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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23:30

 

 

여행, 어디로 갈까?는 항상 고민의 연속이다. 산과 바다를 두루 갖춘 이곳은 어떨까? 바로 '울산 울주군이다.'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1,000m 이상 준봉이 7개 있는 영남알프스, 백만년의 역사가 숨쉬는 반구대 암각화, 환상적인 한우의 맛 언양, 봉계 불고기가 있는 고장. 명품도시 울산, 행복누리 울주군. 부산과 인접해 여러번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볼거리는 헷갈렸다. '간절곶, 호미곶... 어디가 울주더라?' 울주군에 대해 여전히 헷갈리는 여행자들을 위한 울주군 관광 완벽정리, 함께 떠나볼까?

 

 

KTX가 정차하는 울산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커다란 고래모습. 울산은 바다와 인접해 매년 고래축제를 개최한다. 고래축제는 올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의 일정으로 울산역에서 장생포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울산역, 울산대학교, 문수체육공원, 울산대공원 남,동문, 울산공항, 현대백화점 동구점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 울산역은 옛 주거지였기에 우물터와 전통 가옥을 보존하고 있다.

 

또 하나의 울주 관광 팁! 암각화박물관행 343번 버스의 코스는 울산역-언양터미널-언양읍사무소-반곡-반구대입구-암각화박물관-천전-대곡박물관으로 KTX 울산역에서 10시, 13시, 16시 출발!  대곡박물관에서 11시, 14시, 17시출발한다.

 

울산 울주군은 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테마를 잡고 여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첫번째 테마는 영남 알프스로 등산 매니아라면 이 코스 추천, 두번째 테마는 역사기행, 세번째테마는 캠핑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캠핑여행이다. 그럼, 첫번째 테마부터 만나보자.
 

 

테마 1 영남 알프스


1. 영남 알프스 산악 관광 정보가 한자리에! '복합웰컴센터'

 

 

울주군이 상북면 등억리에 건립되고 있는 복합웰컴센터는 연면적 2,11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관광안내소, 산악구조센터, 자연 및 산악 관련 전시실, 작은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종합정보센터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6년 제1회 영화제 개최에 앞서 오는 2015년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 등에서 사전홍보행사 성격의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 산악영화 제작과 산악문화 활성화를 위해 '울주서밋(Ulju Summit)'이란 명칭으로 국내 산악영화 사전제작지원 작품을 공모하고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지원해 보자.

 

복합웰컴센터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2. 영남알프스의 백미, '간월재'

 

 

'영남알프스'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7개의 산군이다. 가지산(1,241m), 운문산(1,188m), 천황산(재약산:1,18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고헌산(1,034m), 간월산(1,069m) 등 7개 산군이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전체 종주에는 2박 3일이 소요된다. 등억온천, 사자평, 밀양 남명리의 얼음골, 대곡리암각화, 밀양 농암대, 통도사, 석남사, 운문사, 표충사 등의 명소와 사찰을 볼 수 있는 코스로 인기가 높다. 특히, 신불산과 취서산 사이의 신불평원 60여만 평과 간월산 밑 간월재의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의 20만여 평에 억새군락지가 일품!

 

등산코스 초입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 뒤로 올라 배내골 울산대학교 연수원에서 서쪽 출발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매표소 뒤로 출발

· 신불산과 취서산, 간월산은 경부고속도로 통도사인터체인지에서 삼성전관 뒤쪽 등산로를 따라 출발(3∼4시간 소요)

※ 취서산에서 신불산을 거쳐 간월산 능선을 타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

 

 

▲ 영남알프스 | 홍류폭포

 

태백산맥의 지맥이 경상북도의 금호강을 넘어서면 울산 서부 일대에 천마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신불산, 간월산, 천황산, 능동산 등 천미터를 넘는 산들이 있다. 그곳 간월사지 뒷편 신불산 중턱 계곡에는 홍류폭포가 있다. 이 곳을 가려면 등억리를 지나 약 1㎞쯤 더 오르다 보면 남쪽에 높이 치솟은 영봉이 있으니, 이 봉우리가 해발 1,000m가 넘는 신불산이다.

