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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9:32

 

 

마산에서 꼭 먹어야 할 빵집은? 마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궁금함 가득~

오랫만에 방문한 마산이다. 마산은 창원과 통합되어 이곳도 창원이라 하는데...

왠지 어색하고... 여전히 마산시처럼 느껴진다.

 

 

마산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코아양과

창동예술촌의 시작점이자, 불종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옛날부터 약속 장소로의 역할을 했다.

건물밖에서 보면, 빵집이 2층까지 있을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1층만 있다.

 

 

전국3대빵집, 전국5대빵집에는 들어가는 집은 아니지만,

한국관광공사에서 펴낸 전국빵집지도에 보면,

마산대표주자! '코아양과'가 있다.

 

 

마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1959년에 생긴 '고려당'과 늘 비교 되는 집

정확히 하자면, 고려당은 빵집이고, 코아양과는 양과자점이다.

 

 

▲ 마산 코아양과 케이크

 

 

▲ 마산 코아양과 샴페인

 

 

마산 고려당이 옛스러운 느낌이라면, 코아양과는 신문물을 받아들인 신여성같은 그런 느낌의 빵집이다.

 

 

베이직 코스, 단팥빵은 가격 1,200원

통팥이 들어가 든든한 맛이다.

 

 

▲ 맛있다고 소문난 마산 코아양과 옥수수식빵

 

 요즘은 흑미식빵, 견과류식빵 등 웰빙식빵들이 빵집마다 많은데,

코아양과 식빵은 고소한 옥수수향이 일품인 '옥수수식빵'을 판매하고 있다.

 

 

▲ 마산 코아양과 찹쌀떡

 

맛있다고 옛날부터 쭈욱~유명했다는 코아양과 찹쌀떡

 

 

▲ 마산 코아양과 미니버거

 

 

서양식처럼 '베질 치아바타'도 있다.

사각모양이 앙증맞은 코아양과 빵들.

 

 

마산 코아양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만쥬~

베이직 밤만쥬다.

 

 

▲ 마산 코아양과 호두만쥬

 

 

▲ 마산 코아양과 오렌지 만쥬

 

 

▲ 마산 코아양과 국화만쥬, 파이만쥬

 

 

▲ 마산 코아양과 초코만쥬, 고구마만쥬

 

 

▲ 마산 코아양과 카스테라 만쥬

 

만쥬도 종류가 다양하다.

 

 

유과와 월병도 있고~~

 

 

사진 열심히 찍고, '이제 빵 골라봐야지'~ 생각하고

직원분께 물어보기 시작한다.

"코아양과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뭐예요?

"뭐가 제일 맛있어요.?

 

 

"우리집은 밀크쉐이크랑 찹쌀떡, 만쥬가 전국 최고 맛이라고...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전국 최고의 맛이라고 직원분이 말하니, 왠지 홍보용 멘트인것 같고.... 그런 느낌!

그러나, 참고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주섬주섬 빵을 담았다.

 

 

▲ 마산 코아양과 밀크쉐이크 가격 4,000원

 

평범해 보이는 이 밀크쉐이크. 저렴하지도 않은 4,000원.

그 맛은? 와우~ 어메이징~하다.

'이래서 전국 최고의 맛이라는 거구나!'

쫀쫀한 밀크쉐이크가 얼음알갱이와 함께 부드럽고 시원하다. 최고~최고~!!!

 

 

▲ 마산 코아양과 병아리 만쥬

 

한입에 쏘옥~넣으면 없을 것 같은 귀여운 만쥬.

그래도 '속은 봐야 겠다.' 싶어서 커팅~

 

 

팥이 꽉~차있다. 팥을 둘러싼 만쥬빵이 얇게 느껴질 정도.

달지 않고 옛날 고급 양과자를 먹는 듯한 그런 맛이였다.

