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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1:16

 

평온의 미학!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열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를 만끽하다.

 

평화누리공원은 대형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평화로운 쉼터와 연중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관광지 내의 광활한 잔디언덕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대형 연을 날리고, 텐트 속에서 한가롭게 앉아 나른한 휴일 오후 시간을 보내는 낭만! 이 곳에서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대세 캠핑을 체감할 수 있는 이 곳! 아담하고 안락한 공간! 그늘마다 늘어선 텐트 행렬이 이색적이다.

 

 

▲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화누리 공원

 

 

▲ 일렬로 늘어서 있는 텐트행렬

 

 

▲ 감각적인 디자인 화장실

 

1. 어울못

 

 

 

 어울못에서는 주변 조형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수상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전국에 많은 평화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지만, 이만큼 잘 정돈된 곳을 찾기 어려울듯하다.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원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어울못 다리

 

 

옆쪽을 보니, 꼬불꼬불 여러 갈래 길이 나온다. 길 따라 어울못이 한참 이어진다.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울못 맞은편에는 바람의 언덕이 있다. 맞은편에서도 들리는 또르르르~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 바람과 함께 여유의 미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2. 카페안녕

 

 

수상카페 '카페안녕'. 외관을 봤을때 그냥 2층 건물로 보이지만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카페안녕수상카페에 들어가 볼까나?

 

 

여기왔으니, 분위기 있게 차 한잔! 가격대도 나쁘지 않다. 평화누리공원을 바라보며 티타임 추천~!

 

수상카페 카페안녕 가격

· 커피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4,500. 그 외 핫 커피류,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마끼야또, 아이스카페모카, 아이스 카라멜 모카 5,500

· 프리미엄 티 : 녹차라떼, 핫 초코, 아이스티, 쥬스(오렌지/포토/자몽/블루베리) 4,500, 아이스 녹차라떼, 아이스초코, 레몬에이드 5,000, 생과일 쥬스 6,000

· 스낵 : 머핀 3,000, 쿠키 1,500, 스콘 3,000, 케익 4,000/4,500

· 허브 티 : 금잔화, 하얀국화, 로즈핑크, 로즈힙, 라임꽃차, 바람의 속삭임, 레몬 머텔, 숲속의 열매, 얼그레이 스페셜, 페퍼민트 6,000, 작설차 5,000

 

 

수상카페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도 마실 수 있다는 점! 낭만적이다.

 

 

2층으로 올라오니, 창가 보이는 좌석은 역시 인기석! 높은 천장과 돋보이는 감각적인 테이블, 의자, 게다가 조명까지! 딱 봐도 인테리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차 한잔의 여유, 자연과 함께 그 분위기에 취해...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여유로움을 만끽해본다.

 

3. 음악의 언덕

 

 

음악의 언덕’이라 부르는 드넓은 잔디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어울터에서는 각종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이 열린다. 어울터는 약 2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면적 약 990m²의 수상무대와 분장실·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평화의 언덕’ 분수대 앞에는 중·소규모의 공연이 열리는 두루나눔공연장이 있다.

 

 

4. 바람의 언덕

 

 

요즘은 어느 공원을 가든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있지만, 넓은 공간, 많은 바람개비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이곳이 단연 최대 규모일것 같다.

 

 

바람개비도 블루, 옐로우, 콤비네이션존으로 나눠져서 설치되어 있다. 찰칵~찰칵~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린다.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블루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시원해 보이는 블루 바람개비들이 또르르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바람개비들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콤비네이션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옐로우 바람개비 존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어린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이 공간!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사지에 평화누리공원이 매번 들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스팟~스팟마다 다른 빛깔의 색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5. 잔디 언덕

 

 

 

강렬한 태양, 너무 넓어서 다리가 후들후들~거렸던 잔디언덕이다. 가족, 동아리, 연인...다양한 사람들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잔디언덕의 풍경! 주말 오후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잔디언덕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잔디언덕 조형물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의 잔디를 밟으며 걸으니, 자연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6. 생명촛불 파빌리온

 

 

생명촛불파빌리온은 기차를 연상시키는 약 50m의 회랑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나눔’을 주제로 한 영상과 방문객이 기부한 촛불들로 꾸며져 있다. 방문객들은 기부프로그램 접수처인 캔들숍에서 통일기원돌무지와 생명촛불파빌리온의 기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평화누리의 상징인 초와 바람개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생명촛불 파빌리온 감각적 화장실바람개비는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생명촛불 파빌리온 내에는 현대식 감각의 카페가 있다. 조명이 특이해서 찰칵~!