 

마치 은하수라도 떨어지는 듯, 약 33m 폭포수가 높은 절벽 위에서 떨어지며, 곱게 튀는 물방울은 등산으로 지친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을 가려면, 두 가지 고민에 빠져든다. '내려갈까?' 그리고 '험한길로 빨리갈까?'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도착시간은 비슷했다는 귀뜸을 살짝!

 

 

수없이 고민의 연속을 견딘 결과, 만나게 된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이다. 금빛 억새와 함께 영남알프스 아래를 바라보는 풍경이 예술적이다. 그림 속에서 갓 나온 듯한 풍경에 감탄사만 연발한다.

 

 

▲ 울산12경 신불산 억새평원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번째로 높은 산으로써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자평과 함꼐 영남알프스의 대표적 억새군락지로서 매우 아름다우며,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 중의 하나다.

 

 

Smart 등산안전지도 앱을 통해서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에 오르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알프스의 관문, 간월재는 신불산과 간월산 두 형제봉 사이에 갈마처럼 잘록한 간월잿마루는 영남알프스의 관문이다. 이 왕고개를 일러 선인들은 '왕방재' '왕뱅이 억새만디'라 불렀다. 밥물처럼 일렁이는 5만 평의 억새밭은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놀이터이자 호랑이, 표범과 같은 맹수들의 천국이었다. 간월산 표범은 촛대 바위에 숨어 지나가는 길손을 노렸고, 간월산을 지키던 소나무는 목재화석이 되었다.

 

간월재 서쪽 아래에 있는 왕방골은 우리 민족사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골짜기다. 사방이 산으로 에워싸인 원시림 협곡이라 박해받던 천주교의 은신처였고, 한때는 빨치산의 아지트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왕방골에는 생쌀을 씹으며 천주의 믿음을 죽음으로 지킨 죽림굴과 숯쟁이가 기거하던 숫막이 남아있다. 왕방골 산발치에 있는 파래소폭포는 소원을 한가지 들어준다하여 '비래소'로 불린다.

 

간월새는 삶의 길이기도 했는데, 배내골 주민, 울산 소금장수, 언양 소장수, 장꾼들이 줄을 지어 넘었다. 주민들은 시월이면 간월재에 올라 억새를 베어 날랐다. 벤 억새는 다발로 묶어 소 질매를 지우고, 사람들은 지게에 한 짐씩 지고 내려와 억새지붕을 이었다.

 

간월재억새군락지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전화번호 052-229-7882

 

 

3. 트레킹 후 필수코스, '등억온천'

 

 

간월재에 오르기 전까지 정말 힘들었다. 덥고, 길은 가파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억새공원을 본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안 봤으면 후회했겠구나!' 산행 초보자도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코스니까, 마지막에 짜자잔~나타나는 비경을 보기 위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 산행 후하는 등억온천은 노곤하고 피곤한 컨디션을 회복시켜 준다.

 

등억온천단지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테마 2 울주군에서 만나는 역사여행 

 

1. 옛 전략적 요충지, '언양읍성'

 

 

사적 제153호. 지정면적 41,349㎡, 둘레 약 1,000m. 현재 성곽의 일부가 남아 있는 언양읍성은 토성과 석성으로 축조되어 있다. 토성은 삼국시대 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안에는 우물이 네 곳 있었는데 현존하는 석성은 둥글게 자리잡은 성의 기초 위에 축조되어 있다.

 

보통의 성벽은 반듯한 돌 또는 산돌을 차곡차곡 쌓는 방식으로 축조하는 것이나, 이 성에서는 거대한 바위를 굴려서 면만 거칠게 다듬어 바르게 잡은 위에 역시 큰 돌을 떠다 얹어 큰 돌과의 사이에는 무수한 잔돌을 끼워박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성 중간중간에 돌출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문지나 포루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방어에 상당한 경험과 군사지식이 있는 사람의 설계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언양읍성도 경주 남산의 신성이나 문무왕 때에 축조된 부산성 등의 석축기법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라 이래의 축성방법을 계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 지역은 경주·울산·밀양·양산과의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에 이 읍성의 전략적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언양읍성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2. 울주의 자랑, 한국단편문학 대표주자, '난계 오영수 문학관'

 

 

고향의 서정 읊은 한국단편문학 대표 주자 오영수선생의 문학관이 울산에 있다. 서민층 생활의 애환을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다룬 소설가 오영수선생의 주요 작품으로는 '갯마을' 등이 있다. 

