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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3:36


타우포 호수는 싱가폴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타우포 호수는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는데,
이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경석이 멀리 150km 거리에 있는 네이피어와
350km거리에 있는 기스본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고 한다.
  

 

타우포 호수는 송어 낚시가 유명하며
매년 4월 25일경 주말에 타우포 호수에서는 국제 송어 낚시대회가 열린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와이카토(Waikato) 강이 바로 이 타우포 호수에서 발원한다.

 
이후 유명한 후카 폭포(Huka Falls)를 지나
오클랜드 남부 서해안에 있는 와이카토 헤드를 통해 태즈만 해로 흘러간다. 


 

 로토루아와 같이 지열로 인하여 부글부글 끓는 진흙 열탕도 볼 수 있고 땅에서 김이 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박물관, 아트 갤러리, 체리 아일랜드 섬 관광과 온천 구경도 해볼 만하다.


타우포 호수는 뉴질랜드의 작은 도시 타우포에 있는 호수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물이 아주 맑으며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실제로 이 호수를 보면, 그 엄청난 규모에 바다가 아닐까? 착각하게 될 정도다.

 

특히 멋있는 광경은 석양이지는 타우포 호수.

 

 

 파도도 치니까, 타우포 호수인지 모르고 보는 사람은 바다인줄 알듯.


 

바람이 엄청 많이 부는데... 동영상으로 녹화했더니, 바람소리만 휘리릭~
태풍부는날씨처럼 녹음 되었다.



다음날, 햇빛이 쨍쨍한 정오에 다시 와보니, 
전 날 만큼 바람은 불지 않고....평온한 상태였다.

 

통가리로 국립공원도 보이고....
날씨 참 좋다~캬~

 

 

 ▲ 타우포 호수 파도

파도의 위엄은 이정도.
그나마 해변처럼 되어 있어서 이정도지, 다른 곳은 거의 낮은 언덕처럼 가파르다.


위험하기 때문에 타우포 호수는 대부분 이렇게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가 만들어져 있다.
앉아서 쉬려면, 여기 벤치에서~~

 

오클랜드에서 본 바다만큼 깊고, 넓다.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을 정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를 제대로 보고 있는 중이다.

 

 

나무 뿌리도 아슬 아슬~ 언덕에서 떨어질것 같다. 

 


뉴질랜드 캠핑장은 미국처럼 대규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대부분 호수근처에 캠핑카를 설치하고 여기서 쉬고, 밥먹고, 자고 한다.


가족단위 산책도 많이 오고....


경쟁없고, 즐기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냥 풀밭에 누워서 책도 읽고...이 얼마나 낭만적인 삶인가!


뉴질랜드 타우포 주민들도 타우포 호수를 참 좋아하나 보다.
뉴질랜드에 와서 가장 많은 사람을 본듯.


조깅도 하이킹도 타우포 호수를 도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타우포 호수 요트


요트 타고 낚시 가고 싶다면 바로 여기.
타우포 호수 센터로 가면 된다.

 

블링 블링 비싸보이는 요트가 엄청 많다.

 

 

요트 타고 낚시하기, 그것도 괜찮을 듯.

 
무엇보다도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낚시를 즐기려면 북섬에서 가장 대표적인곳이 '타우포'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타우포는 손에 꼽게 딱 이걸 꼭 봐야 한다~!
이런 곳보다는 한적한 분위기와 타우포 호수의 낭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곳인것 같다.

 
 


타우포 호수 (Lake Taupo)

- 전화번호 : Tel. 64-7-386-7576
- 가는방법 : 타우포 시내 어디서든지 타우포 호수를 바라 볼 수 있음
- 타우포 호수 홈페이지 :
http://www.laketaupo.co.nz



 

Posted by 권현아
2013.12.04 13:41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뉴질랜드의 번지점프는 역사와 스케일에서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번지점프를 상업적인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 나라는 바로 뉴질랜드.

번지점프는 원래 남태평양의 팬타코스트섬 원주민들이 치르던 성인식의 통과 의례로,
 이를 상업적 번지점프로 개발한 인물은 뉴질랜드인 해켓(A. J. Hackett).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촬영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찔하냐고 묻는 건....이 높이를 보지 못했기 때문.
번지를 뛰는 사람들은 자기돈 약 15만원 가량을 주고 뛰는거면서도,
겁에 질려,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눈물흘리고 장난이 아니다.

 

여러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여러 샷으로 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디오로 편집해서 구입할 수도 있는데, 번지 뛰는 사람들은 꼭 사더라는....
자랑처럼 뛰고 와서는 계속 비디오를 보여주는 외국인들....


▲ 번지 점프 뛰는 방법

번지점프 뛰는 방법이 커다랗게 표기되어 있는데,
인터넷에서 안전하게 뛰는 방법을 찾아보니, 그냥 안전요원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되어 있었다.ㅋㅋㅋ
 


최초의 번지점프는 타우포라고도 하고, 퀸즈타운 번지 브릿지라고도 하는데....
둘다 아찔한 높이 . 타우포번지는 47m, 퀸즈타운 번지 브릿지는 43m의 높이를 자랑한다.
 


매직버스 안에서 자다가, 설명 못 듣고 내리라고 해서 내렸다가, 정신이 번쩍~!
다리가 후들~후들~ 얼굴 창백....정신 혼미....
다양한 공포를 느낀 후,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 자리에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타우포는 꽤 평화로운 곳인데....
이렇게 스릴넘치는 액티비티가 있다니, 놀라울 뿐이였다.


'여기까지 왔는데, 번지점프 한번 해볼까?' 싶어서, 번지 뛰는데까지 왔는데....

'와우....심장마비걸려 죽을 것만 같은 이 마음.'

'난 돈주고, 못 뛰어. 안 뛸래~'

과감히 포기..ㅋㅋㅋㅋ

 
번지 점프를 도와주고, 사진찍어주는 안전요원. 여기서는 '크루(Crew)'라고 하던데...
"이 분들이 멋있어 보이는건 뭔가?" 


"이 여유를 보라~"

돈내고 뛰겠다는 사람들은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살려주세요.' 외치면서, 난리도 아니고,
스타일리쉬해서 더 멋있는 요원들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누가 뛰라고 했나? 자기가 돈내고 뛰겠다고 스스로 표 끊어 왔으면서....'

애써.... 번지점프 뛰는 도전자들의 애처로운 시선을 피해보지만,
번지점프를 뛰고 올라와서의 그 극과 극의 표정은 정말 대비되는 모습이였다.
뛰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하는 스릴, 번지점프.

번지점프를 하고 싶다면, 단연 '뉴질랜드 타우포 번지'가 답이다.



타우포 번지(Taupo Bungy)

주소 : 202 Spa Road, Taupo, New Zealand.
타우포 번지 홈페이지 :
http://www.taupobungy.co.nz/

· Water Touch Bungy
가격 : Solo Bungy Jump 149NZD, Tandem Bungy Jump 298NZD, Kids Swing 69NZD
번지촬영기념 : Your Jump or Swing DVD 35NZD, Photo/CD-Rom Package 55NZD, T-shirts 35NZD
스패셜 패키지 : Photo/CD-Rom+DVD Pack 80NZD, The Mega Pack 105NZD

· Cliff Hanger
- 가격 : Solo Swing 99NZD, Kids Swing 69NZD
- 촬영 기념품 : Your Jump or Swing DVD 35NZD, Photo/CD-Rom Package 55NZD
- 스패셜 패키지 : Tandem Swing 180NZD, Photo/CD-Rom+DVD Pack 80NZD, The Mega Pack 105NZD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