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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22:18

 

 

 "사람은 믿고 싶은대로 믿고, 보고 싶은대로 본다."

 

"약하면 밟고, 강하면 알아서 긴다."

 

"나이는 절대 허투루 먹는게 아니다."

 

"같은 상황에 관점은 달라진다."

 

"진심보다는 가식이 이긴다."

 

"페이크에 속아 아파하는건 하수다."

 

"다 똑같다. 50보 100보다. 요즘말로 도찐개찐"

 

최근 깨달은 사실들...  속이 쓰리다.

다양성인줄 알았는데, 내가 틀린거다. #인정 #반성 #변화

 

 

 

속쓰림을 뒤로한채, 다이어트과자인줄 알고 산 '스무디킹 더베터칩 할라피뇨'

내 눈에는 저 큰 할라피뇨 사진과 글씨가 안 보였다.

쌀과자 또는 뻥튀기 과자 소량 담아놓은 건 줄 알고 산 제품. 

 

 

봉지를 뜯고는 '어랏~나쵸네~'하고 한 입먹었더니,

와우~~~~~~~~~~~~~~~~~~~~~~~~

정신이 번쩍!!!!!!!!!!!!!!!!!

졸음이 싹 달아나는 과자! 다이어트 확실하게 되는과자다.

 

 

 

매워도 너무 맵다.

할라피뇨의 매운 맛이 과자에 다 들어가 있다.

그제서야 봉지를 다시보니, 할라피뇨 사진이 컸으며,

심지어 돋보기를 그려서 확대까지 해놨다.

글씨도 엄청 크게 '할라피뇨'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 사돈 남말한거다.

나 또한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어버린거다.

 

한 입먹고 이제 더이상 과자를 먹고 싶지 않게 만드는 그런 맛.

확실한 다이어트과자이자,

정신차리라는 매운 맛을 제대로 보여준 과자다. 혀가 얼얼~ 와우~

 

 

 

 

 

 

 ▲ 스무디킹 센텀점

 

 

스무디킹 더 베터칩 할라피뇨

주소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4층
전화번호 051-745-2648
홈페이지 http://www.smoothieking.co.kr

가격 더 베터칩 할라피뇨 2,500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 스무디킹 부산역사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4.12.01 16:52

 

 본격적인 겨울이 왔네요. 호~호~ 춥다고 옷장정리를 했는데,

어머나~! 작년에 드라이 안하고 넣은 옷들이 헌옷처럼 되었더라구요. 이런~이런~

 

 

안에 세탁법을 보니, 반드시 드라이하래요. ㅠㅠ

 

 

다 세탁소로 가야만 하는 것인가~!!

 

 

드라이를 맡기자니, 두꺼운 겨울옷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집에서 세탁하려고 하니, 옷 망가질까 걱정되고...

그러다, 텔레비젼에서 세탁 명장분께 설명해주신 세탁법을 보게 되었어요.

 

 

<이미지 출처 : TV조선 만물상 세탁의 달인편>

 

우리가 흔히 쓰는 가루 세탁세제!

중성세제를 기준으로 5에 가루세제를 5정도 타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주의할점이 꼭! 물에 희석하는게 기준이래요.

컵에 물 담아서, 중성세제랑 가루세제랑 5대5섞어서...넣기.

이렇게가 일반 세탁할때 방법이구요.

 

드라이해야 하는 옷은 시판되고 있는 순수 중성세제로

얼룩이 묻은 것 보다 더 높은 온도의 물로 세탁하면 다 빠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커피를 쏟았으면 커피가 80도면,

80도보다 높은 온도의 물과 중성세제면 얼룩이 깔끔하게 지워진다는 이야기!

 

놀랍죠? 세탁명장님이 하신 말씀에 귀가 쫑끗~!

우리의 기준은 언제나 가루세제였는데....중성세제는 세탁후 살짝 넣고...그쵸?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팁하나! 중성세제가 없으면 주방세제 트리오?이런거 넣어도 효과가 똑같대요.