 

오영수문학관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280-12(송대리 산45-8) 전화번호 052.264.8511~3  

홈페이지 http://oys.ulju.ulsan.kr 

 

 

 

▲ 오영수문학관 전시실 | 원고


3. 국내 유일 암각화 전문, '울주 암각화 박물관'

 

 

▲ 울산 암각화 박물관

 

울산 암각화 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문 박물관으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천정리각석을 소개하고 국내 암각화 연구의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선사시대 울산의 자연환경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각종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254(천전리 333-1) 전화번호 052-229-4797

홈페이지 http://bangudae.ulsan.go.kr

 
4. 돌에 새겨진 옛 흔적들, '반구대 암각화'

 

 

▲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암각화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기는?
1965년 12월 울산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사연댐으로 인해 연중 5-6개월 가량 물 속에 잠기며, 6-7개월 정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1년 중 11월에서 5월까지 7개월중에서 2-3개월정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곳에 방문해도 대곡천으로 인해 가까이에서는 볼 수 없으며, 망원경으로 확대해서 봐야 그 형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망원경 사용 무료) 정확한 암각화 위치는 중앙에 녹색 물이 있는 부분 위로 3칸. 육안으로 그림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망원경으로 보면, 선명하게 그림을 확인 할 수 있으니, 꼭 망원경을 이용해 보자.

 

 


▲ 반구대 암각화 상세 모습

 

반구대 암각화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전화번호 052-229-6678

 

5.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 '울주 천전리 각석'

 

 

울주 천전리 각석은 국보 제 147호로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 유적이다. 대곡천변에 있는 위부분이 15도 경사진 형태의 바위에 각종 동물 문양과 동심원, 나선형, 음운, 마름모와 추상적인 모양, 역사시대에 새겨진 돛을 단 배, 말과 용 등의 가는 선그림, 신라 시대 명문 등이 새겨져 있다.

 

 

▲ 울주 천전리 각석 상세 모습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추상적인 뭄양들이 암면의 전면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농경과 풍요, 다산을 비는 일종의 종교적 상징으로 해석된다.

 

신라시대로 추정되는 금속도구를 이용하여 그어서 새긴 세선화는 말을 타거나 끄는 인물상, 돛을 단 배, 말 등의 행렬을 이루고 있으며 용 그림도 확인된다. 법흥왕의 동생 사부지갈문왕이 을사년 6월 18일 새벽에 천전리로 놀러와 새긴 것 과 사부지갈문왕 부인 지몰시혜가 남편이 죽자 그리움에 사무쳐 그의 흔적이 남은 천전리 계곡으로 어린 아들과 함께 찾았다는 내용 또한 담겨있다.

 

 

▲ 울주 천전리 각석 인근 풍경

 

울주 천전리 각석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 전화번호 052-229-7637

 

 

6. 아름다운 사찰, '가지산 석남사'

 

 

석남사는 우리나라 최초 선문을 개설한 가지신문의 개창자이자 조계종의 종조인 도의국사가 1,200여년 전 신라 헌덕왕 16년에 호국기도 도량으로 창건한 유서깊은 선찰이다. 가지산은 석면산이라고도 하며, 절이 산의 남쪽에 있다 하여 석남사라 불린다.


 

 

창건당시 화장보탑의 성려함과 깨침의 길을 여는 자비로운 미화가 영남에서 제일이라 여겨졌다 한다.