 

 

7. 통일기원 돌무지

 

 

▲ 통일기원 돌무지

 

생명 촛불 파빌리언에 있는 캔들 샵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소망의 글을 남기면 그 글은 돌판에 새겨져 통일기원 돌무지에 부착된다. 기부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돌무지 중앙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 공원마다 이런 사람들 꼭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치?

 

 

포토존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갔다는 발자국 사진 찰칵!

 

 

전쟁, 그리고 그 흔적들, 멈춰버린 시간 속 임진각 관광지, 도라산역의 엄숙한 분위기와 평화누리공원의 평온함이 공존하는 파주,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이곳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당일치기 여행이였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 전쟁의 상처를 딛고 DMZ지역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처럼 평온의 미학! 평화로운 시간이 지속되기를 바래본다.

 

 

 

- 번외편 이야기 -

 

이제 임진강역으로 이동! 기차시간까지 2시간 30분이 남았다. 다른 곳 한 곳을 더 보려고, 헤이리를 갈까? 화석정을 갈까? 임진강역에 붙어있는 관광지도를 보면서, 역무원분께 계속 질문! 버스는 한시간에 1대씩 다니고, 관광지도로 그려놓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다른 관광지까지 도보로 갈 수 없는 거리라는 말씀! 결국 가만히 역에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기로 한다. 꾸벅~꾸벅~2시간 30분동안 그 자리 가만히 앉아서 졸고있자, 역무원분이 나오셔서 우유 한 잔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아님 커피라도...ㅋ 기다리는거 힘들어보인다고.... 이렇게 친절할 수가! 감동의 물결.... (사실 나는 비행기 10시간 공항대기도 끄떡없는데...풉....) 하루 왕복 2번 있는 DMZ트레인, 이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2시간 30분 공백 시간을 채울수 있는 대안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서울역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에 올랐다.  

 

 

 

 

▲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위치

 

 

임진각평화누리공원

Address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번지

Tel 031-953-4744

Homepage http://peace.ggtour.or.kr

Access 기차 : 임진각역 하차 도보 200m, 경의선 전철 문산역 하차→문산터미널 도보 이동→58번 버스 이용

         시내버스 58번, 909번, 9710번 

 

 

 

 

 

 

Posted by 권현아
2014.06.02 22:30

 


"The Road to Peace and Life along the DMZ"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이 여행 목적지가 되기도 한다. 

'프랑스 디자이너인가? 색을 다양하게 사용했군.'
'벽지는 비닐을 안 뗀건가? 흰색 바탕에 파란 글씨. 공사 끝내기 직전, 비닐 떼기전 모습과 비슷한데...'
'빨간 옷, 파란옷, 손잡고 있고, 그림이 같아보이는데.... 2호차하고 3호차하고 의미하는게 달라? 뭐가?
'

DMZ트레인 사진을 봤을때, 너무나도 궁금했다. 자고로 관광열차는 알록달록  원색을 사용해야 예쁘다는 생각을 가진 나로서도 이해하기 힘든 디자인이였다. 궁금증은 이내, 돌발변수로 작용했다.

"가자! DMZ트레인 타러~!" 참으로 짧은 고민이였다. 오로지 DMZ트레인을 타기위해... 그냥 그렇게 서울역을 향해 출발했다.

"정보없는 여행이 더 스릴 있다."

아무런 정보도 없었다. 이 열차를 타면,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보는지도 모른채...서울역에 도착해서는 여행센터 앞 진열대에서 DMZ트레인 홍보전단 한 장을 들고 여행센터로 들어갔다.