특히 얼룩. 세탁하실때 얼룩제거제 없으시면 참고하세요. 후후훗~

 

 

가루세제는 기본적으로 표백성분이 들어간 알칼리 제품이예요.

흰옷에는 상관이 없지만, 칼라 옷은 표백이 되서 색이 바래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PK티 빨면 그렇잖아요. 타미힐피거나 폴로... 면으로 된 컬러옷 제품들...

 

 대부분의 옷은 중성으로 빨아야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pH중성은 의류를 세척하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서, 옷감을 코팅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런데, 종류도 많은 중성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Q&A로 알아볼께요.

 

◆ 질문으로 알아보는 울샴푸 사용설명서 ◆


Q1. 울샴푸 말고 그냥 액체세제 쓰면 안되나요?

No! 액체세제를 포함한 일반 세탁세제는 모두 알칼리성인 반면 울샴푸는 pH6~8의 중성세제입니다. 알칼리는 때를 더 확~ 빼주지만 그만큼 섬유도 많이 상할 뿐 아니라 알칼리에 약한 섬유에서는 변형을 가져오기도 한답니다.

 

Q2. 울샴푸는 울에다만 쓰는 거 아니에요?

No! 울이나 모 종류가 유난히 알칼리에 약해서 줄어들거나 뒤틀리는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중성세제가 처음 개발되었고 그에 따라 생긴 오해인데요. 사실 물빨래만 가능한 소재라면 면, 린넨, 등의 천연섬유부터 아크릴, 폴리,나일론, 스판덱스 등 합성섬유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는 대부분의 섬유의 변형과 변색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옷에 붙어 있는 세탁 케어 라벨을 보시면 굉장히 많은 옷들을 중성으로 빨라고 표기되어있는 걸 발견하실 수 있어요!

 

Q3. 울샴푸는 순해서 세척력이 약하지 않나요?

음식물 얼룩은 주방세제로 지우면 된다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 주방세제가 중성이랍니다. 과일이나 커피 와인등의 식물성 오염은 산성이어서 오히려 알칼리성 세제보다 울샴푸가 더 효과적이기도 해요. 우리 몸의 도 산성이기 때문에 한두 번 입고 자주 빠는 옷이라면 울샴푸 사용을 추천합니다~

 

Q4. 울샴푸로 손빨래 하는 건 좋은데 헹굼이 너무 힘들어요!

울샴푸 오리지널은 거품이 많이 나야 빨래가 잘 된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님들 세대 분들이 좋아하시는데요 단점은 거품이 많이 나는 만큼 거품을 헹구는 데에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울샴푸 후레쉬라는 제품이 있는데 성능은 오리지널과 같지만 거품을 많이 잡아주어 헹굼이 훨씬 빠르고 축축한 상태에서 말려야 하는 손빨래 특성상 향기가 강화되어 실내나 야간건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어요.

 

Q5. 매번 손빨래를 어떻게 해요?

세탁이 반복될수록 옷이 상하는 건 다들 직감적으로 알고 계실 거에요. 그렇다고 안 빨 수도 없고 묵은 때도 섬유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진퇴양난이죠. 세탁기를 돌릴 때에 섬유손상의 주범은 알칼리 세제와 탈수코스 랍니다. 탈수를 위해 세탁기통이 돌아가면서 섬유 마찰이 많이 일어나게 되어 상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울처럼 민감한 소재는 손빨래를 주로 사용해 왔었는데요. 옷을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어 울샴푸를 사용하고 세탁기 울코스나 약한수류로 돌리면 섬유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얼룩제거제 같은 걸로 보이는 얼룩은 애벌처리를 한 후에 모든 옷들을 울샴푸로 한꺼번에 돌리면 편하답니다.

 

Q6. 다 귀찮은데 그냥 드라이 맡기면 안되나요?