 

 

▲ 울주석남사 승탑/석남사 삼층석탑

 

가지산 석남사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557 전화번호 052-264-8900 홈페이지 www.가지산석남사.kr


7. 경상도 옹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외고산 옹기마을'

 

 

숨쉬는 그릇, 옹기. 옹기는 태토가 되는 찰흙에 들어있는 수많은 모래 알갱이가 그릇 벽에 미세한 공기구멍을 만들어 옹기의 안과 밖으로 공기를 통하게 함으로서 안에 담긴 음식물을 잘 익게 하고 오랫동안 보존시켜준다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생명의 그릇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옹기에 쌀이나 보리, 씨앗 등을 넣어두면 다음 해까지 썩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는데, 이는 옹기를 가마 안에 넣고 구울때 나무가 타면서 생기는 연기가 옹기의 안과 밖을 휘감으면서 방부성 물질이 입혀지기 때문. 또한, 잿물 유약에 들어가는 '재'도 음식물이 썩지 않게 하는 방부성을 높여준다. 그래서 옛부터 장기간 음식물을 보관해야 하는 장독대, 부억, 곳간 등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용도로 편안하게 사용되어 왔다.

 

 

경상도 옹기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이곳은 1950년대 경북 영덕 오천리에서 옹기점을 하던 허덕만씨가 기존 대포가마의 단점을 개량한 칸가마를 개발하여 보급하러 다니던 중 교통이 편리하고 흙의질과 입지조건이 좋은 이곳에 1958년 경 옹기점을 설점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외고산 옹기마을에 오면 옹기장인의 시연과 함께 체험도 가능하다. 

 


▲ 울주 민속박물관 | 울산 옹기박물관

 

옹기마을에는 울산옹기 박물관, 옹기 아카데미관, 울주민속박물관이 밀집해 있다. 울산 옹기박물관은 세계 최대 옹기 전시를 비롯하여 한국의 다양한 옹기를 수집, 전시하여 시대와 용도, 지역에 따라 변화되어 온 한국의 아름다운 옹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곳에는 국내 옹기 뿐만 아니라 해외 옹기도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옹기를 비교 해 볼 수 있다.

 

또한, 옹기마을 속 울주 민속박물관은 울주의 농경, 해양과 관련한 문화와 풍속 등 전반적인 생활 풍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옹기점 집성지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옹기를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5월에는 울산옹기축제가 개최되는데, 올해 옹기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다.

 

외고산 옹기마을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전화번호 052-237-7894 홈페이지 onggi.ulju.ulsan.kr

 

8. 매력있는 문화관광형시장, '남창 옹기종기 시장'

 

 

매력있는 문화관광형시장, 남창 옹기종기시장은 옹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살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특히, 이곳에 오면 선지국밥을 먹어야 한다고!

 

 

▲ 남창 옹기종기 시장에서 판매중인 옹기들

 

남창 옹기종기 시장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

 

테마 3 캠핑 여행


1. 곧게 뻗은 나무 아래 별빛 캠핑, '작수천 별빛 야영장'

 

 

요즘은 캠핑이 대세! 소나무 가득한 소나무 숲에서 산림욕과 함께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캠핑을 할 수 있다. 샤워실, 화장실, 세척장이 갖춰져 있어 야외취침이지만 불편함이 없다.

 

 

▲ 아기자기하고 예쁜 캠핑 텐트들

 

 

▲ 졸졸졸~물이 흐르는 작수천 별빛 야영장 친수공간

 

 

작수천 별빛 야영장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18-2 전화번호 052-254-7720
홈페이지 http://camping.ulju.ulsan.kr/ 이용요금 http://camping.ulju.ulsan.kr/03_Menu/01.jsp


2. 바베큐 먹고 수영도 하고!, 'SM리조트'

 

 

캠핑 하루 했다면 이곳은 어떨까? 바로 리조트다. 울주군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고 알려진 SM리조트는 바베큐장, 수영장, 편의점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SM리조트 객실 내부

 

 

▲ SM리조트 객실 내부

 

 

인근에 등억온천단지가 있어, 단체 숙박객의 경우 셔틀버스로 이동을 도와준다.

 

SM 리조트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온천1길 123 전화번호 052-254-0800 홈페이지 http://www.smresort.co.kr/


울주군에서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 : 언양불고기/가천린포크

 

 

▲ 언양불고기

 

곱게 다진 한우를 양념에 버무려 구운 언양 불고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다.

