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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0:00

 

 

대마도에서 유명한 건 무엇이 있을까?

진주가 유명한 대마도에서는 '진주 장신구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이즈하라와 히타카츠 2곳에 매장이 있는 친구야&키요.

항구 근처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쉽다.

한국어로 된 대마도 지도와 대마도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는 곳! 

 

 

여기를 진작 알았더라면, 당일 대마도여행왔을때, 계획하고 다니는 건데...

지인이 대마도는 지도 없이도 걸어서 관광할 수 있다 그래서,

대마도 도보투어하다가 같은 자리 돌고~돌고~에구구~

 

 

친구야 카페로 들어간 첫 느낌 '인테리어가 참 아기자기하구나!'.

서랍장에 귀엽고 아담한 소품 가득! 주인장의 쎈스가 돋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

로밍을 해 와도 대마도는 인터넷이 잘 안되는데,

친구야에서는 한국에서 인터넷하는 속도 그대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 조용하고 아담해서 창밖을 보며 사색하기 좋은 그런 분위기 카페. '친구야'

 

 

오픈 주방이라 햄버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위생적

 

 

전구의 변신. 표정이 있어서 이거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다. 화난 표정도 있음.ㅋㅋㅋ

 

 

천장에도 이렇게 장식품이 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유후~

 

 

에고고~귀여워라~! 미니 장식컵도 있다.

 

진주 장신구 체험

 

 

버거 매장 뒤쪽에 이렇게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장'이 있다.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비

귀걸이 :  진주알 2개 필요. 그러나, 피어스가 순은이라 금액이 체험료가 약 1000엔~1500엔

팔찌 :  1500엔~2000엔 (원하는 진주알 개수와 크기, 그리고 부품에 따라 가격 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를 구매시 쇼핑백은 포함.

.

 

팔찌 만들기 도전!

옛날에 비즈팔찌 만들기 도전했다가, 마지막 매듭해서 주르르~풀리는 바람에....

완전 허탈했던 적이 있기에... 이번 체험은 신중하게~!

 

 

얼핏 보기에는 일반 진주처럼 보이지만,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대마도산 진주다. 그래서 체험 가격대가 좀 있음.

 

 

비즈는 원하는데로 넣을 수 있지만, 진주 장신구는 진주만 연결하는게 심플하고 예쁘다는 걸 이내 깨닫게 된다.

 

 

▲ 진주 장신구 만들기를 블링블링하게 해 줄 다양한 비즈  

 

 

▲ 구성품은 이렇게 작은 고정 장치가 2개있는 지 확인하고 시작!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이렇게 고정시켜주는 작업.

이거 잘못하면, 다 풀림~! 난리남. 원점됨.

 

 

이제 진주를 끼워 볼까나?

 

 

샘플 팔찌를 보고, 나름 응용해서, 비즈를 끼우고, 진주를 연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 완전 집중.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굶고, 집중해서 만드는 중

 

 

잘 될것 같지만, 의외로 진주끼우는 일이 쉽지 않다.

 

 

▲ 속전속결! 빠른 손놀림으로 진주 팔찌 만들기 완성

 

 

함정은 이거다. 손목 사이즈는 생각도 안하고, 진주 끼우기에만 집중한 나머지,

팔찌가 길게 만들어 졌다는 점. 후후훗~

덕분에 한국와서 진주 귀걸이로 변신! 귀걸이까지 세트가 되었다.

장신구 풀 세트~ 후리후~!!!

 

 

대마도에서는 팔찌, 귀걸이 뿐만 아니라 브로치도 만들수 있는데,

진주는 원포인트로 만드는게 깔끔하니 예쁘다.

 

 

욕심내면 산만해지니, 이렇게 심플하게 샘플 제품들을 보면서 감각을 UP~시키면 좋을 듯.

 

 

진주는 역시 이런 느낌이 진리. #심플 #단아

 

 

진주 장신구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먹은 쓰시마 버거.

 

 

이 버거 완전 특이하다. 대마도산 톳과 오징어가 들어간다.

롯데리* 오징어버거와 맛이 완전 다르다. 신기함 그 자체~

 

 

친구야 카페 버거 가격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 지불만 가능.

 

 

가격대도 약 6천원정도니까 괜찮고, 빵도 일반 햄버거빵이 아니라,

푹신~푹신~한 웰빙 빵같다.

패티는 정말 예술~! 오징어를 갈아넣지 않아서, 오징어 씹는 맛도 있고!

톳의 톡톡터지는 맛도 재미있다.

 

 

어떻게 버거에 톳을 넣을 생각을 했는지, 이 버거 진짜 대박!

