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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30 〔DMZ트레인〕경원선 DMZ트레인, 최북단역 백마고지까지 가는 방법은? (2)
2014.11.30 15:38

 

 

DMZ 최북단역 백마고지까지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DMZ트레인 도라산행(서울 - 능곡 - 문산 - 운천 - 임진강 - 도라산, 하루 왕복 2회 운영) 경의선 오픈이후, 2단계로 경원선 DMZ트레인(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이 오픈되었다. DMZ 중 철원. 최북단 백마고지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서울역에 도착하자, 경원선 DMZ트레인이 보인다. 경원선, 얼핏 듣기에 생소하다. 한국 기차 노선도는 KTX가 운행하는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을 비롯한 다양한 노선이 있다.  경부선은 서울(행신), 영등포, 광명, 수원, 오송, 대전, 김천, 동대구, 밀양, 경주, 울산, 구포, 부산, 호남선은 행신,용산, 천안아산, 오손, 서대전, 계룡, 논산, 익산, 김제, 정읍, 장성, 광주, 광주송정, 나주, 목포, 경전선은 서울, 광명, 천안아산, 오송, 대전, 김천(구미), 동대구, 밀양 ,진영, 창원중앙, 창원, 마산, 진주,전라선은 용산, 광명, 천안아산, 서대전, 계룡, 논산, 익산, 전주, 남원, 곡성, 구례구, 순천, 여천, 여수엑스포를 운행한다. 그 외 한국철도 노선도는 (http://info.korail.com/mbs/www/subview.jsp?id=www_020110010000) 에서 볼 수 있다.

 

 

 

평화열차 경원선 DMZ트레인 3호차는 미카 모델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달리고 싶은 철마의 소망과 추억을 담았다. 일본어 황제(Mikado)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미카형 증기기관차는 한국에서 운행하던 바퀴 배열이 2-8-2인 증기 기관차 이름이다.

 

 

2호차는 빨강, 파랑 옷을 입은 손을 맞잡은 사람들이 남과 북, 화합을 표현한다. 경의선 DMZ트레인에 산타할아버지가 추가되었다.  1호차는동서양 사람들, 아이와 어른들의 맞잡은 손은 평화와 사랑, 화합을 상징한다. 의상을 보면 각국 전통의복을 간단하게 표현했다. 경의선 DMZ트레인에서 중절모 아저씨가 추가된 디자인이다. 

 

1호차(평화실)

 

 

 

1호차 평화실 벽면은 임진강철교를 표현했다. 바닥은 철길로 문을 닫으면 전체적인 모양을 볼 수 있다. 실제 임진강철교는 군사지역내 시설로 도라산행 경의선 DMZ트레인을 타고  열차가 다리를 지나갈 때 볼 수 있다.

 

 

DMZ트레인 천정은 자유와 희망을 의미하는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풍선이 그려져 있다. 의자패턴은 바람개비 모양으로 평화를 상징,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꽃에서 옮겨왔다.

 

 

DMZ트레인 객실 상부 공간을 열차 갤러리로 활용하여 주제별로 작품을 전시했다. 1호차는 '통일', 2호차는 'two lines', 3호차는 'DMZ의 생태 및 유적'이다.

 

2호차(사랑실)

 

 

2호차 사랑실 벽면은 통일감있게 전면 흰색바탕에 파란색 타이포그래피로 각국 언어로 '평화, 사랑, 화합'을 표기했다. 경의선 DMZ트레인에서 주황색라인, 주황, 파랑 두루미새와 철모 모양이 추가되었다. 

 

 

기존 도라산행 DMZ트레인은 벽이 미완성인지 헷갈리는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디자인은 평화열차의 의미를 더 부각시켜 준다. 

 

 

▲ 경원선 DMZ트레인 벽면

 

 

▲ 경원선 DMZ트레인 모니터에는 열차내, 열차 밖 풍경을 보여준다.

 

경원선 DMZ트레인을 타고 창밖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가로석! 평화열차 DMZ트레인이 백마고지역까지 달리는 동안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다.

 

 

 

카페실 디자인은 미카 증기기관차 미카S 129 모양이다. 미카 3형 129는 한국전쟁 후, 경부선 등 전국의 주요 간선철도를 달리다가 1967년 8월 디젤기관차가 나오자 운행이 중단되었다.

 

 

▲ 경원선 DMZ트레인에 진열된 추억을 담은 엽서들

 

 

 

경원선 DMZ트레인에서는 기념 엽서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엽서 및 스탬프 이용료는 무료. 경원선 DMZ트레인 탑승기념으로 스탬프 찍기. 잊지 말자.

 

3호차(화합실)

 

 

경원선 DMZ트레인 3층 화합실은 1호차와 같은 좌석 배열을 보인다.

 

 

운전실과 맞닿은 동반석 무궁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가족단위 여행자라면, 이 좌석 강추!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펼쳐지는 바디페인팅 이벤트. DMZ글씨를 그려준다. 돌아올때는 DMZ트레인 탑승 기념 사진 이벤트로 열차내에서 사진을 찍고,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 선물과 함께 폴라로이드로 인화를 해 준다.

 

 

▲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보는 철의 삼각지대 중 한 곳 철원평야

 

 

경원선 DMZ트레인이 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로 이동하는 동안 열차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차는 만석이다.