 

 

▲ 언양불고기

 

울주 언양, 봉계 한우불고기 특구 홈페이지 www.bulgogi.or.kr

 

 

▲ 가천린 포크

 

한옥에서 한우 본연의 육질을 맛보고 싶다면? 울주에 본사를 둔 가천린 포크가 정답! 직판매장에서 고기를 선택하고 받아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

 

 

▲ 가천린 포크 한우 

 

 

▲ 가천린 포크 한우 디테일

 

가천린포크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로 1204-3 전화번호  1899-2223 홈페이지 www.gachunpork.co.kr

 

처음은 늘 서툴다. 처음 울주군을 방문했을 때, '어디로 가야할까?'를 망설이고 고민했다면, 울주군 여행을 한 뒤에는 '울주군에 볼거리가 많아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산에서 KTX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약 2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는 곳. 울주8경 가지산사계, 간절곶일출, 대운산내원암계곡, 반구대, 신불산억새평원, 작괘천, 선바위, 파래소폭포 중 일부를 보고 나니, 울주군의 또다른 숨은 비경은 어디일까? 궁금해졌다. 방문할 수록 새로운 매력이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5월, 여행 가기 좋은 계절, 이번 주말 울주군으로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울산광역시 울주 위치

 

 

울주 1박 2일 여행코스

영남알프스코스 신월산 등반 - 간월재 - 등억온천
역사기행관광코스 언양읍성 - 오영수문학관 - 울주암각화박물관, 반구대암각화, 울주천전리각석, 가지산 석남사, 외고산 옹기마을,남창옹기시장
캠핑관광코스 울산 울주군 작수천 별빛야영장, 산월 산장 KTX 오토 캠핑장

울주8경 가지산사계, 간절곶일출, 대운산내원암계곡, 반구대, 신불산억새평원, 작괘천, 선바위, 파래소폭포

사찰 석남사, 문수사, 내원암
문화유적 울주천전리각석,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두서면의 은행나무, 박제상 유적, 언양읍성, 석남사 삼층석탑, 석남사 부도,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언양향교, 망해사지 석조부도, 청송사지 삼층석탑, 청송사지 부도, 울산 학성이씨 근재공 고택, 운흥사지부도, 은형리 적석층, 검단리 유적, 서생포왜성, 목도상록수림
체험/전시 자수정 동굴나라, 외고산옹기마을, 등억온천, 가지산 탄산유황온천,낙농체험,농촌체험, 보삼영화마을기념관
레포츠 윈드서핑, 산악자전거, 간절곳스포츠파크, 진하해수욕장
간절곳 드라마 촬영지 욕망의 불꽃, 메이퀸

 

울주유적탐방
4시간코스
① 석천리이씨고가 - 망해사지석부조도 - 청송사지삼층석탑 - 청송사지부도
② 문수사 - 언양불고기단지 - 언양읍성 - 언양향교
③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 - 석남사부도 - 홍류폭포 - 석남사삼층석탑
④ 석천리이씨고가 - 온현리적석층 - 운흥사지부도

1일코스
① 선바위-박제상유적지-봉계한우불고기 - 두서면은행나무 - 언양읍성 - 석남사삼층석탑 - 석남사 -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
② 망해사지석조부도 - 선바위 - 박제상유적지 - 청송사지삼층석탑 - 석천리이씨고가 - 서생포왜성 - 간절곶일출

1박 2일코스
선바위-박제상유적지-봉계한우불고기 - 언양읍성- 석남사 - 등억온천 - 자수정동굴나라 - 청송사지부도- 서생포왜성 - 간절곶

선사시대속으로
천전리각석 - 반구대 암각화- 반곡지석표군 - 향산리지석묘 2 검단리지석묘군 - 검단리 유적 -향산리지석묘

가족여행
울주민속박물관, 서생스포츠파크, 두서화랑체육공원, 자수정동굴나라

데이트코스
간절곶일출, 가지산 도립공원, 신불산 군립공원, 봉계 한우불고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 울산 울주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권현아
2015.04.30 23:51

 

 

영양, 위치도 몰랐던 경북의 한 지역, 영양의 매력에 빠지다.

