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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01:42

 

 

1년에 한번, 부산이 들썩들썩~가을은 축제의 계절! 투미와 함께 떠나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축제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올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축제, 고등어축제, 40계단 축제.....등을 섭렵하고, 하이라이트 광안리 불꽃 축제 속으로 GO! GO!

 

 

이번 축제 나들이는 투미(Tumi) 캐리어와 함께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광안리에 숙소를 잡고 1박 2일! 어째 여자는 1박 2일도 짐이 너무 많아~! 투미(Tumi) 여행 캐리어는 수납공간이 넓어, 2명 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투미(Tumi) 캐리어 끌고 고고씽~!

 

 

가을이야~ 울긋불긋~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 거기에 축제가 있으면 더 신나니까, 축제찾아 전국 여행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광안리 도착하자마자 우선, 공복이니까, 샤브샤브 먹어 주시고... 캐리어 끌고 나오니, 계단있는 곳이 어찌나 싫은지...."거기 엘레베이터 있어?" 이 말을 무한 반복. 고복정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2층으로 가서, 폭풍 식사. 나름 브런치라고 이름 붙여보고 싶지만....ㅋㅋㅋ 양을 보면, 안 되겠지? ㅋㅋ

 

 

디저트도 먹어주시고.... 광안리 바닷가까지 가는 길, 멀고도 험하다. 여기가 바로 설빙 본점. 여기 조그만 가게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설빙. 인절미빙수에 인절미토스트. 2개먹어도 5-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가격이 비싸져서 좀 아쉽긴 하다.

 

 

▲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즐기기

 

 

"바다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바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때,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밀양, 양산 사람들까지 오기때문에 저녁8시 시작이라도 일찍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저녁 6시쯤부터는 지하철까지도 모두 북새통. 부산이 가장 들썩들썩 할때기도 하다.   

 

 

국내여행 갈때 짐싸기는 참 어중간 한데.... '갈때는 가방이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들어도, 집으로 돌아갈때 보면, 가방이 작아서 다 넣지 못할때가 많다. 쇼핑백에 비닐봉지 주렁주렁~ 차라리 이렇게 큰 여행 캐리어 하나 들고 가면 간단하게 쏙쏙~넣으면 되니까, 여행갈때 유용하다.

 

 

낮이라 아직은 한산한 광안리. 해양레져 즐기러 오기도 좋은 곳이다. 해양레져센터가 있어 기초 강습부터 배울 수 있고, 옆쪽 방파제 쪽에는 무료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 있고... 부산 여행 명소로 항상 손꼽히는 곳다운 액티비티다.

 

 

"모래 밟았다~~!!!", "나 잡아 봐라~!!!"ㅋㅋ 낮에 보는 광안대교는 참 시원 시원하다. 밤과 다른 모습. 밤에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있어 반짝반짝 빛난다. 광안리 야경점등은 평일에도 계속되니까, 부산야경 명소로 여기오면 좋을 것 같다. 광안대교 경관 조명 연출 시간은 1,2,3,4, 11,12월 평일 : 일몰시부터 24:00시까지/주말(금,토) 일몰시부터 익일02:00시까지  5,6,9,10월 평일은 일몰시부터 익일 01:00시까지 주말(금)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 7,8월 평일, 주말(금, 토) 일몰시부터 익일 02:00시까지다. 시원한 바다파도 소리와 함께 화려한 조명이 비쳐지는 광안대교 경관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 영역표시 해 놓은 투미 여행 캐리어^^

 

 

자리를 잡아놓고 저녁8시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더 좋은 자리가 없나 찾아보기 시작했다. 동행자 동생양은 패딩 입고 나오셨음. '헉.... 안 덥대~' '후드까지 입으셨음.' 밤되면 추울거라며 미리 다 입고 계신 이 분 대단하심~

 

 

낚시에 빠지신 이 분은 낚시에 좋은 자리를 물색하고 계심. 같은 길을 걷고 있으나,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른 모습. 방파제쪽에서 낚시하면 엄청 잘 된다고... 방파제 쪽으로 이동하자고 해서 이동 중....