 

 

앞으로 국내로 역수입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일반 버거는 먹고나면, 칼로리가 워낙 높다보니 살찌는 느낌들고...

패스트푸드먹어서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면,

쓰시마버거는 건강 식사를 한것 같은 기분.

오징어와 톳의 칼로리가 높지 않기에 다이어트 버거를 먹은 라이트한 느낌이다.

맛도 좋고, 양이 많아서 하나 먹고 나면, 속이 든든~

 

친구야 & 키요 카페에서 진주 장신구 체험도 하고,

든든한 쓰시마 버거도 먹고,

무엇보다도 속도 빠른 인터넷도 쓸 수 있어서,

대마도 여행이 만족스러움.

여행정보와 함께 먹거리, 체험을 만족시키는

'친구야카페' 대마도 여행에는 여기 꼭 방문해야 한다. 강추! 

 

 

친구야 이즈하라점(CHINGUYA / ちんぐ屋) 진주세공체험가능

전화번호 070-7842-7634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4시

정기휴일 화요일

위치 이즈하라 시내입구 키요버거 바로 옆

체험 가격 귀걸이 약 1,000엔 - 1,500엔. 팔찌 1,500엔 - 2,000엔(진주알 개수,크기, 부품에 따라 가격변동있음.)

             ※ 선물용 케이스 별도 구매. 케이스구매시 쇼핑백 가격포함

 

친구야 히타카츠점(CHINGUYA / ちんぐ屋) 진주세공체험가능

주소 対馬市厳原町大手橋1052
전화번호 0920-52-0873
영업시간 오전 11 시30분 ~오후 7시
정기휴일 월요일
가격 버거가격+200엔=런치세트 이용가능(단, 11시 30분 - 오후 3시까지)

메뉴 쓰시마버거 590엔, 쓰시마 치즈버거 690엔, 쓰시마 데리야키버거 620엔, 쓰시마 데리야키치즈버거 720엔, 햄버거 390엔, 치즈버거 490엔, 데리야키버거 420엔, 데리야키치즈버거 520엔  ※ 쓰시마버거는 엔화만 지불 가능.
 

☞ 친구야 홈페이지 http://www.chinguya.co.kr/
☞ 친구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feChinguya


 

 

 

Posted by 권현아
2015.05.12 16:52

 

대마도를 당일여행, 1박 2일 여행으로 많이들 가지만,

대마도 원조 빵, 카스마끼를 제외하면 먹을만한 먹거리가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오늘 방문한 곳은 핫쵸. 대마도 명물 먹거리. 이시야끼(구이)와 이리야끼(탕)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시야끼와 이리야끼는 워낙 유명하기에 대마도 센료, 시마모토에서도 먹을 수 있다.

 

 

핫쵸는 일본 전통 식당의 인테리어인 1인 테이블과 좌식 룸으로 되어 있어,

혼자 여행오거나, 단체여행 온 사람들 모두 수용할 수 있다.

 

 

다다미방으로 된 일본 좌식 식당 룸은 일본 가옥 문화를 체험하는데, 적절하다.

다다미방의 보송~보송~푹신~푹신~한 느낌 참 좋다.

 

 

신기했던건 이렇게 손 씻는데가 가게마다 있다는 거.

화장실외에도 손씻는 곳이 보이는 위치에 마련되어 있다.

 

 

핫쵸의 장점은 일본 전통 따뜻하게 데운 술 사케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

대마도는 밤에 딱히 갈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핫쵸에서 술과 함께 식사를 하면 좋을듯.

 

 

▲ 핫쵸 메뉴판

 

 

가격대는 이정도. 2인분 부터 주문 가능하고 이시야끼는 3,500엔 다른 음식은 2,500엔정도 수준이다.

요즘 환율로 따지면 1인당 2-3만원선.

 

이시야끼

 

 

비쥬얼이 예쁜 이시야끼가 나왔다.

대마도는 섬이기에 해산물이 특히 신선한데, 야채와 함께 있으니, 색감도 살아는듯하다.

 

 

이시야끼는 대마도산 야채와 해산물을 데운 돌에 구워먹는 요리다.

 

 

이건 개인당 하나씩 나왔는데, 뭔지 모르겠음. 맛은 닭같기도 하고...

 

 

이시야끼는 재료를 얇게 썰어서 돌위에 올리기만 해도 금새 구워진다.

대마도 해녀들이 즐겨먹는 요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기름 붓이 따로 있어서 돌에 음식이 눌러 붙으면 붓으로 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됨.

 

 

▲ 노릇~노릇~구워지고 있는 일본 요리

 

이렇게 구으니까, 해산물 특유의 바다냄새도 안 나고,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

 

 

▲ 침묵모드. 열심히 먹고만 있음. ^^

 

 

소스를 찍어서 한 입~ 바다의 신선한 맛이 입안 가득~ 완소 맛있다.