 

동두천

 

 

동두천역에 도착하자 동두천-백마고지행 통근 열차와 만나는 순간이였다. 두 열차를 한 곳에서 보다니! 신기하다.

 

 

통근열차는 파란색과 초록색, 회색이 조화된 모습이다. 일상속을 달리는 통근열차의 모습이 활기차 보인다.

 

 

▲ 동두천-백마고지행 통근열차 좌석은 2인좌석 순방향이다.

 

 

인근 고층 건물이 보이지 않는 동두천역. 경원선 통근열차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전철역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다. 급행을 포함한 일부 열차는 이 역을 시, 종착역으로하고 일부는 소요산까지 운행한다. 

 

연천

 

 

연천역에서는 제일 먼저 급수탑이 보인다. 증기기관차가 다닐때 쓰이던 시설로 등록문화제 제 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로 갈수록 좁아지다가 머리 부분에서 다시 넓어지는 모양이다. 탑 외부에 한국전쟁당시의 총탄 자국이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신탄리

 

 

신탄리역은 역 개설 당시 신호장이였다. 한국전쟁 이전에는 북한소속이였다가 휴전선이 생긴 이후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경원선의 종점이였던 역이다. 인근에는 고대산이 있으며 동두천역 철원군 방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신탄리역에서 하차. 신탄리시티투어도 가능하다.

 

백마고지

 

 

대한민국 최북단 백마고지역은 경원선 일부 통근열차의 시종착역이다. 이 역은 다른 경원선 승강장에 비해 길이가 짧으며 역직원은 없다. 역앞에는 철원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다.

 

 

 

평화열차 DMZ트레인 시간에 맞춰 백마고지역에서 11시 50분 1일 1회 안보관광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탑승시에는 민간인 출입금지구역 출입 수속을 위해 신분증과 평화열차 왕복승차권을 지참해야 한다.

 

DMZ트레인에서 즐기는 철원 간식

 

 

 

청정 농산물로 유명한 철원. 백마고지역 앞 농특산물판매장에서는 철원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평화열차 경원선 DMZ트레인에서 철원생산 쌀로 만든 쫄깃쫄깃한 떡과 싱싱한 토마토, 파프리카를 먹어보니,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깔끔한 맛이였다. 피로 안녕~에너지 충전 되는 맛~! 

 

 

지리시간에 배웠던 철의 삼각지대 철원, 김화, 평강 중 한 곳인 철원은 한국전쟁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중부전선 장악을 위해 중요한 지대였다. 철의 삼각지대라는 말은 이 일대가 공격하기에는 불리하고 적을 방어하기에는 최적의 지형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 붙여졌다.

 

철원 백마고지는 DMZ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어려웠으나 경원선 DMZ트레인 개통으로 가기에 원활해졌다.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DMZ는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한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평온해보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 DMZ. 그 곳을 연결하는 평화열차 DMZ트레인은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DMZ와의 소통의 시작이다. 
 

 

 

경원선 DMZ트레인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역사의 아픔을 딛고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난 그곳. 국내 유일 비무장지대를 지나는 DMZ 트레인으로 서울에서 최북단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한다. 

 

 

운행구간 서울-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백마고지(백마고지행 1일 1회왕복, 약 2시간 30분 소요)

 

운행시간

· 제4885호 서울역(09:27)출발-청량리역(09:52)-의정부역(10:28)-동두천역(10:56)-한탄강역(11:07) -연천역(11:20)-신탄리역(11:37)-백마고지역(11:44)도착

· 제4886호 백마고지역(16:06)출발-신탄리(16:17)-연천(16:35)-한탄강(16:47)-동두천(17:10)-의정부(17:39)-청량리(18:11)-서울(18:35)도착

 

운행요금

· 경원선 DMZ트레인 일반승차권 편도 ※ 매주 화요일 운행안함.

서울→백마고지 (주중) 성인 12,4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주말) 성인 12,8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서울→연천(주중) 성인 10,6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주말) 성인 10,9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청량리→백마고지 (주중) 성인 11,0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8,800원 (주말) 성인 11,300원 어린이 6,400원 청소년,경로 9,000원

·  왕복승차권 서울↔백마고지 왕복승차권  주중(24,800원)  · 서울↔연천 왕복승차권 : 주중(21,200원) 

 

※ 경원선 DMZ 플러츠 : DMZ트레인 경원선 및 경원선 통근열차 서울↔백마고지를 하루동안 무제한 이용가능. 성인(23,000원), 시니어·청년(16,000원), 어린이(11,000원)

 

전화번호 고객센터 1544 - 7788, 서울역 여행상담센터 02-3149-2024, 02-3149-3333

 

DMZ-Train 예약 홈페이지 : http://www.letskorail.com/ 

 

백마고지지역 연계 관광

· 철원안보관광(중식포함) 18,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경로 13,000원

경원선 철원군 안보관광(중식포함) 백마고지역 삼흥관광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

 

· 철원시티투어(중식제외) 11,000원 경로 8,000원 어린이 6,000원

철원시티투어 백마고지역 철원평화관광이 운영하는 버스에서 구입할 수 있음

 

· 연천 시티투어 신탄리역 연천관광버스에서 구입, 탑승 가능

연천관광 도보가능. 연천군 문화관광과 문의전화번호 031-839-2061

 

· 신탄리역 연계관광 시티투어(중식제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경의선 DMZ트레인(서울 ↔ 도라산역) 포스팅 참고 http://basma.tistory.com/1573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