 

 

 

투미 캐리어, 바퀴가 4개라서 눕힐 필요없이 그냥 수직으로 샤르르~이동 가능. 캐리어를 볼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도 바로 이것! 바퀴가 2개면 눕혀서 이동해야 되서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힘든데, 투미는 캐리어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비탈길에서도 샤르르~ 어느 방향이든 잘 움직여서 편했다.

 

 

 

막간을 이용해서, 투미 캐리어 디테일 샷 찍어 주시고... 찰칵~찰칵~

 

 

이 제품은 이게 좋다. 앞쪽 수납공간이 넓어서 무한 들어간다. 고리도 있어 고정도 되고... 보통의 캐리어들은 하나로 통으로 되어 있거나, 앞 주머니가 작게 상단에만 있는 디자인이 많은데, 투미는 앞쪽도 수납이 많이 되게 엄청 크게 만들었다. 이부분 마음에 듬~! 여행다니다보면, 뒷쪽 열기가 쉽지 않아~ 귀차니즘이 밀려 오기에....

 

 

모서리는 이렇게 보호되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세울때 조정되게 우측면에 고정장치가 있고, 또 손잡이도 윗쪽, 옆쪽 2개 있어 협동해서 캐리어를 들때 유용하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투미 택 마음에 듬. 완전 럭셔리해 보이고, 해외 여행 비행기 수화물 부칠때, 택이 자꾸 떨어져서 매번 달아야 되는데, 투미는 달려 있으니까,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안해도 된다. 최고~!

 

 

▲ 투미 여행 캐리어

 

 

이게 뭘까? 바로 투미는 고유번호가 있어 잃어버려도 가방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 유유자적 바다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찰칵~

 

 

배도 있고, 해양 레포츠도 즐기고 있고.... 방파제쪽으로 이동하면 남천 벽화거리도 볼 수 있다.

 

 

'이쁘군.' 벽화는 하나하나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흔한 원색이 아닌 회색 무채색으로 은은하게 멋을 낸 모습이 독특하다.

 

 

▲ 작가의 예술작품. 작품명이 화분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곳이 들어간다. 남천동 벛꽃거리. 벽화에도 벛꽃이 만개했다. 분홍색 연한 벛꽃들이 긴 벽을 따라 한들한들~

 

 

안정감 있는 투미 캐리어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영역 표시 확실하게 해 주고 계심. 후후훗~불꽃축제보는 내 자리 찜~

 

 

"앞으로 남은 시간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릴렉스~ 바다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마냥 좋다.

 

 

한참을 바다보다가 동생양이 열심히 투미 캐리어 끌고 다니고 계심.ㅋㅋㅋ 나의 짐도 남에게 미루는 분이신디...ㅋㅋ

 

 

이 벽화 재미있다. 빼꼼~ 문 열고 나오는 것같은 모습. 쎈스있게 투미 여행캐리어 여기 뒀음. "택배예요~!"ㅋㅋㅋ 

 

 

 

'수박속에 하늘이?' 투미 여행캐리어 끌고 벽화 구경중. 이번에 산 캐논 24-70mm렌즈 끼운 dslr도 캐리어 안에 넣어뒀는데, 투미 캐리어가 흔들림 없이 움직여서 그런지 멀쩡하다. dslr은 사진찍을 때는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백팩에 넣으면 어깨 아프고, 안정감있는 캐리어에 넣으면 여행의 무게감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바퀴달아서 dslr끼우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고 싶은 마음도....ㅋㅋㅋ

 

 

걷다보니, 한바퀴 다 돌고, 마트 앞까지 와 버렸음. 움직였으니, 또 먹어주시고... 불꽃축제 시작을 무한 기다리기.

 

 

'오~ 놀라워라~' 1시간 전부터 갔는데, 이미 만석이다. 부산광안리불꽃축제 필수품은 돗자리와 담요. 2개는 꼭 있어야 한다.  밤에는 의외로 바다 바람이라서 춥고.... 1시간을 서서 불꽃축제를 보기엔 다리 아프다.