 

이리야끼

 

 

이리야끼는 탕이라고 보면 되는데, 샤브샤브처럼 보이지만,

한꺼번에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낸다.

 

 

배추까지 넣어서 국물맛이 달달하면서 부드럽다.

 

 

▲ 이리야끼 신선한 재료들

 

 

넣는 순서는 야채 먼저, 그 다음 생선을 넣는게 좋지만,

한꺼번에 넣어도 큰 문제는 없다.

 

 

음식이 나오고 끓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식사 하는 것이 좋다.

 

 

이리야끼 맛은....우리나라 매운탕과는 또다른....맑은 국에 가깝다.

"국물이 시원~ 맛이 끝내줘요~!!"

 

 

야채와 해산물을 먹고 나면, 소면을 넣고 끓여준다.

 

 

금새 면이 퍼지기 때문에 빨리 먹거나 조금씩 삶는 것이 포.인.트

 

튀김

 

 

일본 튀김은 꼬지를 꽂아서 튀긴다.?

해산물을 길게 잘라서 그대로 튀긴 일본 꼬지 튀김.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기때문에 맛있는거 선택은 랜덤이다.

 

 

'나는 무엇을 골랐을까?'

 

 

"오징어 당첨이요!!"

고운 빵가루 때문에 튀김이 우리나라보다 더 바삭바삭하다. 이 튀김 강추!!!!

 

돈까스

 

 

나홀로 여행이라면 이 메뉴가 답이다.

돈까스. 일본말로는 돈고츠.

 

 

완전 왕돈까스 수준이다. 어찌나 크고 두툼하고 푸짐한지,

가격대비 최고의 1인 메뉴다. 

일본와서 일본돈까스는 먹어봐야 되지 않겠음?!?!

 

튀김

 

 

새우 튀김과 함께 나온 데운 사케.

사케는 일본 소주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데워서 먹으니 더 쎈 느낌이다.

 

 

해산물 먹을때는 원래 소독으로(?) 소주 한잔씩(알콜소독?) 해야 하는거라고 하던데,

일본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분위기 있게 여행멤버들과 사케 한잔! 캬~~

대마도의 밤은 이렇게 흘러간다.

 

 

대마도 맛집 / 핫쵸 (八丁)

주소 長崎県対馬市厳原町大手橋1094-6 나가사키켄 쓰시마시 이즈하라마치 오테바시 1094-6

전화번호 0920-52-1264
추천메뉴 특선메뉴도시락 1,000円
영업시간 11:00~14:00 / 16:00~22:00 (연회장 80명 주차장 4대) ※ 8이 붙는 날은  핫쵸(八丁)DAY

예약 무료예약가능. 친구야 홈페이지(http://www.chinguya.co.kr/home)

      지식인 페이지(http://www.chinguya.co.kr/qna/

      ※ 이시야끼의 경우는 돌을 세시간 이상 예열 필요. 예약 필수! 센료, 시마모토에서도 가능.

 

 

 

 

 

Posted by 권현아
2015.04.12 15:30

 

옛날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던, 말.

지금은 말의 사육지인 섬을 위주로 남아있다. 예를 들어, 제주도, 일본 섬...등등.

섬에 있는 말들의 특징은 몸집이 작다는 점이다. 말을 탈때, 미안해지기도....(살 좀 뺄껄.....)

 

 

대마도 조랑말 타이슈바 타러 왔다.

 

'타이슈바'란?

 대마도를 중심으로 사육되어온 몸집이 작은 일본 재래종 말이다. 제주도 조랑말과 크기가 비슷하다.

마사공원에 도착하면, 말들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말 생김새를 보며, 승마체험할 말 선택!

 

 

 

마굿간 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말들은 냄새가 안난다.

이 점이 가장 신기했다.

 

 

빼꼼~ 모두 창밖을 보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봐~ 여기~"하고 불렀으나,

잠시 왔다가 다시 반대편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말들의 세상구경. 사람들은 말 구경.

 

 

말들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그리고 얼굴도 다양했다.

제각각 다르게 생긴 말들.

 

 

헤어스타일도 다양. 검은색도 있고, 갈색도 있고... 그 중에는 잘생긴 말도 있고, 못생긴? 말도 있고....^^

 

 

마굿간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말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들어가기전 신발 소독은 필수다.

 

 

예상했던 마굿간은 냄새나고 지저분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들.

양들은 냄새가 심한데, 말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다. 신기~신기~

 

 

게시판에는 타이슈바에 대한 설명과 유래, 그리고 어떻게 전파되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다.

