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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2:30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의 촬영지 학림다방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복고가 아니라, 진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곳.

그곳에 꼭 가고 싶었다.

 

 

학림다방 위치는 지하철 혜화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분만 가면 되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다.

 

 

입구에 적힌 학림다방이 생긴 연도 1956년. 와우~

이 글은 황동일 시인이 학림다방에 바치는 헌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굽은 계단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 대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학림다방은

 1960년대 천상병, 전혜린, 김승옥, 이청준 등 우리나라 대표 문인들이 청춘을 보낸 아지트다.

 

 

동숭동에 서울대학교 법대, 예술대, 문리대가 있던 시절,

문리대 축제 명칭인 ‘학림제’에서 유래한 ‘학림다방’은 196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많은 문인들의 토론장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제25강의실’이라는 별칭으로 불릴정도였다고.

 

 

삐걱거리는 낡은 소파, 낡은 테이블, 낡은 피아노....

 학림다방은 지금의 커피숍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다락방처럼 낮은 복층구조는

어디에서 보든 학림다방 내부 전경이 보인다.

 

 

옛 지식인층, 문인들이 토론을 했던 그 때 그 시간 그대로 시간이 멈춰진것만 같은 그런 곳.

 

 

환풍기를 돌려야만 할 것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앉아도 보고...

 

 

2층도 구경하러 올라간다. 자리를 빼곡히 매우고 있는 사람들

 

 

2층에서 학림다방을 바라보는 풍경도 꽤나 매력적이다.

 

 

학림다방 처음 온 사람티를 팍팍 내며,

여기저기 사진찍고...자리에 앉았다.

 

 

'뭘 주문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결국 단골 멘트 나왔다.

"여기 뭐가 제일 유명해요?"

겨울에는 학림한방차, 여름에는 학림한방냉차라고 하셔서,

학림한방냉차 주문~! 따뜻한거 보단, 시원한 음료가 좋아~^^

 

 

원래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싶었으나,

예약석이라는 팻말이 떠억~있었고, 잠시후 손님이 들어왔다.

"노려보라~ 그럼 열릴것이다."ㅋㅋ

뚫어져라~ 그 손님을 보고 있자, 사색을 즐기던 그 손님이 이내 나가고,

냉큼, "저 저기 앉아도 되요?"하고 초스피드로 직원분께 물어봤다.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앉았던 자리

 

여기다!~~

나도 앉아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색을 즐겨볼까나?

 

 

▲ 학림한방냉차

 

 

한약향이 가득한 학림한방냉차를 마시며,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학림다방주위를 둘러보니,

나도 1960년대 사람인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창밖을 바라보며 있어도 좋고,

대학로를 분주하게 오고가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시간에 살고있는 듯한 그런 느낌.

이래서 학림다방이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견한 또 하나의 사실!

이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는 심히 부담스럽다는거...

여기저기서 눈빛 레이져를 쏘며, '너 언제 일어날거니?'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ㅋㅋㅋ

한림한방냉차를 원샷하고 결국 나도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ㅋㅋ

 

 

 여유있는 사색을 원하는 사람은 주말보다는 평일 낮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림다방은 요즘 커피숍들의 현대적 인테리어, 새콤달콤한 음료맛과는 차별화된

삐걱거리는 오래된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아늑함과 한방향 솔~솔~나는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옛스러움이 가득한 곳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그런 곳.

시간이 멈춰진듯,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다.

  

학림다방 평가

맛 ★★★★★

가격 ★★★★★

분위기 ★★★★★

총 별점 ★★★★★

 

 

 

▲ 학림다방 위치

 

학림다방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2층
전화번호 02-742-2877
홈페이지 http://www.hakrim.pe.kr

가격  한방차 5,500원 생각차, 인삼차, 대추차, 유자차, 레몬차 4,500원

추천메뉴 학림한방냉차 6,000원

찾아가는방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1번출구방향으로 직진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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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학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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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9.08 03:17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애국가 첫 소절 배경으로 나온 곳은 어디일까?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그곳은 촛대바위, 형제바위 일출이다.

 

옛날 한 어부가 살았는데,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  전설을 간직한 촛대바위를 보기 위해 바다열차에서 내렸다.

 

 

잠깐 보는 곳인 줄 알고, 카메라만 가지고 왔는데, 햇살이 장난이 아니다. "앗~뜨거워~!"