 

 

▲ 코아양과 찹쌀떡

 

찰떡아이스가 생각나는 찹쌀떡도 겟~

 

 

찹쌀떡을 손으로 뜯어먹으니, 떡이 쭈욱~따라와서 난리났다.

서둘러서 입으로 허겁지겁 넣으며 먹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포크랑 나이프를 갖다주시더라는..... ㅠ.ㅠ

'넘 지저분하게 먹고 있어서 주셨지 싶은데...' 또르르~ㅋㅋ 

 

 

그리고 마지막 주자, 코아양과 연유 꽈배기는 우아하게 나이프로 썰어 먹기 시작한다.

 

 

'그렇지~ 그렇지~ 빵집 비쥬얼이 이정도는 나와야지~'

방금까지 손으로 뜯어먹어서 온데 다 흘리고 그랬는데....ㅋㅋㅋ

 

코아양과가 전국 순위 빵집으로 이름 붙여지지 않은 건,

아마도 빵집이 아닌 양과라는 간판때문이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여기서 먹어보니, 양과자점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다.

 

"코아양과 앞에서 만나자!"

마산사람들의 약속장소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마산의 유명한 명소, "코아양과"

코아양과에서 꼭 먹어봐야 할것은 밀크쉐이크와 만쥬, 찹쌀떡이다.

그 맛은 정말~~ 어메이징~~ 마산이 번화했던 그때로 돌아간 듯한 그런 맛!

마산에 가면 꼭 또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 빵집이였다.

 

 

 

▲ 마산 코아양과 위치


 

마산 코아양과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로 28 

전화번호 055-243-1331

가격 밀크쉐이크 4,000원 연유꽈배기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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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 코아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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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6.10 00:00

 

전국 5대 빵집 퍼즐이 완성되고 있다. 오늘은 '광주 궁전제과'다.

 

전국 5대빵집은?

1. 대전 성심당(튀김소보로)

2. 군산 이성당(단팥빵)

3. 전주 풍년제과(초코파이) → 여기까지가 전국3대빵집

4. 목포 코롬방제과(크림치즈바게트)

 5. 광주 궁전제과(공룡알빵)

 

서울 3대 빵집은?

1. 리치몬드제과 2. 나폴레옹제과 3. 김영모과자

 

홍대3대빵집은?

1. 퍼블리크, 2. 쿄베이커리 3. 폴앤폴리나

 

여기를 오기 위해 광주여행이 오고 싶었다는....ㅋㅋㅋ

 

 

궁전제과는 광주 최대 번화가 '충장로'에 위치하고 있다.

 

 

궁전제과는 1973년 문을 연 이후 42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1994년 광주제과기술학원을 개원하여 호남 제과업계를

선도해 갈 수 있는 제과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 궁전제과 | 상장

 

 

▲ 궁전제과 | 인테리어

 

 

궁전제과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는 '나비파이'였다.

가격은 2,000원. 페스츄리로 얇은 층이 여러개인 빵이다.

개인적으로 페스츄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먹으려 했으나,

사람들이 모두 쟁반에 담고 있길래, 나도 도전!

 

 

궁전제과에는 유명한 빵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빵이 판매되고 있었다.

 

 

케익류도 있는데, 가격은 20,000원대로 요즘 시중의 케익값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특이한 건 피자빵? 피자?가 이렇게 4등분으로 잘라서 판매되고 있었다는 점.

 

 

먹음직스럽게 생긴 딸기 페스츄리도 인기!

 

 

▲ 궁전제과 | 쿠키류

 

 

궁전제과에는 빵 종류가 정말 많다.

신기한건 이 많은 빵들이 다 팔린다는거... 

 

 

찹쌀 도너츠도 있고, 고로케도 있고...

일반적인 빵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빵들도 곳곳에 보인다.

 

 

빵종류를 보니, 바게트를 선호하는듯.