'출근 첫 방문객이... 홍보전단 한 장 들고와서,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는 열차를 타겠다고  정보를 물어보다니...'(-..-); DMZ트레인 A to Z 알찬 정보를 겟하고는 다음날 표 구입완료! 


DMZ플러츠는  DMZ트레인 1일권 개념으로 횟수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 패스다. 테마파크, 호텔, 백화점, 시티투어 등 주요 관광지 제휴 할인해택이 있다. 구입시 본인 신분증 확인 후, 생년월일, 날짜가 작성된 DMZ플러츠권을 받고, 별도로 발권(시간, 좌석배정)을 해야한다.

DMZ-Train 외관



 


3호차 : 기본석 48석 (유아동반석 2석, 차내석 4석, 휠체어석 2석 포함)

3호차는 미카 모델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했다. 달리고 싶은 철마의 소망과 추억을 담아 함께 달린다는 의미다. 일본어 황제(Mikado)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미카형 증기기관차는 한국에서 운행하던 바퀴 배열이 2-8-2인 증기 기관차 이름이다. 1919년부터 100량이상 도입되었으나, 현재 전량 퇴역하였다.




 

미카3형 129호 증기기관차(지정문화재415호)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포위된 미군 사단장을 구출하기 위하여 적진에 돌진했던 기관차다.



 


2호차 : 기본석 40석 (유아동반석 4석, 차내석 4석 포함)
2호차는 빨강, 파랑 옷을 입은 손을 맞잡은 사람들이 남과 북, 화합을 표현한다. 빨강, 파랑 옷을 입은 사람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연결되어 있어 1호차와 2호차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는 사실!  



 

1호차 : 기본석 48석 (유아동반석 2석, 차내석 4석, 휠체어석 2석 포함)
1호차 동서양 사람들, 아이와 어른들의 맞잡은 손은 평화와 사랑, 화합을 상징한다. 의상을 보면 각국 전통의복을 간단하게 표현했다. 2호차는 현대식 의복과 헤어스타일이다.



돌아올때도 3호차 미카형 디자인이 전두부에 올줄 알았는데, 돌리지 않고, 1호차가 전두부가 되었다. 평화, 사랑, 화합을 상징하는 DMZ트레인의 이미지를 잘 보여준다.  


 

DMZ-Train 내부

 


▲ DMZ트레인 연결칸


통일감있게 전면 흰색바탕에 파란색 타이포그래피로 각국 언어로 '평화, 사랑, 화합'을 표기했다.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꽃 모양이다. 

 

 

 

▲ DMZ트레인 천정 디자인

 

DMZ트레인 천정은 자유와 희망을 의미하는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풍선을 표현했다. 하늘색바탕에 하트모양 풍선, 벽면은 무궁화. DMZ트레인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이다.

 

 

 

 

▲ DMZ트레인 의자, 바닥 디자인

의자패턴은 바람개비 모양으로 평화를 상징한다. 빨간색, 핑크색, 노란색의 바람개비가 관광열차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바닥은 평화누리공원의 연꽃에서 옮겨왔다.



 

▲ DMZ트레인 벽면 디자인, 모니터


특이한점은 바로 모니터, DMZ트레인이 운행하는 동안, DMZ트레인 안과 밖을 비춰주며,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돌아오는 열차에 '포토타임'이 있어, DMZ열차에서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보여주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날 선물은 어른 커플은 롯데월드 입장권. 어린이는 풍선이였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진을 찍었나? 보는 재미도 관광열차만의 매력이다.