드라이를 이용하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은 보이는 얼룩은 세탁소에서 여러가지 약품과 세제를 쓰면서 지우지만 본질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은 물을 쓰기 않기 때문에 섬유에 파고들은 땀 같은 수용성 오염은 물빨래가 아니면 지울 수 없다는 점! 내 옷이 다른 옷들과 함께 빨린다는 사실과 재활용되어 반복 사용되는 용제를 감안하면 위생적으로 물빨래보다 좋다고 보기는 힘들답니다. 자켓이나 코트 등 형태를 잡아주는 심지가 들어가 있는 옷은 부득이하게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데요, 화학약품이 남아있으니 비닐을 벗기고 통풍을 충분히 시켜주셔야 피부에 해가 없어요.

 

 

울샴푸 오리지날

 

 

 

그럼, 종류도 많은데 어떤 옷에 어떤 울샴푸를 써야 할까요?

표로 완벽 정리해 드릴께요. 이렇게 중성세제, 또는 중성 손세탁이라고 되어 있는 표시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울샴푸로 빨아야 해요. 

 

 

 

 

 

 

천연 동물성 섬유(알파카, 앙고라, 캐시미어, 울, 모헤어, 실크/견)은 향기 좋고, 헹굼이 쉬운 울샴푸 후레쉬

천연 식물성 섬유(면,광목, 모시, 라미, 마, 린넨)은 변색을 막을 수 있는 컬러옷 전용 울샴푸 울샴푸 코튼앤

반합성 섬유(비스코스 레이온, 아세티이트, 모달, 텐셀)은 열에 변형이 쉽게 일어나므로 울샴푸 오리지널.

합성섬유(아크릴, 나일론, 폴리에스터, 라이크라, 스판덱스)는 울삼푸 아웃도어

 


 

우선, 제일 먼저 울샴푸 오리지널을 사용해 볼께요.

이 제품은 대표적인 중성세제로 겨울옷 세탁의 대표적인 옷. 니트 세탁을 할 수 있는데요.

손빨래도 가능하고 세탁기로 울 코스로 돌려도 되요. 

 

 

▲ 3배 더 강화된 옷감 보호 기능으로 아끼는 모든 옷에 사용 가능한 제품

 

 

약간 점성이 있는 타입이예요. 케이스 색상과 동일하게 핑크색~

 

 

막상 아끼는 옷을 세탁기에 놓으려니, 마음이 두근 두근 하시죠?

세탁전 체크리스트 한번 확인해 주시고~!

 

 

울소재로 되어 있는 크로크다일 가디건을 우선 뒤집어서요.

세탁망에 넣는게 좋지만, 부피가 있기 때문에 그냥 세탁기에 넣었어요.

 

 

옷 안쪽에 보면 세탁방법이 나와있는데, 우리는 이거 잘 안 보는 문제점이...ㅋㅋ

아참~! 겨울옷 세탁할 때,  고온으로 하면 절대 안되요. 옷이 완전 줄어들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냉수로....

 

 

세탁기 세제함에 울샴푸 오리지널을 넣고~

 

 

울 크로크다일 가디건을 넣고 울 코스로 돌려줍니다.

울 코스는 냉수로 세탁이 되네요. 탈수도 약하게 되고....

옷감 손상을 최대한 막아주는 코스로 세탁소에서 드라이한거랑 비슷한 효과가 있어요.

내 옷은 소중하니까요.~

 

 

짜자잔~보이십니까? 소매부분이 완전 깨끗하게 지워졌죠?

울샴푸가 세정력이 얼마나 있을까?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모습이였어요.

 

 

▲ 목부분도 깨끗~깨끗~

 

 

핸드크림이나 썬크림 바른 손, 자꾸 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 부분에도

화장품이 묻는데 말끔하게 지워졌어요.

 

 

말릴때는 옷걸이에 말고 빨랫대에 눕혀서 말려야 해요.

그래야 어깨부분에 늘어짐이 없어져요.

드라이 안하니까, 왠지 절약한 느낌이 팍팍~ 드네요.

 

울샴푸 후레쉬

 

 

 

울샴푸 후레쉬는 섬유는 부드럽게 향기는 가득하게~특화된 제품이예요.

성능은 울샴푸 오리지널과 같아요.

 

 

특히 니트나 아기옷, 모자를 세탁할때 좋아요.

 

 

향기가 나기 때문에 따로 향기세제를 안 넣어도 충분하더라구요.