 

 

가격대도 나쁘지 않다. 팥도넛 가격은 1,500원

 

 

베이글에 꿀도 발랐다. 궁전제과 빵의 특징이 바로 이거다.

거의 대부분의 빵 겉면에 꿀을 발라놔서 달달하다.

 

 

▲ 궁전제과 | 먹음직스러운 빵들

 

 

아낌없이 슈가파우더를 뿌려놓은 빵도 보이고...

드디어, 궁전제과에서 꼭 먹어야 하는 빵!

공룡알빵, 나비파이, 부추빵 삼총사를 샀다.

가격대는

공룡알빵 2,500원

나비파이 2,000원

부추빵 2,200원이다.

 

 

 궁전제과 1. 공룡알빵

 

전국 5대 빵집에 당당히 이름을 있게 해 준 그 빵. '공룡알빵'이다.

 

 

바게트를 반 잘라놓은 모양이 공룡알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속은 이렇게 계란 샐러드로 속을 꽉 채웠다.

큼직하게 썰어넣은 맛살이 눈에 띈다.

 

 

랩을 벗기고 드디어 먹기 시작~~!!

계란맛이 강하게 나면서, 샐러드는 시원~ 맛살이 간간히 씹힌다.

 

 

바게트는 바삭바삭~ 계란샐러드는 고소하다.

 

 

단지... 먹기가 좀 힘들다. 자를때마다 바게트 부스러기가 엄청 떨어진다.

공룡알빵을 2개사서 하나는 다음날 먹었는데,

계란 샐러드의 물기가 바게트에 스며들어 바게트가 부드러워진다.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공룡알빵.

유명빵의 위엄이란~~!! 후후훗~

 

 궁전제과 2. 나비파이

 

다음먹어볼 빵은 '나비파이'다.

 

 

겉면에 발린 꿀을 보라! 반질~반질~달달~달달~

 

 

블로그에서 보던것처럼 엄청 크지는 않다.

 

 

속이 이렇게 얇게 여러 겹. 입안에서 사르르~녹는다.

 

 궁전제과 3. 부추

 

원래는 공룡알빵이랑 나비파이만 먹으려 했으나, 궁전제과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도 유명하다며 하나씩 다 사길래 따라 산 부추빵이다.

 

 

'부추빵은 대전 성심당이 유명하지!' '궁전제과 부추빵은 처음 들어보는데?'싶었지만,

유명하다니까 먹어봐야 겠다 싶어서 샀다.

 

 

역시나 겉면에 꿀을 발라서 달달~ 대전 성심당 판타롱 부추빵이랑 맛이 좀 다르다.

더 고소하다고 할까나?

 

 

거의 빵을 식사수준으로 해 주시고~~

배 부르다며, 또 저녁을 먹으러 간 나는 누구인가?ㅋㅋㅋㅋ

 

전국 5대빵집으로 유명해진 빵들을 대부분 먹어보니, 결론은 그거다.

가게마다 특색이 있다.

따라 할 수 없는 유니크한 맛.

그것이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전국5대빵집의 맛이 아닌가 싶다.

이제 마지막 목포 코롬방제과 크림치즈바게트, 새우바게트만 남았다. 유후~

 

 

 

 

▲ 광주 궁전제과 충장로 본점 위치

 

 

광주 궁전제과 충장로 본점

주소 광주 동구 충장로 93-6
전화번호 062-222-3477
홈페이지 http://www.kungjeun.co.kr

궁전제과 매장 충장본점(1973) 두암점(1994) 영주점(1996) 진월점(1999) 운암점(2006) 수완점(2014)

가격 공룡알빵 2,500원 나비파이 2,000원 부추빵 2,200원

 

 

 

 

 

<다음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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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 궁전제과 충장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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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5.03.02 17:00

 

우리나라 3대 오래된 빵집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5년에 생긴 ‘군산 이성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46년에 생긴 ‘서울 태극당’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은? 1959년에 생긴 ‘부산 백구당’이다.
궁금한 3곳 모두 가보기. 빵 맛보기. 이 계획을 완주했더니, 체중이...흑흑흑
그래도 궁금증은 확실하게 풀린 전국 빵투어, 이제 떠나볼까?