 

 

 

▲ DMZ트레인 인테리어 예쁜 좌석

1호는 평화실, 2호는 카페가 있는 사랑실, 3호는 화합실이다. 가장 인기있는 자리는 1호차 13A, 13B, 13C, 13D, 14A, 14B, 14C, 14D, 3호차 1A, 1B, 1C, 1D, 2A, 2B, 2C, 2D 좌석으로 천장이 무궁화로 장식되어 있다. 파란색과 빨간색 원색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 DMZ트레인 벽면 디자인

객실 내부 문쪽 벽면은 임진강철교를 표현했다. 바닥은 철길모양이다. 문을 닫으면 전체적인 모양을 볼 수 있다. 실제 임진강철교는 군사지역내 시설로 열차가 다리를 지나갈 때 볼 수 있지만,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니, 임진강 철교 이미지는 DMZ열차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 DMZ트레인 차내석 2인석 (3호차 12D, 11D, 4A, 3A, | 2호차 2A, 1A, 2D, 1D| 1호차 12D, 11D. 4A,3A)
DMZ 트레인 휠체어석(3호차 12A, 11A|1호차 4D, 3D)
DMZ트레인유아동반석(3호차 4D,3D|2호차 10A, 9A, 10D,9D|1호차 12A, 11A)


관광열차임을 느끼게 해주는 좌석 배치. 일반열차처럼 2인석 정방향 좌석도 존재하지만, 이렇게 2인 가로배열 좌석이 매력적이다.

 


 

▲ DMZ트레인 유리창문을 바라보며 가는 2인좌석 (2호차 11A, 12A|13A, 14A|11D, 12D| 13D. 14D)



기차밖풍경을 큰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는 가로 배열 좌석도 있다. 표 구입할 때, 원하는 좌석이 있다면 선택해 보자.

 

 

▲ DMZ트레인 좌석 배치도(도라산행 3호차가 진행방향|서울행 1호차가 진행방향임)

 

 

DMZ트레인 객실 상부 공간을 열차 갤러리로 활용하여 주제별로 작품을 전시했다. 1호차는 '통일', 2호차는 'two lines', 3호차는 'DMZ의 생태 및 유적'이다. 


 

▲ DMZ트레인 카페


카페 판매대는디자인은 미카 증기기관차. 앞에 미카S 129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 열차가 무엇인고 하니, 일본에서 제작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현서울공착장)에서 조립한 텐더식 증기기관차(연료와 물을 공급하는 탄수차가 달린 기관차)인 미카 3형 129는 한국전쟁 후, 경부선 등 전국의 주요 간선철도를 달리다가 1967년 8월 디젤기관차가 나오자 운행이 중단되었다. 1981년 10월부터 2년간 부산과 경주를 오가는 동해남부선 관광열차로 운행되기도 했으나, 철도인의 애국·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유물로, 현재 대전국립현충원에 전시되어 있다.

 

 

 

DMZ트레인 카페벽면에는 사연을 적은 엽서가 진열되어 있다. 삐뚤삐뚤 고사리손으로 쓴 엽서부터 연륜이 묻어나는 글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DMZ트레인과 함께 달린다. 

   

 

 

▲ DMZ트레인 기념 엽서와 스탬프는 2종류가 있다. 인증스탬프 꽝~꽝~꽝~

    

 

 

DMZ트레인의 인기만점 영양간식. 군용 건빵이다. (가격 1,000원) 도라산역에 도착하면 통제속에 안보관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할 만한 곳이 없다. 건빵으로 든든하게 영양보충을~!

  

 


퍽퍽한 건빵에 간간히  동글 동글 귀엽고 달달한 별사탕을 발견하는 이색적인 맛. DMZ 열차에서 만날 수 있다.


 

DMZ트레인 카페 판매품목

맥주 1,900원, 옥수수수염차 1,500원, 포카리스웨트 1,900원, 엣 홈 오렌지쥬스(2,000원), 사이다 1,700원, 코카콜라 1,400원, 생수 1,000, 비타민워터 2,000원, 바나나우유 1,300원, 스타벅스커피 병음료 3,000원, 웅진알로에 1,900원, 커피 3,600원, 칙촉과자 2,400원, 구운감자 3,000원, 참붕어빵 3,800원, 맛밤 3,500원, 초코하임 3,300원, 프링글스 3,300원 오징어땅콩 1,500원, 쌀로별 2,500원, 호두과자 10,000원, 오뚜기덮밥 3,500원, 삼색오징어 6,000원, 육포 5,000원, 맥스봉 2,200원, 후랑크소세지 3,000원, 철조망 32,000원, 퍼즐 5,000원, 등산컵 3,000원, 큐브 10,000원, 오프너 3,000원, 건빵 1,000원, 전투식량 5,000원, 스위트 치킨 7,500원, 모듬주먹밥 5,000원