 

경상북도 영양. 서울, 부산에서 버스 이용시 안동시외버스터미널 하차 또는 기차 이용시 동대구역 하차 한후, 또 이동해야하는 지역이다. '영양에 뭐 볼거 있어?'하는 의문도 잠시, 힘들게 간 만큼, 경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숨은 보석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지역. 이름도 생소한 '영양'으로 출발!

 

 

부산에서 KTX로 50분이동 후, 동대구역에 도착! 동대구역 앞은 한창 공사중이다. 동대구역사에 붙은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현수막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또 하나의 소식은 동대구역사에 대구 지역 유명 음식점이 입점했다는 사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삼숑빵집. 마약빵이라고 불리는 옥수수빵을 판매하고 있다. 대구 명물 빵 하나 먹고, 목적지 영양으로 이동!

 

1. 영양, 두들마을 한 바퀴 둘러볼까?

 

 

1994년 정부로부터 문화마을로 지정된 경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 위치한 두들마을은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병자호란을 피해서 들어와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다. 조선시대 1899년에는 이곳에 국립 병원격인 광제원이 있었다 하여, '원두들, 원리'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에는 석계 선생이 살았던 석계고택과 석계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쳤던 석천서당을 포함하여 전통가옥 30여채를 비롯하여 한글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쓴 장계향씨를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 이문열이 세운 광산문학연구소 등이 있다.

 

 

▲ 두들마을 | 낙기대

 

마을 앞을 흐르는 화매천을 둘러친 절벽 바위에는 석계 선생의 넷째 아들인 이숭일이 새겨 놓은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유묵도 뚜렷하게 보인다.

 

 

▲ 두들마을 | 세심대 , '마음을 씻다'라는 뜻으로, 마을 이름도 이 바위에서 비롯됐다.

 

 

▲ 석천서당


경상북도 문화자료 제79호로 석계 이시명 선생이 영해에서 석보로 이사와 세운 석계 초당을 후손들과 유림이 중건하여 석천서당이 되었다. 선생은 퇴계의 학통을 이은 장흥효의 문인이며, 영남학파를 이은 이조판서 갈암 이현일의 부친이다. 이 서당은 두들산을 배산으로 하고 남서향으로 향하고 있는데, 평면은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되어 있다. 좌측에서 첫번째와 네번째칸은 통칸방으로 꾸몄고 둘째와 셋째칸은 마루를 깔았다. 정면과 좌우면에 2자의 쪽마루를 내어 평난간을 둘렀고, 마루로 향하게 한 창호는 4분합의 들어 열개문으로 하여 6칸을 1칸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 이문열 작가의 고향 |두들마을

 

현대문학의 거장 이문열작가의 고향으로 그의 저서 그해 겨울,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금시조, 황제를 위하여, 영웅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많은 작품속에 인물들의 삶의 역정이 펼쳐지는 무대가 바로 이곳이기도 하다. 석계고택, 석천서당 등이 생가 주변에 에워싸고 있다.

 

 

▲ 이문열 작가의 고향 |두들마을

 

이곳 출신인 이문열 작가께서 북카페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보다 두들책사랑이라는 사용하기를 권해서 정해진 이름이다. 입구에는 '광산문우'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광산문학연구소'로 한국문학에 있어 후진양성과 한국 현대문학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건립된 곳이다.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이 참여와 이문열 작가와의 만남도 가능한 곳이다. 

 

 

 

 

▲ '음식디미방'을 테마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규곤시의방, 음식디미방이라고 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을 다룬 최초의 우리말 요리서를 테마로 영양에는 교육관 & 전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유명 여성 역사적 인물로 강릉에 신사임당, 영양에 여중군자 장계향이라 한다. 음식디미방전시관에서는 전통요리 모형으로 그대로 진열하고 있어 전통한식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 두들마을 |도토리 공원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원리 산8-1번지에 위치한 도토리공원은 광장주변의 산책로와 연계, 산책로 밖의 기존산림지역에 이은 참나무 숲을 조성하고 있다. 두들마을 전경이 보이는 포토스팟이기도 하다.