 

 

태극당은 배우 배두나씨가 맛있다고 모나카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린걸 보고 나서부터 가고 싶었다.

옛날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1박 2일에서 정준영씨가 방문하면서 방송에서도 봤는데

'드라마 세트장인가?' 싶을 정도로 엔틱한 모습에 더욱 가고 싶어졌다.

 

 

태극당 본점은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입구역 하차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첫 느낌은 군산 이성당이 일본빵에서 출발했다면,

장충동 태극당은 중국빵에서 출발한 느낌이다.

인테리어도 훨씬 더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목조로 된 인테리어. 음료를 보라! 병코카콜라를 이렇게 진열하고 있다.

 

 

태극당 빵 먹는 테이블도 의자도 정말 옛스럽다.

당시에는 음악도 틀어줬는지... DJ가 있었을 것 같은 공간도 있었다.

 

 

요즘 많이 보이는모범음식점이 있다면? 옛날에는 모범과자점도 있었나보다.

언제 받은 건지 모를정도로 오래된 느낌. 

 

 

태극당 쇼핑백은 옛날 치킨봉지같은 그런 느낌이다.

재생용지로 만든것처럼 색상이....^^

 

 

여기있네~! 그 유명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 빵 봉지도 옛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영어표기도 옛 그대로다. "시본케익이래."ㅋㅋㅋ

 

 

월병, 찹쌀떡도 보이고 완두콩만쥬도 보인다

선물세트처럼 포장된 제품도 있고, 낱개 판매 제품도 있다.

 

 

▲ 눈에 띄는 카스테라

 

 

식빵을 보라! 신기함 가득! 

종류도 많다. 밤식빵, 버터식빵, 옥수수식빵, 잡곡식빵 

 

 

▲ 태극당 본점 |버터스틱, 곰보스틱

 

소보루빵을 얇고 길게 만들어 놓은 곰보스틱!

이름도 재미있다.

 

 

▲ 태극당 | 생과자

 

그냥 과자와 생과자 차이는 밀폐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생과자는 빨리 먹어야 하는데, 태극당에는 생과자도 판다.ㅋㅋㅋ

 

 

태극당 케이크는 가격도 저렴

요즘 케익 한 조각에 만원 하는데도 많은데, 이렇게 큰 케익이 2만원이다.

모양도 참 옛스럽다.

 

 

▲ 태극당 | 쿠키

 

모양이 제각각인 태극당 쿠키.

3종류를 고르면 박스에 넣어서 예쁘게 포장 가능하다.

 

 

커피빵도 있고, 몽실자양방도 있다.

이 빵은 어떤 맛일지 궁금~

 

 

태극당 빵 먹는 자리는 이렇게 젖소들이 벽면에 입체적으로 장식되어 있다.

 

 

의자와 테이블도 엔틱! 엔틱!

 

 

투명한 유리컵에 흰우유를 부워서 마셔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아님 병 콜라에 빨대 꽂아서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장소다.

 

 

자수정 장식도 보이고...

 

 

벽면에는 옛날 그때 그시절 영상에 나올법한 영수증 관련 표어가 적혀 있다.

 

 

태극당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워 직원분께 물어봤다.

"어느 빵이 제일 인기 있어요?"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뭐예요?

약국처럼 서랍장에 층층이 쌓인 빵들 좀 보라! 유후!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 할 빵, 사총사

사라다, 단팥빵, 카스테라, 모나카 아이스크림

 

 

태극당에서 꼭 먹어야할 빵

1등은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2등은 태극당 야채 사라다 5,000원

3등은 태극당 카스테라 5,000원

4위는 태극당 단팥빵 1,200원이다.