 

 

▲ 건초 정리도 깨끗~ 깔끔~

 

 

▲ 기존 마굿간에 대한 편견을 깨 준 대마도 승마공원

 

 

안타까웠던 건 다양한 말 체험이 아니라 한 팀이 오면, 말 한마리만 고생한다는 점. 에고~미안~

 

 

 

제일 예쁜 말을 골라서 사진도 찰칵~한 장찍고~이제 승마체험장으로 이동~

 

 

타이슈바체험은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

코스는 초보자는 이렇게 평지코스를 또각~또각~ 2바퀴 돌아준다.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이색 체험 코스다.

 

 

어른들은 초보자 코스는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듯.

어른들은 단계를 조금 높여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미국에서 혼자 말 타고 산악코스 2시간 돈 적이 있어서,

가만히 또각~또각~ 걷는건 좀 심심하게 느껴졌다.

말 타면서 동영상 찍어보려 했으나, 그건 무리수.ㅋㅋㅋ

고로, 어중간한 말타기 수준임이 증명됨.

 

 

얼른 말타고 다시 마굿간으로 와서 말 촬영 삼매경~

 

 

말을 보는건 흔치 않은 일이기에 쓰시마 조랑말, '타이슈바'를 보는것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듯하다.

 

 

산 속에 있어서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그늘이 져서 추우니, 여분의 겉옷을 가지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제 타이슈바 체험을 마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할 시간!

 

 

운동?을 했으니, 달달한 당보충!

모리나가 팥 카라멜. 우리나라에서는 한 통 4,500원하는 제품 먹고, 먹고 또 먹고~

운동량보다 먹은 칼로리가 더 엄청남.ㅋㅋㅋㅋ 

 

 

▲ 일본어로 적힌 타이슈바 체험 설명

 

 승마 미경험자

승마 경험자 

조랑말 체험 코스

(사육사 인도, 코스 한바퀴) 

   500엔

   500엔

 레슨코스

(레슨포함)

 1,000엔

   2,000엔

 리버사이드코스

(트레킹 30분)

 2,000엔

 4,000엔

 메보로댐 산책

(트레킹 60분)

 

 8,000엔

 

말이 몸집이 작은 관계로 체중제한 있다.

체중은 80kg이하, 레슨과 메보로댐 산책은 70kg이하만 체험이 가능.

관리스텝이 적은 관계로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체험할 수 없으므로,

체험을 원한다면, 사전에 예약 필수!

 

결론적으로, 대마도 타이슈바 체험은

말을 자주 볼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친숙함을 길러주는데 좋다.

어른들은 조금 더 심화코스로 트레킹 코스를 선택하면 좋을듯!

 

대마도에서 즐길 수 있는 승마체험!

대마도에 이런 액티비티가 있을 줄 몰랐다.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로 여유있게~ 대마도를 즐겨보자! 후리후~!

 

사바로 메보로댐 승마공원(目保呂ダム馬事公園)

주소 長崎県対馬市上県町瀬田

영업시간  9 : 30 ~ 17 : 00
체험이용시간 10 : 00 ~ 12 : 00 / 13 : 00 ~ 16 : 00

휴일 매주 월요일 / 목요일 (일본 공휴일일 경우도 오픈. 단, 임시 휴일 있음.)

승마 예약 및 문의  (0920) 85-1113(일본어만 가능)

홈페이지 http://www.tsushima-busan.or.kr/?folder=sub&page=sub0406

 

 

 

 

 

Posted by 권현아
2015.04.12 12:32

 

 

앱 업뎃을 하다가 놀랐던 사실! 카카오톡 다운로드 수가 1억, 페이스북이 10억이라는 점!

라인이 5억, 의외로 페이스북 메세지도 5억쯤되었다.

우리나라는 카카오톡이 대세인데, 확실히 세계적인 앱과 비교해보니...

다운로드 수에서 확연히 차이가 났다.

 

 

▲ 나가사키 카스테라

 

Anyway, 신기해하면서 군것질거리를 뒤적뒤적 찾다 발견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가격은 5조각밖에 안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19,5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나는 사유리님께 받은 거... "감사해용~ 잘 먹었어용~"

 

 

우리나라에서 카스테라를 처음 맛본건 1712년 조선 사신단이 북경에 머물면서 맛본 서양떡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카스테라는 스페인 카스티야에서 만들어져

16세기경 나가사키항에 들어온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 일본에 전해졌다.

 

최초로 카스테라가 들어온 곳이 나가사키 지방이라 자연스럽게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불렸다고.

쫀쫀한 폭신함이 특징인 나가사키카스테라는 우리가 먹는 일반 카스테라와 또다른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유통기한이 예상보다 짧다.