 

 

드디어 시작된 불꽃 축제.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 외국 불꽃축제도 가 봤는데, 이거 보다가 보니, 완전 소규모 수준. 불꽃축제는 역시 우리나라가 잘한다. 음악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불꽃~캬~멋지다~!

 

 

"하늘에 별이 없어도 트윙클~트윙클~빛날 수 있어!" 광안대교 불빛과 어우러져 예술적이다.

 

 

와우~ 올해는 하트도 있고, 꽃 모양도 있고 다양하게 변신 중인 불꽃들. 쉴 틈없이 연신 팡팡~터진다.

 

 

파파파팍~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출한 장면은 처음 보는 쇼~ 위에서 이렇게 불꽃이 터지면서 광안대교 밑에는 얇은 폭포처럼 샤르르~부드러운물결 모양으로 흘러내리는 빛이 예술이다.

 

 

안 본 사람은 정말 후회할듯. 올해 불꽃축제 전야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해서, 감흥이 덜 해 질 줄 알았는데, 더 화려해지고 웅장해진 부산불꽃축제의 모습이다.

 

 

부산불꽃축제 동영상

 

 

 

여행 짐싸기는 언제나 어렵다. 막상 가지고 가면, 필요없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돌아올때는 항상 넣을데가 없다는게 불변의 진리. 우리나라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가기 편한데, 큼직한 사이즈 투미여행캐리어와 함께 부산 불꽃축제를 즐기니 바퀴가 샤르르~움직여서 이동이 원활해서 완전 편했다. 

 

이렇게 편하게 축제를 즐기고 나니, 다른 축제 보러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든다. 다음 여행에도 투미캐리어와 함께~! 고고씽~! 1박 2일 싸 놓은 짐, 그대로 갖고 갈거라는 뜻?ㅋㅋㅋ

 

 

 

투미(TUMI)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TUMI는 혁신적인 기술, 우수한 디자인, 탁월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앞세운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부분의 대표 브랜드. 125개 이상의 특허, 수천 개의 맞춤 부품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제품,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로 TUMI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TUMI 홈페이지 www.tumi.co.kr

TUMI 매장 http://www.tumi.co.kr/locator/lists/page/1

TUM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umiTravel

TUMI 트위터 https://twitter.com/tumitravelkr

 

공식 수입몰 URL
롯데i몰 http://www.lotteimall.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109369
신세계몰 http://department.ssg.com/disp/brandShop.ssg?ctgId=6000002167&brandId=2000006842
현대H몰 http://www.hyundaihmall.com/front/dpa/searchSectItem.do?sectId=299965
엘롯데 http://www.ellotte.com/display/viewDispShop.lotte?disp_no=5518396&allViewYn=N&tclick=BIG_5518396_04

 

 

 

 

 

<티스토리 국내여행 메인>

 

 

Posted by 권현아
2014.09.06 16:01

 

백두대간 협곡을 누비는 짜릿함! 트윙클~트윙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이색 체험 별밤열차 'V트레인'

 

처음은 늘 새롭다. "앞으로 세 걸음 걸어가 오른쪽을 보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라는 친절한 문구보다, "30초 후에 환상적인 전망이 펼쳐집니다. " 짜자잔~나타나는 풍경보다, 아무것도 모른채 나타나는 풍경에 더 감동을 받는 법이다. V트레인이 그랬다. '한국에 협곡이 있나?' 아무 생각없이 탄 V트레인의 감동이 그래서 더 크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백두대간 협곡(valley) 모습을 본 떠 V트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백두대간 호랑이 기상을 표현하는 아기백호열차는 디젤기관차를 개조하여 실내장식이 복고풍으로 여행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외관은 대한민국 백두대간을 누비는 백호를 상징하는 기관차 줄무늬,  내부는 자연풍광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되어 열차타고 협곡을 누비는 짜릿함! 좁은 협곡사이 아래로는 절벽, 위로는 바위산이 보이는 창밖풍경을 볼 수 있다.