 

 

강릉 추암 촛대바위는 추암역에서 내려 도보 5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바위보러 가는 거 아니야?' 계단을 올라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또 올라간다. "촛대바위는 언제 나오는 걸까?"

 

 

▲ 이 바위가 아니다. 좀 더 올라가야 되니, 힘을 내보자! 하나, 둘 하나, 둘

 

 

올라갈 수록 경치가 좋아진다. 초록빛을 띄는 바다는 멀리 딥블루색과 함께 투톤컬러다. 물감을 풀어놓은듯, 색이 참 곱다.

 

 

▲ 추암 촛대바위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이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잔잔한 파도치는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붉은 태양이 가늘고 긴 촛대바위 위에 얹어진 일출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장엄하기까지 하다.  이곳은 석회암 풍화층이 파도에 씻겨 노출된 기둥모양 라피에가 해안을 따라 연속적으로 나타난다.

 

 

▲ 우거진 소나무 사이로 기암괴석과 바다가 보인다.

 

 

추암이 있는 섬은 원래 해안과 분리된 섬이였으나, 사빈이 발달해 해안과 연결하면서 육계도가 되었다.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의 기암괴석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사진촬영 찰칵~찰칵~ 배경사진을 열심히 찍게 만드는 곳이다.

 

 

삐죽삐죽 돌출된 석회암 바위들이 해안을 덮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 발달 초기 단계인 라피에는 석회암층이 약간의 경사를 지니고 있을 때 잘 발달한다.

 

 

좀 더 넓은 시야로 추암 일대를 보기 위해 추암 촛대바위 전망대 위로 올라갔다.

 

 

전망대 꼭대기에는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다. 정동진은 경복궁의 정동방, 추암해수욕장은 남한산성의 정동방이다.

 

 

 

▲ 색이 아름답게 글라데이션 된 동해 바다의 모습이다.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으로 선정된 '추암'은 인기 만점! 

 

 

 

이곳에는 배용준, 최지우 주연 겨울연가 촬영지가 있다. 지금은 카페로 변한 작은 집. '어느 장면에 나왔었나?'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 추암해변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다.

 

 

▲ 작은 암자가 있는 추암공원

 

 

추암 촛대바위는 원래 2개였는데, 그 중 하나가 1681년 강원도지역 지진으로 인해 부러졌다고 한다. 동해 팔경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추암'. '애국가 일출 속 그곳에 오니, 경건한 마음이 드는 건 비단 나뿐만은 아니였겠지?' 올라가는 길이 다소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줬던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가 나오는 화면을 볼때마다 생각날것 같다.

 

 

 

▲ 추암촛대바위 위치

 

 

추암촛대바위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로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주소 강원 동해시 촛대바위길 17-2문의 : 추암관광안내소 033-530-2801
이용시간 상시가능(연중 무휴)
입장료  무료
인근 관광지 북평해암정, 이사부 사자공원, 추암해변, 증산해변, 해가사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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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추암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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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8.10 23:20

 

 

인천 웅진,인천 강화,경기 김포, 경기 파주, 경기 연천, 강원 철원, 강원 화천, 강원 양구, 강원 인제, 강원 고성, 경기 고양, 경기 양주, 경기 동두천, 경기 포천, 강원 춘천 이 지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DMZ라는 사실! DMZ는 비무장 지대라는 뜻으로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 무장이 금지된 지역이라는 뜻이다. 1953년 7월 27일 조인된 정전협정은 1개의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고 쌍방 이 선으로부터 각 2km씩 후퇴함으로써 설정된 공간이다. DMZ는 통제된 지역에서 피어난 새로운 생명력 자연, 청정자연 지역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국토의 정중앙, 우리나라의 배꼽이라 불리는 '양구', 한반도의 허리를 끊어 놓은 휴전선 238km, 그 중 동부전선에 해당하는 양구 DMZ는 한국전쟁당시 격렬한 격전지 중 하나였다. 전쟁이 멈추고 난 지난 60년간 상처를 품은 땅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신비의 땅으로 우리곁에 남아있는 청정 자연 양구와 조우했다.