 

 

특이한건 번호가 있다는 점.

일본어 까막눈이라 무슨 번호인지는 모른다는게 함정.

 

 

부직포같은 봉지에 포장되어 있는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선물용으로 인기 만점!

 

 

상자는 완전히 오픈되는 스타일인데,

뒤집어서 먹으면 굵직한 설탕가루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뒤집어 봤음. 진짜 굵은 설탕가루가 있다. 달달~달달~

 

 

촘촘해서 한 조각+우유랑 먹으면 한끼 식사로 딱 좋다!

 

 

사진 찍으면서도 손이가요~손이 가~

한 입 먹고, 사진 찍고~~

 

달달한 군것질거리가 생각날때는 '나가사키 카스테라'

나가사키에 가면 녹차, 초코, 허니, 커피, 베이직...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명물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먹으면 좋을 듯하다.

 

 

나가사키 카스테라

가격 허니카스테라, 커피카스테라 19,500원

 

 

 

 

 

Posted by 권현아
2014.06.30 18:33

 

 

 

 

미래고속 코비를 타러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 왔다.

2시간 55분만에 부산과 일본을 연결하는 고속선.

2시간 40분이면 부산에서 서울을 갈 수 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다른 나라로 간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1일차 

 

 

 

 

 

 

아침 7시 배를 타고, 도착하면 1박 2일 동안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침7시 배를 예약했는데... 30분이면 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후후훗~ 결국 배를 놓쳤다. 얼마나 열심히 달려서 도착 했던가~!!!

 

 

 

▲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2층에 코비 티켓팅하는 곳이 있다.

배를 놓쳤지만, 다음 시간으로 바꿔서... 유후~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배를 기다렸다.

 

 

 

돈쓸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환전을 안 했는데... 그래도 텍스정도는 환전해야 할 것 같아서리...

  여객터미널 안 1층 부산은행에 왔다. 인터넷에서 우대환전 쿠폰 뽑아왔는데...사용 가능.

 

외환은행에서 하는 사이버 환전은 이용 불가. 인근 외환은행에서 수령은 가능하지만,

  은행 업무시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환전을 다른 곳에서 해 오든지...

  아님, 여기 한 곳 밖에 환전할 곳이 없다는 사실~!! 기억해야 한다. 

 

 

한없이 기다리는 중.....다음 배까지 시간이 남아서...

빈둥~빈둥~거리며...여객터미널 안을 구경 다녔다

 

 

 

부산 - 일본을 연결하는 배는 3개 정도의 회사가 있는데....

코비가 제일 배가 많이 다니고 있다.

 

미래고속 코비 홈페이지(http://www.kobee.co.kr/main/main.aspx)

 

우선, 출국세를 내고, 입국 신고서와 면세신고서를 가뿐하게 쓰고...또다시 대기하다가....

 

 

드디어,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으로 들어왔다.

면세품 인도장의 긴 줄을 보며....

"어떻게 기다리나~! 괜시리 저사람들 지겹겠다~" 오지랖 넓게 걱정하며....

바로 앞 면세점 구경 중....

로레알이나... 랑콤. 오휘 등의 화장품. 가방은 레스포삭, 코치 정도가 보인다.

 

 

손가락 회화집 리플렛이 있길래.... 가방에 잘 넣어 놨다.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니까, 이거 보여주면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  후쿠오카행 코비타러 가는 길

 

 

이 배다~! 코비.

배타고 처음 일본 가보는거라... 설렌다.

사람들은 부산살면 매일 일본 갔다오겠다고 하는데....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할인가격의 배는 항상 평일 비수기여서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은 잘 모르는듯.

 

 

▲ 미래고속 코비 좌석

 

비행기 처럼 의자에 테이블이 붙어있군.

내 자리만 특이하다면서.... 이것 좀 보라고 해서...봤더니,

이 자리는 명예 안전요원 자리였다.ㅋㅋㅋㅋ 

 

 

의자 앞에 이렇게 비상 상황시 행동 지침서가 있었다.

내부는 비행기처럼 안락하고, 배가 이동할 때 승차감도 좋다.

왜 진작 배타고 일본 여행 가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

 

 

일본은 가깝다고 하더니,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도착한다.

휴~ 비 온 것 좀 봐~엄청 비가 많이 와서 도중에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무사히 도착 하는구나!

 

 

 

▲ 부산 ↔ 일본 코비 모습

 

이 배가 폭우 속에서 무사히 일본에 데려다 준 녀석이다. 후훗.

코비는 좀 더 큰 여객선이고,비틀은 좀 더 작은거라고 하는데....