 

 

청정자연과 하나가 되는 콘셉으로 조명은 지붕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화장실 없는 열차다. 동절기 난방히터 없이 목탄난로를 사용하며, 하절기에는 객차 창문개방하고 에어컨 없이 선풍기를 사용한다.  

 

 

 

V트레인은 아프리카 사파리 열차처럼 유리로 벽면이 되어 있다. V트레인 명당자리는 삼면을 모두 볼 수 있는 마지막칸 벽면이다. 실제로 이 자리는 다다다닥~ 붙어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강원도 햇살이 이리도 뜨거웠던가! 강렬한 햇살과 붉은 색의 백두대간협곡열차가 묘한 대비를 이룬다.

 

1호차 전망석(56석)

 

 

아흥~재롱부리는 아기백호처럼 귀여운 열차 1호차는 아기백호의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듯, 칙칙폭폭~ 앙증맞게 출발한다.  

 

 

V트레인 좌석배치는 가로석과 2인 순방향좌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자는 바닥면 하늘색, 등받이는 초록색으로 보이스카웃트 옷을 연상시키는 색상이다.  

 

 

테이블마다 컵받이를 배치하여, 기차 이동 중 음료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단, 좌석별 콘센트는 없다. 

 

 

빨간 체인형 창틀을 돌려, 창문 오픈이 가능하다. 히터없이 목탄난로를 사용하는 열차!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게다가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 탈탈탈 거리는 선풍기와 함께 기차여행을 할 수 있다. 현대화된 시설과 잠시 동떨어져 산골 기차여행의 매력에 빠져보기. V트레인을 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열차 천장은 하늘색 바탕에 야광별로 장식되어 있다. 2호차보다 1호차, 3호차 천장장식이 화려하니, 터널을 지날때는 1호차나 3호차에서 아름다운 별밤열차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이 좋을듯.

 

 

 

▲ V트레인 천장 |터널통과할 때 천장 모습

 

별밤열차의 매력은 그냥 봤을때는 절대 모르는 일! 터널속을 통과 할 때마다 나타나는 트윙클~트윙클~ 별들의 향연. 말과 글로 표현하기 부족할 만큼, 아름다운 광경이다.

 

 

▲ 별밤열차 V트레인 동영상

 

 

이토록 아름다운 기차가 또 있을까? 터널을 지날때마다 다른 세상에 온 듯,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터널이 언제 또 나올까?' 기다려질 정도.

 

2호차 전망, 카페실(46석)

 

 

 

열차 칸마다 '협곡열차 V트레인에서 추억만들기' 코너도 있다. 데롱~데롱~매달려 있는 추억의 포스트잇들이 열차와 함께 달린다.

 

 

2호 카페실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다과, V트레인 탑승 인증샷 필수 소품 카우보이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

 

V트레인 카페실 판매 품목

· 차류 : 스타벅스 모카 3,000원 한라봉과 유자 1,500원 옥수수 수염차 1,500원 몸에 좋은 17차 1,200원

· 음료 : 비타민워터 2,000원 엣홈 2,000원 알로에 1,900원 해양 심층수 1,000원

· 간식 : 참붕어빵 3,800원 맛밤 3,500원 구운감자 3,000원 쌀로별 2,500원 칙촉 2,400원 오징어 땅콩 1,500원

· 주류 : 카스맥주 1,900원 하이트 맥주 1,900원

· 안주류 : 매운맛 육포 5,000원 삼색 오징어 6,000원 구이 오징어 4,000원 후랑크 소세지 3,000원 믹스너트 2,700원

· 커피(동절기) : 아메리카노 3,600원 헤이즐넛 3,600원 도브 핫 초코 4,200원

· 아이스크림(하절기) : 설레임 2,000원

· 기념품 : 원터치 카우보이 모자 4,000원 아기백호(남,여) 종이 썬캡 1,000원

 

※ 협곡구간 지형상 통신상태가 원활하지 못해 신용카드 결재 되지 않을 수도 있음.