 

2. 조지훈과 주실마을

 

 

영양 주실마을은 북쪽으로 일월산이 있고, 서쪽에는 청기면, 동쪽은 수비면, 남쪽은 영양읍과 맞닿아 있다. 조지훈이 태어난 주실마을은 전통마을이면서도 실학자들과의 교류와 개화 개혁으로 이어진 진취적인 문화를 간직한 매우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주실마을은 조지훈 시인의 생가이자 경상북도 기념물 제78호 호은종택. 마을 한복판에 널찍이 자리잡고 있고, 옥천종택, 월록서당 등 숱한 문화자원들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조지훈의 승무는 사라져 가는 민족정서에 대한 아쉬움이 그대로 표출되어 있다. 1연이 각 2행씩 9연으로 구성된 작품으로서, 승무를 추는 배경이 먼저 설정되고, 다음으로 승무가 진행되는 순서에 따라 동작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지나친 거리 조정이나 지나친 영탄은 피하면서 간간이 감탄과 탄성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 주실마을 | 조지훈 동상

 

 

영양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청록파를 대표하는 시인 조지훈은 일제에 저항하고 불의에 항거한 지사로서 삶을 살았다. 경북 영양의 주실마을은 조지훈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마을로서, 마을에는 조지훈의 생애와 저작활동을 정리하고 있는 조지훈 문학관이 있다.


3. 영양산촌생활박물관

 

 

▲ 생활전통체험장

 

생활전통체험장에는 서낭당, 쟁기질, 소달구지, 투방집, 굴피집, 너와집, 민속놀이 등의 코너에 상세한 설명이 있어 우리나라의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다.

 

 

▲ 전래동화 체험장

 

다양한 전래동화들을 재연해 놓은 곳! 테마파크에 온 듯, 동화속 주인공들이 책에서 나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어린이들이 오기에 딱 좋은 장소다.

 

 

▲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영양 산촌생활박물관은 산촌만이 가진 독특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삶과 문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4. 외씨버선길

 

 

이름도 예쁜 외씨버선길은 경북북부지역 1개 시군. 안동, 영주, 상주, 문경시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주군의 지역이 연계해 만들었다.


 

가장 아름다운 외씨버선길 구간을 찾았다. 구름다리가 흔들~흔들~ 아찔한 공간도 있고,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한적하게 걸을 수도 있다.

 

 

▲ 반딧불의 고장답게 가로등 곳곳에 발딧불이 조성되어 있다.  

 

5. 선바위 관광지 : 영양고추홍보전시관/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동굴형민물고기 전시관

 

 

▲ 고추의 종류와 효능. 재배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 '영양고추홍보전시관' 이다. 

 

 

▲ 영양 분재수석야생화 전시관

 

분재전문가에 의해 잘 가꾸어진 분재들은 거의 수령 200년 이상 된 것들이며, 수령 450년의 주목도 보유하고 있다. 폭포석이란 검은 돌(현무암 등)에 우윳빛 석회질 석영이 세로로 박혀 있어 마치 폭포가 흘러내리는 듯한 형상을 지닌 수석으로, 영양군 수비면·입암면·일월면·석보면 등이 원산지이다. 전시관에는 직하형·계류형·굴곡형·바위형·산경석 등 모든 종류의 폭포석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은 연못과 분수, 조망대, 분재·폭포석·야생화 전시코너, 체험관, 쉼터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로에는 흙과 나무가 깔려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동굴형민물고기전시관

 

리나라 토종어종을 전시한 동굴형민물고기전시관도 있으며, 소나무숲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5. 서석지

 

 

서석지는 중요민속문화재 제108호로 조선 광해군 5년에 정영방 선생이 만든 조선시대 민가의 대표적 연못이다.

 

 

연못 북쪽에는 네모난 단을 만들어 매화, 국화, 소나무, 대나무를 심고 사우단이라 하였다. 동북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것을 읍청거라 하고, 서남쪽으로 물이 나가는 것을 토예거라 한다.

 


▲ 영양 음식디미방 체험 후, 이렇게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6. 영양 산해리 오층 모전 석탑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모전석탑.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탑을 보자, 그대로 멈춰 감탄사만 연발했다.