 

 


▲ DMZ트레인 도라산역 출입신청서

DMZ트레인을 타면 꼭 해야 하는 것은? 안보관광(버스연계), 일반관광(도보관광) 중에 선택해야 한다.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8시 30분 열차를 타고 오면, 꼭 12시 10분 기차를 타고 나와야 한다. DMZ트레인 도착시간이 9시 50분이니까 약 2시간 20분정도 도라산역 인근에 있을 수 있다.




 

도라산역 가기직전, 임진강역에서 전원 열차에서 내려야 한다. 헌병들의 지시아래 신분증, 작성한 도라산역 출입 신청서를 가지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출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안내 목걸이를 배부받는다.



 

엄숙하고 통제된 분위기에서 DMZ인근으로 왔다는 사실이 실감난다. DMZ열차를 타고 온 탑승객 인원파악이 끝나면, 다시 열차에 탑승. 도라산역으로 향한다.

 

DMZ트레인은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DMZ를 운행하는 열차로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DMZ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다른 지역 관광열차와 다른 분위기. 평온해보이지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그곳으로의 여행, DMZ트레인을 타고 DMZ를 방문해 보며, 호국보훈의 달 6월 그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평화열차 'DMZ-Train'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땅. 역사의 아픔을 딛고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난 그곳. 국내 유일 비무장지대를 지나는 DMZ 트레인. 

Route
서울 - 능곡 - 문산 - 운천 - 임진강 - 도라산 (하루 왕복 2회 운영)
Time
1. 오전열차
  (제4881열차) 서울(08:30) - 능곡(08:51) - 문산(09:16) - 운천(09:21) - 임진강(09:40) - 도라산(09:50)
  (제4882열차) 도라산(12:10) - 임진강(12:16) - 운천(12:20) - 문산(12:26) - 능곡(12:53) - 서울(13:15)
2. 오후열차
  (제4883열차) 서울(13:40) - 능곡(14:03) - 문산(14:30) - 운천(14:36) - 임진강(14:55) - 도라산(15:05)
  (제4884열차) 도라산(17:30) - 임진강(17:36) - 운천(17:40) - 문산(17:46) - 능곡(18:12) - 서울(18:35)

  ※ 매주 월요일, 공휴일 운행안함.

Price

·  서울→도라산 : 주말(8,900원), 주중(8,700원)  ·  서울→임진강 : 주말(8,600원), 주중(8,400원)
·  문산→도라산 : 주말(8,400원), 주중(8,400원)  ·  임진강↔도라산 : 특정구간운임 10,000원(왕복) 
  ※ DMZ 플러츠 : 서울↔도라산 -  성인(16,000원), 시니어·청년(11,200원), 어린이(8,000원)
  ※ DMZ지역주민권 : 문산↔임진강 - 당일권(4,000원), 10일권(20,000원), 20일권(40,000원), 30일권(60,000원) 
Tel 고객센터 1544 - 7788, 서울역 여행상담센터 02-3149-2024, 02-3149-3333
Homepage DMZ-Train 예약 : http://www.letskorail.com/

☞ 추천코스
· 안보관광(버스연계) : 서울역-도라산역- 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서울역
· 일반관광(도보관광) : 서울역-도라산역-도라산평화공원-도라산역-서울역
· DMZ플러츠 추천 코스 : 서울역-도라산역(안보관광)-임진강역(인근관광)-서울역

※ 꼭 기억하세요!
신분증, 도라산역↔임진강역 왕복 열차권 반드시 지참! 도라산역의 경우,  오전열차이용시, 오전 열차타고 나와야 함.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