밖에서 볼 때 크기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일본은 글자만 일본어고,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더니,

아직 일본에 왔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 후쿠오카 여객터미널에 있는 코비

 

 

이제, 입국 심사대로 가 볼까나?

 

 

긴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일본 편의점 구경 중....

편의점이지만.... 선물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 일본 후쿠오카 페리터미널 대기실 모습, 깨끗하게 청소도 되어 있고... 깔끔한 모습이다.

 

 

1층으로 내려오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여기서 출국할때 텍스를 낸다.

그나저나, 인터넷에서 하카타역까지 11번 버스 타면 된다고 했는데....

버스를 어디서 타야 되는지....몰라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버스정류장을 찾아 나섰다.

 

 

하카타 항에서 하카타 역까지는 니시테츠 11,19, 50번 버스로 갈 수 있다.

편도 220엔. 15분 소요. 하카나 에키마에  A정류장에서 타면 된다.

 

 

국제페리터미널을 나와보면 바로 보이는 곳이 하카나 에키마에 A 버스정류장이다.

 

 

▲ 니시테츠 11번 버스

 

 

이 버스인데...일본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는 게 특징.

뒤로 타면서...티켓 뽑고... 내릴 때 돈 내고....

교통카드도 있는 듯하나,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처럼 전국 다 되는 교통카드가 아니고, 지역별로 이용되는 카드다.

 

 

▲ 일본 버스비 220엔

 

내릴때 빨리 내리려고 버스비 220엔을 손에 꼬옥~쥐고...

혹시 잘못 내릴까봐 긴장하고 있었는데...

버스에 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카타역에서 내리더라는...ㅋㅋ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모스 버거 먹으러 왔다.

밥 먹고 온지 얼마 되었다고... ㅋㅋㅋㅋ 또 먹으러 오다니... 킥킥킥

 

 

이상하게 초록색만 보면, 맛있어 보인다.

 

 

▲ 모스버거 매장 내부

 

일본어도 모르는데...그래도 주문은 잘 한다는...ㅋㅋㅋ

모스버거는 일본에서 카페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카페에서 책도 읽고 하는데...

여기는 버거 집에서 책도 읽고, 모임도 하고 그러는 듯.


 

▲ 모스버거 어니언 링

 

 

 

쉽게 말해 양파튀김인데... 튀김가루가 특별한 건지.... 엄청 맛있다.

달콤하면서, 소금이 엄청 부드럽다.

모스버거는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하는데....

양파튀김 엄청 뜨거우면서... 양파의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케이스도 미피 디자인한 사람이 했다더니, 엄청 심플하다.

 

 

▲ 오리지날 모스버거 

 

사람들이 모스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어떤 맛일까? 엄청 궁금했는데....

스파게티 소스랑 버거랑 먹는 느낌.

소스가 엄청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유지한다.

모스버거가 유명해진데는 신선함과 함께 이렇게 일관된 맛도 한 몫 하는 듯....

 

 

 

본격적인 하카타역 구경하러 나왔다.

하카타역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여기만 봐도 1박 2일 여행 올만 한 것 같다.

 

 

▲ 유명스타가 많이 다녀간 라면집

 

싸인이 하도 많아서 딱 보는 순간,

'여기가 유명스타가 많이 다녀갔다는 라면집이구나!' 싶었다.

 

 

 

▲ 일본 사탕 모델

 

일본 사탕에서 보던 그 캐릭터다. 마네킹으로 있었는데.... 완전 귀요미

 

 

 

여기는 일본 술 파는 매장인데..... 엄청 큰 술통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하카타역에는 명란젓을 엄청 많이 팔고 있는데,

명란젓 바게트도 있었다.

짭쪼롬하면서 바게트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엄청 맛있다. 맛나~ 맛나~

 

 

다른데 구경 안가고 오로지 하카타역 내부만 구경했는데, 어느덧 밤이 되었다.

하카타역의 야경은 북적이는 사람들과 교통수단이 가득하다.

 

 

▲ 큰 건물에 내부가 훤히 보이게 되어 있어서, 인상적인 하카타역옆 건물
 

 

안내 표지판이 잘되어 있고, 관광서비스센터도 있어서, 가이드북 없이도 불편하지 않았다.

일본은 자판기 문화라더니, 모든 돈 내는 건 자판기에서 해결하는 듯하다.

 

 

 

▲ 일본 맥도날드

 

일본 맥도날드는 1인 식탁이다. 개인주의라더니, 혼자 앉는걸 좋아하는 구나~!

콘센트도 있어서 충전도 가능하고 일렬로 벽보고 앉아서 버거 먹는 독특한 풍경이였다.
 


▲ 일본 명물, 병아리 빵

 

카스테라류가 많아서 맛이 비슷비슷하긴 한데....일본 병아리빵이 이거구나~! 

