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4.03.22 22:20

 

여행의 빛깔은 여러가지다. 혼자 하는 여행, 여럿이 하는 여행...
1,2,3 여행 동행자를 늘려가는 여행이 있는가 하면, 3,2,1 동행자를 줄여가는 여행도 있다.
정답은 없다. 그냥 떠나는 것이 좋은 사람들...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일테니까...

남도의 맛과 멋, 문화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남도해양 관광열차'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관광열차다.


이른 아침, 부산에서 아침 7시 KTX를 타고 이동. 서대전에서 환승, S-Train을 타고 구례구역으로 향했다.


충무공의 고장, 거북선을 형상화한 남도의 힘이 느껴지는 S-Train


 

S-Train은 충무공의 고장인 남도를 형상화 하여 거북선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 남도를 대표하는 쪽빛, 동백꽃, 거북선을 메인테마로 선정하여 옆면은 거북선의 총포와 한국 고가구 연결장식 문양인 경첩문양을 표현하였고, 기관차 상위는 장수를 뜻하는 거북의 육각 문양을 형상화 하였다. S-Train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던 모습. 파란 원색 느낌의 기차가 인상적이다.

 


 

두가지 테마 객차 디자인


1편성은 산호빛 바탕의 외형은 노을속 풍경 속으로 학들이 날아오르는 형상. 2편성은 바람결에 펼쳐진 보자기의 회형으로 남도의 쪽빛 이미지를 연출했다. S-Train의 파란 거북선 모양 사진만 보다가 연분홍빛 학이 그려진 객차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외관으로 볼 때는 상상도 하지 못할 내부시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시라~! S-Train이 왜 관광열차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준비~출발~! 코레일 직원분의 수신호에 맞추어 S-Train은 출발한다. 칙칙폭폭~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겨운 소리, 드디어 출발하는 S-Train.

 

 


 

남도의 바다색을 연상시키는 깊은 딥블루 색상의 연결 통로는 S-Train의 첫 인상을 더 강렬하게 해 준다. 캐리어를 보관 할 수 있는 편의시설에서부터, 장애인용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빨간 동백꽃, 천장에 비상하는 학, 바닥에 파도치는 바다. 남도의 멋을 미리보는
1호차 힐링실 : 기본석(64석) + 전망석(4석)

 

S-Train 1호차 객실 천정은 비상하는 학, 바닥은 파도치는 바다를 담고 있다. 좌석 시트는 붉게 피어나는 남도의 동백을,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창문 아래 내벽은 전통 담장 문양을 담아냈다.

 


▲ 동백꽃의 붉은색, 옥빛 의자색이 인상적인 S-Train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원색의 조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강렬한 색의 조화들로 눈이 휘둥그레 해 진다. 특히, 바다를 표현한 바닥이 인상적이다.

 

                               

▲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따사로운 봄햇살을 받으며, 기차여행을 즐긴다는 건 참 낭만적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길어진다면? S-Train 블라인드는 지역특색에 맞게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대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은은한 빛을 낸다.

 

 

 

의미를 알고 보니 객차 인테리어 하나 하나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S-Train을 타기 전에 그 의미를 기억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천장에 비상하는 학이 있는 S-Train


 
천장과 바닥의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동백꽃 향연이 펼쳐지는 땅을 표현했다.


 


▲ 멋과 여유, 즐거움이 가득한 S-Train, 1회용 시트도 동백꽃이 함께한다.


 

1호 힐링실의 핫 스팟은 바로 이곳. 전망석이다. 다른 나라 열차들은 전망석을 오픈형으로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있게 만들지만,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다. S-Train은 객차 내부에 전망석이 있어, 편안하게 창밖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게다가, 좌석 마다 전기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 여행 중 배터리 걱정은 NO!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검색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오손 도손 가고 싶다면, 가족실을!
2호차 가족실 : 기본석40석+가족석(4인 1세트) 28석

S-Train 2호차 가족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남도의 또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천정에는 동백이 수놓아 있으며, 4인 한가족이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동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옻칠 느낌의 다크 브라운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 원색적인 파랑색과 초록색의 조화. 바다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푸른 느낌이 여행의 설레임과 함께한다.

 

 

아기가 어려서 여행이 걱정된다면? 편안한 수유실이 마련된 기차. S-Train을 타보는 건 어떨까? 분홍, 연두, 노란색의 알록달록한 수유실의 색상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줄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 S-Train! 제 각각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담은 페이퍼로 가득한 S-Train!.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소원 페이퍼들이 흔들거리며 기차여행만의 독특함을 선사해준다.

 

 

 

 

▲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 취업을 바라는 취준생,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들의 소원들이 모여있는 S-Train!. 수리 수리~마수리~ 소원아 이루어져랴~얍~!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실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요!
3호차 카페실 : 카페실 8석+식당석 22석+커플룸 8석(2인 1세트)

레스토랑을 들어가는 순간 남도 해변의 조약돌 위를 걷는 느낌을 준다. 테이블은 전통 밥상의 모양, 블라인드, 파티션의 나전칠기 이미지를 통해 남도의 멋과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들의 공간 |커플룸

 

"데이트 중입니다."라는 멘트를 포스트잇에 곱게 적어 붙여놓은 연인들의 깜찍함에 미소 지어진다.