 

추천 4종 이건 베이직 코스란다.

이 4종을 먹어봐야 태극당 빵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고...

계산하니까...약 15,000원정도나왔다.

(물론 찹쌀피 아이스크림도 궁금해서 사긴 했음.)

 

놀란 눈을 꿈뻑거리며.... "저기요. 전 빵 3개, 아이스크림 2개 산건데요." 하고 놀랬더니,

직원분이 원래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 놀란단다. ㅠ.ㅠ

 

문제는 비싼만큼 빵들이 촘촘하다는거...

다른 빵 먹는거보다 조금 먹어도 엄청 배부르다.

(이 정도면 조금은 아닌건가? -..-;)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레디~고~!

태극당하면 연상되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계란과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엄청 많은 양을 포장으로 사가는 사람도 많다.

금새 품절된다는 그 유명한 아이스크림.

 

 

"나도 먹는다~"

8칸이 나눠져 있어,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다.

 

 

진짜 우유맛. 우와~ 유명한 이유가 있는 아이스크림.

최고다! 옛날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

 

태극당 찹쌀피아이스크림

 

 

태극당 모나카아이스크림이냐? 찹쌀피아이스크림이냐? 고민이라면,

정답을 알려줄께. ㅋㅋㅋ 모나카아이스크림 승!

찹쌀피가 쫄깃하다는데, 뭐...그정도 디테일하게 쫄깃한 정도는 아니고,

느낌과 맛은 모나카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나의 미각은 이 둘은 모양만 다를뿐이라 말하고 있다.ㅋㅋㅋ

 

 

이건 원형이라서 먹기가 좀 힘들다.

다행히 케익칼을 받아서 잘라 먹을 수 있었음.ㅋㅋㅋㅋ

 

태극당 사라다빵

 

 

빵이라 하기엔 너무 큰 태극당 사라다빵

5,000원이라서 비싸게 느껴졌는데,

완전 묵직하다.

 

 

무거운빵으로 기네스북대회 있으면 1등 할듯

 

 

냉장보관되어 있어서 속이 차갑다. 빈틈없이 꽉꽉 눌러담아 촘촘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라다빵

고기와 양배추, 마요네즈, 당근,계란의 조합으로 진짜 옛날 사라다맛이다.

마요네즈냄새 솔~솔 나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맛있는 건가?' 싶었는데,

약간 녹은 후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태극당 카스테라

 

 

전기밥솥에 마미가 해주던 카스테라 맛 그대로~

 

 

이 제품도 5천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먹다 지칠 정도다.

 

 

문제는 카스테라도 냉장보관해야 된다고 되어 있었던 것!

큰일이다. 많아서 다 먹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계속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태극당 빵의 특징은 냉동보관 제품이 많다는거

서울여행가서 방문했다면, 언제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사야 한다.

 

태극당 단팥빵

 

 

군산이성당, 서울태극당 어디가 맛있는지를 비교해보려면,

같은 종목으로 경쟁해야 하지 않겠는가!

 

 

단팥빵 선수 입장!

 

 

크기는 군산이성당이 약간 더 크고, 빵이 부드럽다.

둘을 비교하면 단팥빵은 군산이성당 승!

고전적이고 복고적인 분위기!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라는 훌륭한 선수가 있는 태극당도 가볼만 하다.

가보고 싶었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도 가보고...

이제 다음 목표는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대학로에 있는'학림다방'임.

'시간이 없어서 학림다방까지는 못 가서 아쉬워....' 

다음 서울여행은 '학림다방'으로 고고고!

이화벽화마을도 보고 일석이조 코스!

 

 

 

 

▲ 태극당 위치

 

 

태극당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7 
전화번호 02-2279-3152

가는방법 동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가격 사라다빵 5,000원 카스테라 5,000원 단팥빵 1,200원 모나카 아이스크림 1,500원 찹쌀피 아이스크림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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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