선물용으로 좋은 이 빵을 곳곳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맛있겠다~!

 

 2일차

 

 

 

 

 

 

 

 

낮에 다시 보는 하카타역. 낮에 보니, 그 규모가 더 엄청나다.


 

 

일정하게 창문이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다.

하카타역의 상징 시계도. 인상적이고.... 참 디자인을 잘 한 것 같다.
 

 

▲ 무더위를 식혀주는 물 분사

 

후쿠오카지역은 우리나라보다 더 따뜻하다. 고로, 여름에 더 덥다는....

하카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천장에서 물이 물이 곱게 나오고 있었다.

일본사람들도 신기했는지...구경하는 중....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냈을까?

엄청 시원하다. 여기에 에어컨 바람이 더해져서... 체감 온도를 낮춰준다. 

 

 

일본 후쿠오카 지역 쇼핑의 메카, 캐널시티다.

걷다가 발견한 곳이자,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이동가능한 곳이라는 결론.

사람들이 하도 캐널시티. 캐널시티해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일본 브랜드 옷들이 다양한 곳 이였다. 물론 보세도 있고...

 

 

▲ 캐널시티 개구리 조형물|인상적인 땡땡이 개구리

 

 

 

▲ 일본 모자 퍼레이드

 

일본은 이런 모자를 많이 쓰는데,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

 

 

▲ 커널시티 샵 다양한 상품들 구경 삼매경~ 


 

▲ 캐널시티는 인테리어가 내부도 참 독특하다. 천장을 높게 만들어서 더 웅장해 보인다.

 

 

건물을 원형으로 만들었는데, 균일하게 점점 넓어진다.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꽤 소요되는 캐널시티.

왜 사람들이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캐널시티에 꼭 들리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유행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였다.

 

 

 

캐널시티 맞은편에 있는 '구시다 신사'

운영시간 새벽 4시 - 오후 10시(하카타역사관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가는 방법  지하철 쿠코선 기온역 2번 출구에서 보도 5분

전화번호092-291-2951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에 있는 신사로 757년에 세워졌으며, 불로장생과 번성의 신을 모시고 있다.

 

후쿠오카 여름 축제인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마쓰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오이야마가 시작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7개의 가마가 5분 간격으로 차례로 출발하여 5km 코스를 돌며 속도를 겨루는데,

 

하카테 조텐지사를 세운 쇼이치 코쿠시가 하카타에 번진 역병을 구제하기 위해 행한 제례의식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일본 3대 마츠리 축제인 '기온 야마가사'는 인형과 전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가마가 거리를 행진하는 축제로

  그 웅장한 모습 때문에 후쿠오카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시다 신사에서는 마츠리에 사용되는 장식 수레를 볼 수 있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 또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 일본 신사의 등

 

 

▲ 일본 신사의 모습 | 소금물로 입을 헹구고 밧줄을 움직여 종을 울린다.

 

 

빼곡히 적은 글들을 보니,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적은 글인 듯 했다.

 

 

캐널시티 옆 일본 전통 재래시장에 왔다.

날씨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천장이 만들어져 있는 곳.

 

 

다양한 음식점, 카페, 전통의상 가게가 있었는데....

균일하게 간판을 만들어서 통일감 있어 보이는 곳이였다.

 

 

 

▲ 가장 특이한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

 

더 신기한건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였다.

우리나라였다면, 신기하게 봤을텐데...당연하게 입고 다니는 일본 전통의상 패션.

 

 

축제가 끝났는지.... 사람들이 단체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거나, 똑같은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 'eeny meeny miny mo' 

여기 력셔리한 일본의 모습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곳이다.

 

 

럭셔리한 명품 브랜드도 많고, 화장품매장도 있고....

제일 특별했던 건 일본식 예식장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였는데...

 

 

유후~ 짱 멋있다. 럭셔리의 최고봉~!!!!

 

 

도초지는806년 당나라에서 귀국한 구카이가 창건한 절로

본전의 천수관음입상은 국가 중요문화재이다.

경내에는 당내의 문에 당시 저명인의 글과 그림이 새겨진 롯카쿠도와 후쿠오카 번주의 묘가 있으며,

1992년 목조좌상으로는 국내 최대급인 후쿠오카 대불이 건립되었다. 

길 걸어가다가 발견한 곳.

 

 

▲ 고주노토

 

일본 전통양식의 5층탑인 고주노토는 

대지진에도 금장식만 떨어졌을정도로 견고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빨간색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

일본식 탑은 이렇게 높게 지어지는 건가? 입장료 내지 않고도 참 볼거리가 많다. 