 

 

약 6.2m의 엄청난 규모의 동상. 그리팅맨, 인사하는 사람이라는 명칭의 이 조형물은 “10년 안에 세계 분쟁 또는 소외지역에 10개의 그리팅맨(Greeting Man)을 세워 평화와 화해, 그리고 자연에 대한 경외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유영호작가의 작품이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통일관 광장에 세워진 그리팅맨은 남북이 대치한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을지전망대에서 7㎞ 떨어져 있다.

 

지난해 10월 24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세운 그리팅맨에 이은 두 번째로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모양이다.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주물로 만들어 중립적이면서 한국적 이미지의 비취색을 칠했다. 

 

 

1. 양구 통일관

 

 

 

민통선 최북단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통일관은 통일에 대비하여 국민에게 북한 실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는 등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분지 북단에 건립되어 지난 1996년 개관되었다. 통일관의 시설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제4 땅굴, 을지전망대, 전쟁기념관의 출입에 관한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DMZ 방문시 신분증 필수)

 

 

양구통일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35 (해안면)

문의/안내 : 033-480-2674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쉬는날매주 월요일

 

 

2. 양구 전쟁기념관

 

 

 

양구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 때 치열한 격전을 벌인 양구 지역의 도솔산·피의능선·펀치볼·백석산·가칠봉·대우산·크리스마스고지·949고지·단장의능선 전투 등 9개의 전투, 전쟁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외부에는 9개 전투를 상징하는 상징탑이 서 있다. 내부는 1층 건물로 9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되어 전쟁 발발부터 휴전협정까지의 과정 설명·전사자 명단과 함께 참전 군인들의 개인 유품·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고, 도솔산전투 디오라마·영상실·생존자 증언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양구전쟁기념관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34-5
전화번호 : 033-480-2676

 

 

3. 을지전망대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인 을지전망대는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와 논밭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금강산 비로봉·차일봉·월출봉·미륵봉·일출봉까지 보인다. 한국전쟁 때 전망대가 서 있는 자리 또한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다. 처음에는 군부대의 사전 승인을 받은 단체 관광객들만 출입할 수 있었으나 1998년부터 개인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양구통일관에서 출입 신고서를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4. 펀치볼

 

 

'펀치볼', '두타연'으로 유명한 양구.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정식명칭은 정식명칭은 해안분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눈에 침식분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의도의 6배가 넘는 면적으로 가칠봉, 대우산, 도솔산, 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 동서 길이 6.6km에 면적 44.7㎢, 해발고도는 400 ~ 500m다. 분지 안에에는 펀치볼마을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현리,오유리가 있다.

 

 

▲ 펀치볼 포토존 (Punchbowl Photozone)

 

 

▲ 펀치볼 전경

 

 

펀치볼은 움푹 들어간 분지일대를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고 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분지바닥과 이를 둘러싼 변성암 산악지역이 차별 침식을 받으면서 생긴 지형으로 변성암보다 약한 화강암이 더 빨리 풍화되면서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지형이 만들어졌다.   

 

 

펀치볼 둘레길

펀치볼 일대는 평화의 숲길, 우유밭길, 만대벌판길, 먼옛재길 등 둘레길이 조성되어 봄 트레킹 명소로 인기가 높다. 민통선 내 둘레길을 걷기 위해서는 'DMZ 펀치볼 둘레길 방문자 센터'에서 신청해야한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621

전화번호 : 033-481-8565

이용시간 :매일 09시, 13시, 1회 100명까지 예약가능

 

5. 제 4 땅굴

 

 

지금까지 발견된 4개의 땅굴 중 유일하게 땅굴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를 운행하는 제4땅굴은 북한의 새로운 침투 방법으로 모색되어 굴설된 땅굴이다. 1978년 제3땅굴이 발견된 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3일에 양구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1.2㎞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땅굴 내부에는 투명유리 덮개로 덮힌 15인승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앞서 발견된 1, 2, 3 땅굴에 비해 매우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제4땅굴

전동차운영시간 : 09:00 - 12:00, 13:10 - 17:00  ※ 땅굴내 사진촬영 금지

 

 

6. 안보전시관

 

 

 

제4땅굴 앞에 위치한 안보전시관에서는 안보관련 시청각교육이 이루어진다.

 

 

양구 안보전시관

 

시청각교육후, 방문한 안보 전시관. 제4땅굴을 재현한 시설부터 전쟁반발, 격전지였던 양구의 전쟁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안보전시관 옆 매점에서는 트릭 아트가 설치되어 있어 기념 촬영이 가능하다.