 

 

점성있는 타입이예요. 울샴푸 후레쉬는 보라색! 

 

 

장롱에 있는 가디건을 꺼내와서...

 

 

세탁방법을 보니, 역시나 중성세제로 씻으라고 되어 있네요.

 

 

소매도 깨끗~깨끗~

 

울샴푸 코튼앤

 

 

울샴푸 코튼 앤은 컬러옷에 안성 맞춤이예요.

컬러케어가 색 손상없이 때만 쏙쏙~빼주거든요.

 

 

특히, 유치원 원복이나 교복은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 어려운데,

울샴푸 후레쉬 하나면 집에서도 세탁소처럼 깨끗하게 할 수 있어요.

 

 

 

PK티나 면 소재 제품 세탁에 좋아요.

 

 

내용물을 보면 기존 제품들 후레쉬나 오리지널보다는 약간 묽은 느낌이 있어요.

 

 

면소재라서 울샴푸 코튼앤으로 에뜨로 원피스를 빨아볼거예요.

 

 

설명서에 이태리어로 세탁법이 적혀 있지만, 이태리어 까막눈이라...에헴....

그러나, 세탁 기호가 있어, 중성세제를 사용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울샴푸 아웃도어 스포츠의류 전용세제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고어텍스와 함께 판매하던 그 제품.

울샴푸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전용세제예요.

 

 

울 마미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집안의 모든 패딩은 이 제품으로 세탁하시는데, 털 뭉침없이 포송포송~

 

 

통 아웃도어, 고어텍스 소재는 방수가 되서 세탁이 힘들잖아요.

탈수도 잘 안되고, 강하게 탈수 해버리면 찢어지구요. 

 

 

투습/발수, 흡한(속건)/탈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주면서 때만 쏙 빼주는

등산복 전용세제 울샴푸 아웃도어. 

 

 

울샴푸 아웃도어는 파란색으로 기존 울샴푸들 보다 훨씬 물처럼 점성이 없어요.

 

 

이제 아웃도어 제품을 빨아볼께요.

아크테릭스 캐나다 제품. 방수의 끝판왕 제품이라 세탁소에 맡겨야 되나? 고민했던 제품이예요.

 

 

소재가 이렇게 내피가 완전 방수 제품이거든요.

 

 

이 제품은 세탁기보다는 손세탁으로 했더니, 소매 때가 쏙~지워졌어요. 후훗 좋네요.

집에서 세탁할 수 있고...진작 울샴푸의 효과를 알았어야 하는건데....

 

 

▲ 그 다음 타자는 두툼한 패팅

 

 

부피가 줄면 패딩은 끝인데, 세탁기에 그냥 빨면 숨이 팍~죽잖아요. 

이때는 세탁소 옷걸이 아시죠? 철로 된거. 그거 2개를 잡고 세탁된 패딩옷을 탁탁탁~쳐주면

안에 털들이 살아난답니다. 이 방법은 세탁의 달인께서 말해주신 방법이예요...ㅋㅋㅋ

오호~ 소매 때도 역시 잘 지워졌네요.

 

 

하루종일 겨울 옷 세탁해서 기진 맥진.

울샴푸는 때가 잘 안지워질것 같고, 살짝 향만 돋우는 기능만 있다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텔레비젼에서 세탁의 달인 분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했더니,

옷감 손상도 없고, 변색도 없고 새옷처럼 깨끗하게 세탁되더라구요.

 

울샴푸의 효과를 톡톡히 봤던 올해 겨울 옷 세탁!

세제는 많이 쓴다고 때가 쏙쏙~지워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소재에 맞게 세제를 선택하고, 얼룩은 물 온도를 조절해서 빼고....

종류많아서 헷갈렸던 울샴푸 완전정복~! 이젠 세탁소 안가고 집에서 세탁할 수 있어서 절약되네요.

 

집에서 겨울옷 세탁하기. 어렵지 않아요. 시도해보세요. 울샴푸와 함께요~ 

 

 

 

 

"제품 추천을 위해 애경에서 울샴푸를 제공받았습니다."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