 

 

돈을 지불하고 초와 향을 구입해서 켤 수도 있다. 향이 우리나라보다 더 굵은 듯.
 

 

▲ 나무판에 뭔가를 적으며... 초와 향을 사는 일본 사람들....

 

 

▲ 16.1미터의 일본 최대의 대불

 

 

▲ 도초지 내당

 

목조좌상 밑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인간이 살면서 저지른 잘못을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받고,

지옥에서 벌받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마지막에는 캄캄한 암흑속에서

오로지 손으로 벽을 만지면서 앞으로 이동해서 나와야 한다.

암흑속에서 괜히 들어왔다는 후회가 밀려드는 곳이다.

 

 

일본도 주말에 교통이 복잡할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여유부리다가...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마음이 조마조마....

하카타 페리 터미널에 버스아저씨가 내려주자 마자, 달리기 시작~~!!

 

 

최선을 다해 달리자~!!! 아고...숨차.....달리면서도 사진 찰칵~

 

 

1층에서 텍스 내고, 2층 가서 또 내고...

 

 

▲ 면세점도 있구나~! 시간이 없어서 패스~~~
 

 

어제 본 곳인데... 맑아서 그런지... 다른 곳처럼 느껴진다.

 

 

▲ 일본 - 부산을 연결하는 비틀

 

코비보다 좀 더 작은 비틀이다. 출발 시간은 약 5분정도 늦어졌는데...

외국인부부가 타지 않았기 때문...'기다려 주는 거였어? 그런 거야?'

 

 

비틀은 코비보다 작어서 그런지 더 안락하다.

여행 중 많이 걷고, 피곤해서 잠들어서 그런지...

더 빨리 도착하는 느낌.

 

 

 

 

▲ 혼자서도 척~척~잘 쓰는 세관신고서 ㅋㅋㅋ  

 

 

▲ 일본에서는 그렇게 날씨가 맑았는데, 부산은 비오는 중....부산역까지 순환버스 타고 이동!

 

1박 2일동안 알차게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뿌듯한 기분~!

 비용도 적게 들었고, 볼거리는 많았고....

대부분 일본가면 2박 3일을 기본으로 가는데....

부산에서 출발하는 거니까, 1박 2일도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무작정 걸어서 새로운 여행지를 본다는 사실이 신났던,

알찬 자유여행. 일본에서의 1박 2일이였다. 일본, 또 가고 싶어진다.

 

 

 

 

 


Posted by 권현아
2012.12.14 09:51


일본 도시락. 어디를 가든지 약 1,000엔쯤 했기 때문에...
 애써 외면했는데....
오늘은 일본 도시락 정식으로 점심 해결~!


그냥 보기에는 쪼~~금~~예쁠뿐 우리나라와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맛은 엄청 다르다는 거....


디저트까지 오밀조밀하게 넣어놓고....
튀김류도 도시락은 바삭바삭했었다.
일본에서 먹은 도시락 중에... 제일 괜찮았다는 자체 맛 평가.
 


도시락 먹고 나와서, 기념품 가게 구경하는 중....
기모노가 알록달록~ 생각보다 이런 옷 입으니까, 불편하더라는....


문 앞에 매달아 놓는 장식도 알록달록~하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특산품도 구경하고...밥 먹고 나왔지만, 시식도 달려 주시고...
시식은 달리라고 있는거 아니심?ㅋㅋㅋㅋ

 

 

시마바라 이쪽이 귤 생산지라서 울퉁불퉁 못 생긴 귤은 여기서 싸게 판다길래...
100엔에 한 봉지짜리 하나 사고...

 


먹어보니, 약간 새콤하면서, 탱글탱글 했었다.
100엔이면 약 1,500원정도.
들고 다니면서 하나씩 먹다가,
공항에 서서, 열심히 먹다가 다 못 먹고
결국 공항에서 버렸다는...

 
 일본에서 유명한 사탕 브랜드.사탕도 먹고...
물도 마시고...이동~!



일본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여기 감자 튀김이 유명하다고 그 가게앞에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었다.
가격은 약 200엔 정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맛있어 보이기까지...



긴 줄 뒤로 가서, 기다리다가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배 부른데...굳이 기다려야 하나?'
그래서 그냥 구경만....


여기 특산물은 카스테라라고...
기술적으로 잘 만든다고 하는데...
뭐...맛은...특별함 없이 비슷비슷했는데...
녹차, 초코, 바닐라.

 

이 휴게소, 전망이 예술이였다.
탁 트인 바다와 옹기종기 귀여운 일본식 가옥.
차에 타면, 금새 꾸벅꾸벅 졸다가, 잠들테니까, 지금 많이 봐 둬야지...ㅋㅋㅋ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