 

 

7. 제 4땅굴 앞 야외 전시관

 

 

▲ 충견지묘 동상

 

제4땅굴 발견시, 지뢰를 발견하고 모습을 걸고, 군인들을 지킨 계급 소령인 헌트다.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스토리를 듣고 보니, 마음이 짠해진다. 

 

 

▲ 한국전쟁당시 비행기

 

 

▲ 한국전쟁당시 탱크

 

 

수려한 경관, 오염되지 않은 열목어 국내 최대서식지 '두타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면지역 '펀치볼', 양구, 화천, 춘천 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유래된 '사명산', 대암산으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한 '광치계곡',  맑고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라는 의미의 '파서탕', 6.25전쟁 기간 중 국군이 중공군의 대공세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라는 친필 휘호를 내린데서 이름이 비롯된 '파로호',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후곡약수터', 남북한 생태계 복원센터로 육성하기 위한 '양구생태식물원' 등 양구8경 중 한곳을 방문한 이번 여행, 강원도 그 중에서도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을 볼 수 있는 '펀치볼'을 방문해보니, 왠지 두렵게만 느껴졌던 DMZ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함께 방문한 일행 중 한분은 대표적 DMZ 지역 양구는 올때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지역이라고 하셨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양구의 여름, 그 챕터 속 한 페이지를 기억속에 새겨본다.  

 

 

 

 

▲ 강원도 양구 안보투어

 

 

강원도 양구

 

가는 방법 

 · 승용차 : 서울 ↔ 춘천 ↔ 양구(117km) 1시간 30분 소요, 서울 ↔ 양평 ↔ 홍천 ↔ 양구(160km) 1시간 40분 소요

 

 · 버스 : 서울(동서울터미널) →  양구 첫차 07:20, 막차 19:35,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양구터미널 → 동서울 첫차 07:20, 막차 19:20, 1시간 30분 소요, 전화번호 : 1688-0335

           춘천터미널 → 양구 첫차 07:10, 막차 21:20, 50분 소요, 전화번호 : 033-256-1571

           양구터미널 → 춘천터미널 첫차 07:00, 막차 21:00, 50분 소요, 전화번호 : 1655-0335

 

· 전철 : 경춘선 상봉선 첫차 05:10, 막차 23:06 → 춘천역 첫차 05:05, 막차 22:45, 1시간 20분 소요

· ITX 청춘열차 용산역 첫차 06:00, 막차 22:00 → 춘천역 첫차 06:10, 막차 22:10, 1시간 13분 소요 

 

양구 시티(DMZ)투어

 

춘천역 출발, 화가 박수근미술관, 국내 열목어 서식지인 두타연 등 자연체험관광, 제 4땅굴, 을지 전망대등 중부전선 안보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기 : 10인이상 신청시 수시 운영

운영일 : 화 - 일요일(월요일은 양구관광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음.)

운영코스 :  춘천역 - 소양호(쾌룡호) - 양구군 관광지(쾌룡호 동절기 미운행)

출발장소 : 춘천역 2번 출구 10:00 정각 출발

운영상품 : 당일관광(1코스,토요일, 2코스 화-금, 일), 체류관광(1박 2일, 2박 3일)

 

· 1코스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 미술관 → 한반도섬(짚라인) → 제4땅굴·을지전망대 → 명품관 → 도착(19:20)

· 2코스 춘천역 → 소양호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선사박물관 → 한반도섬(짚라인) → 도착(18:20)

· 1박 2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 생태식물원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

· 2박 3일코스

1일차 - 춘천역 → 소양호 → 박수근미술관 → 두타연 → 방산자기박물관

2일차 - 국토정중앙천문대 →대암상(광치자연휴양림 - 생태식물원) → 후곡약수터

3일차 - 산양증식복원센터 → 제4땅굴·을지전망대 → 한반도섬(짚라인) → 명품관 → 도착(19:20)

 

예약문의 : 033-253-4567(매일관광), 홈페이지 : http://ygcitytour.kr

이용료 : 10,000원(당일), 17,000원(1박 2일 체류관광), 25,000원(2박 3일 체류관광)

            ※ 쾌룡호 비용(7,000원), 짚라인(15,000원) 입장료, 중식비, 숙박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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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 을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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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