 

 

 

▲ 중부내륙 순환구간 관광 안내자료는 이곳에서~

 

 

V트레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100일후, 또다른 만남 엽서보내는 코너'와 '칙칙폭폭~ 멋진 기차를 운전하는 기관사아저씨 옷을 입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코너'도 있다. 

 

 

▲ V트레인 열차 내 공연 동영상 

 

이뿐만이 아니다. 약 1시간 10분동안 이동 중 열차내에서는 컨츄리송 공연도 이어진다. 음정 박자가 안 맞아도 미소 지을 수 있는 분위기. 이것이 바로 기차여행의 여유다.

 

 

3호차 전망식(56석)

 

 

 

시원한 바람을 쐬며, 찰칵~찰칵~ 연신 쏟아지는 사진 촬영 행렬!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

 

 

1호차에서 3호차까지 폴짝 폴짝~왔다~갔다~ 무한 반복! 부산하게 움직였던 협곡열차 V트레인은 여행 후, 긴 여운으로 남는다.

 

 

V트레인은 철암과 분천 사이를 이동하며 승부역과 양원역 두 곳에 잠시 정차한다. 짧은 시간동안 돌아보는 산골역 소소한 풍경들이 정겹게 느껴진다.

 

 

승부역

 

 

승부역은 겨울 눈꽃 환상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 기차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 승부리에 있다. 승부역 가는 길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문화생태탐방로 '낙동정맥 트래킹'구간이기도 하다.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이라고 알려진 역. 역이라 하기엔 단촐한 건물 하나만 덩그라니 있다.

 

양원역

 

 

2014년 5월 24일 KBS 다큐멘터리 3일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원곡마을 양원역편'에 소개된 역이다. 철도외에는 대중 교통이 없는 곳으로 원래는 원곡이라 하였는데, 일제시대 강을 경계로 원곡마을이 봉화와 울진으로 나뉘어 양쪽의 원곡이라 하여, 양원이라 한다.

 

 

틀어도 나올 것 같지 않은 낡은 TV와 삐걱거리는 나무 의자, 그리고 난로. 산골 오지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양원역의 매력은 바로 주민 장터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의 짜릿함! 산골 오지 마을에서 즐기는 작은 기쁨이지 않을까?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은 이렇게 산골 오지마을을 세상과 연결해준다. 짧은 정차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

 

 

여행은 늘 그렇게 진한 후유증을 남긴다. 그것은 비단 강한 햇살에 그을린 피부때문만은 아니였으리라! 그렇게 V트레인은 진한 후유증과 은은한 여운으로 기억 속에 남겨졌다.


 

 

▲ V트레인 운행 노선도

 

 

 

▲ V트레인 좌석배치도(철암 → 분천행)

 

 

V트레인(V Train)

vally(협곡)의 약자. 백두대간 협곡모습을 본떠 V트레인이라 이름지어졌다. 호랑이의 기상을 표현하는 아기백호 열차는 디젤기관차를 개조하여 만든 국내 최초 개방형 관광열차.

 

운행요금 분천-철암 8,400원(영주-철암 11,700원)

 

소요시간 편도 약 1시간 10분

 

운행구간 및 시간 (주중, 주말 동일, 3회 운행, 시행기간 9.1-9.30)
제4861열차 영주(08:50) 분천(10:00-10:20) 양원(10:33-10:43) 승부(1O:51-10:56) 철암(11:22)
제4862열차 철암(12:35) 승부(13:01-13:06) 양원(14:30-14:35) 철암(15:01)
제4863열차 분천(14:00) 양원(14:12-14:22) 승부(14:30-14:35) 철암(15:01)
제4864열차 철암(15:50) 승부(16:16-16:21) 양원(16:29-16:34) 분천(16:46)
제4865열차 분천(17:15) 양원(17:27-17:30) 승부(17:38-17:43) 철암(18:10)
제4866열차 철암(18:40) 승부(19:06-19:11) 양원(19:19-19:29) 분천(19:41)

 

V트레인 예약 전화 1544-7788 인터넷 http://www.letskorail.com

 

 

 

 

 

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