 

 

 ▲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S-Train 식당석

S-Train 식당석은 2인,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편안한 분위기에 식사 할 수 있게 해 준다. 덜컹거리는 기차안에서 먹는 식사는 여행의 묘미.

 

 

 ▲  한 방향을 바라보는 가족

 

 

 

동그란 테이블, 동그란 의자에 앉아 넓고 큰 창문을 바라보며 기차 밖 리아스식 해안 절경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 띵동~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시간

예쁜 승무원 언니들이 만들어 주는 풍선아트에 아이들의 기분도 두둥실~! 

 

  

 

▲ 달라진 한옥 천정, 은은한 올리브 색 바닥이 펼쳐진다.

 


▲ S-Train 인증샷 스탬프 꽝~꽝~꽝~


보성 녹차를 만날 수 있는 이색공간
4호차 다례실 : 기본석36석+다례실 좌석 22석

다도의 고장. 남도의 차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 S-Train 다례실. 바닥에는 빚이 비치는 모시 조각보가, 좌석 시트에는 정열적인 동백꽃이 피어있다. 빈 좌식 쿠션은 매듭 문양을 가져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다례실

CNN선정 세계 아름다운 풍경 31선에 선정된 보성차밭에서 생산된 녹차를 즐길 수 있는 S-Train 다례실

· 다례체험 : (우전차) 7,000원 (세작, 발효차) 5,000원
· 녹차음료 : (우전, 발효차)2,000원 (녹차) 1,000원
· 녹차라떼 : 3,000원
· 녹차과자 : (녹차젤리) 5,000원 (녹차깨소미) 5,000원 (녹차 크래커) 4,000원

 

 


다례실에서는 보성군,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다례체험도 직접 할 수 있다.(단, 체험료 고객부담)

 

 


다례상 밑으로 발이 내려가게 하였고, 통로 밑으로 신발을 감출수 있게 설치되어 있다.
천정은 전통 한옥 이미지를 담았다. 조명은 전통 격자무늬, 파티션은 옻칠한 자개 문양 이미지로 래핑 되었다.

 


▲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례실'

 

 

▲ 진하고 깔끔한 녹차의 맛이 일품이다.


단체여행자라면 이동중 이벤트를 할 수 있는
5호차 이벤트실 : 기본석 42석+자전거 거치대 9대

남도의 파도가 물결치고, 남도 파도의 양쪽에 모래벌을 형상화 시켰다. 해초의 색을 가져온 의자 몸체 뒤, 잡지꽂이는 마치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 그물망을 연상시킨다.

 

 


▲ 녹색 빛 영롱한 S-Train 좌석
 

 

 

 

 ▲ 이벤트를 전용으로 할 수 있는 열차 S-Train

 

 

 

▲ 자전거 보관대가 마련되어 있는 S-Train


보편화된 자전거 문화에 맞게 S-Train은 자전거 보관대 칸이 있다.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달리는 기분, 봄을 오롯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혼자여도 좋다. 여럿이여도 좋다. 남도의 맛과 멋을 만나러 가는 S-Train의 활기찬 기차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카메라 하나 매고 떠나는 여행,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 된다면, 남도해양열차 S-Train을 타고, 남도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따사로운 햇살과 봄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Are you Ready? 


 

남도 해양 관광 열차 'S-Train'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

Route 구간별 왕복 하루 1회 운영
1.(제4871열차)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여수엑스포(제4872열차)
2.(제4873열차) 서대전-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구-순천-벌교-득량-보성-남평-광주송정(제4874열차)

Time

1.부산- 여수EXPO : 부산출발 09:19 여수EXPO도착 13:04|여수EXPO출발 18:05 부산도착 21:51
2.부산 - 순천 : 부산출발 09:19 순천도착 12:15 |순천출발 18:51 부산도착 21:51
3.서대전 - 순천 :서대전출발 09:37, 순천도착 12:11|순천출발 18:57 서대전도착 21:27
4.서대전 - 광주송정 : 서대전 출발 09:37 광주송정 14:58| 광주송정출발 16:38 서대전도착 21:27
   ※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으로 운행안함.

Price
1.부산- 여수EXPO : 편도 어른 26,900원, 어린이 15,200원
2.부산 - 순천 : 편도 어른 23,500원, 어린이 13,500원
3.서대전 - 순천 : 편도 어른 25,600원, 어린이 14,600원
4.서대전 - 광주송정 :편도 어른 38,400원, 어린이 21,700원
  ※ 주중(월-목요일) 30명이상 S-Train 단체 구입 운임 30% 할인
  ※ 겨울시즌 내일로티켓 이용고객 주중(월-목요일) 운임 S-Train 운임 50% 할인
  ※ S-Train Pass 1일권 48,000원, 2일권 65,100원, 3일권 8,2200원, 5일권 116,400원, 7일권 150,600원
      S-Train 및 연계노선 새마을호 특실 이하 일반열차 이용가능.

Tel 고객센터 1544 - 7788

Homepage
S-Train 예약 : http://www.korail.com/

   ※ 세트 발매 : 가족석 4인 7세트(28석), 커플룸 2인 4세트(8석)
   ※ 가족석 : 출발 7일전까지 미판매시 일반발매, 커플룸 홈페이지 및 차내에서만 판매
   ※ S-Train은 출발, 도착 구간 패키지|구간별 구입 가능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