 

 

국보 제187호. 영양읍에서 안동으로 가는 31번 지방국도변에 위치한 탑은 험준한 산으로 쌓인 계곡을 따라 흐르는 반변천 옆 밭 가운데 서있다. 탑이 위치한 마을은 오래전부터 봉감으로 불려 일명 봉감탑이라고도 한다. 탑은 토석을 섞어 만든 단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과 노반으로 구성되어있다.

 

 

주로 붉은색 이암계통의 석재가 사용된 탑은 다른 모전석탑에서 보이듯 돌을 작게 다듬에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비교적 돌들은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모전석의 숫자를 최소화하면서 쌓아 올린 점이 특징이다.

 

외부로 노출된 부분만 다듬어져 있었고 탑 내부로 감춰지는 부분은 가공되지 않았다. 이렇게 뿌리가 긴 돌들이 내부의 다른 돌이나 흙으로 단단히 다져져 있어 탑이 내구성을 지닐 수 있었다. 한편 5층 상부와 탑 내부에서 다량의 기와가 발견되어 원래 탑 지붕에 기와를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모전석탑 가운데 가장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탑이다. 또한 완전한 해체수리를 통하여 탑 내부와 기단의 구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의 탑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1. 체험여행 : 칠일주 만들기

 

 

▲ 음식디미방 전통주 체험관에서 전통주 만들기 시작!

 

 

▲ 우선, 손을 씻고 비닐을 벗긴다.

 

 

▲ 효모를 넣고 손바닥으로 계속 눌러준다. 통에 담고 잘 밀봉했다가 12일 - 15일 후 마시면 된다.

 

2. 체험여행 : 석류탕 만들기

 

 

석류탕은 석류탕은 만둣국의 일종으로 늦가을 석류 열매가 맺어 입이 약간 벌어진 모양을 본떠서 빚은 것으로 옛날에는 양반가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이다.

 

만두피에 쇠고기, 닭살, 표고버섯과 으깬 두부, 채 썬 무, 데친 미나리와 숙주로 만든 소를 넣어 복주머니 모양으로 만두를 빚은 후 쇠고기육수에 끓여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하여 마름모 모양의 황백지단을 얹은 것이다.

 

 

▲ 반을 접고 중앙을 기준으로 서서히 주름을 잡아준 후, 가운데를 눌러 준다.

 

 

체험시간은 약 1시간정도. 정갈한 한국 전통 요리를 배울 수 있다.

 

3. 체험여행 : 영양 한정식

 

 

▲ 떠먹는 술, 요거트 먹는 느낌처럼 부드러우면서 새콤하다.

 

 

▲ 코스별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는 메뉴들

 

 

▲ 간이 거의 되어 있지 않는 건강 한정식이다.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고장, 영양. 이름도 생소했지만, 경북에 이렇게 지역 특유의 테마를 가지고  조성된 마을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 시가 절로 쓰여질 것 같은 곳. 영양은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을 다룬 최초의 우리말 요리서, '음식디미방 체험'과 함께 '고택에서의 하루'를 보내며 한국 전통의 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고장이였다.

 

 

 

 

▲ 경북 영양 위치

 

영양 1박 2일 여행코스

자연체험관광 일월산, 선바위와 남이포, 본신계곡, 상계폭포/하계폭포, 검마산자연휴양림
문학체험관광 조지훈과 주실마을, 감천마을과 오일도, 이문열과 두들마을(※ 한옥체험스테이 가능)
역사체험관광 영양향교, 서식지, 남자현생가, 삼지리모전3층석탑
생태체험관광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영양자연8경
일월산일출, 선바위와 남이포, 수하계곡과 반딧불이, 곡강의 척금대, 감천측백수림, 맹동산과 삼의계곡, 본신계곡, 상계폭포/하계폭포

 

박물관/공원
일월산자생화공원,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영양분재야생화테마파크, 영양고추홍보전시관

 

검마산자연휴양림
경북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수용인원 : 최대 500명/일, 최적 300명/일
이용문의 : ☎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054-682-9009, 팩스 054-682-9751
홈페이지 : http://www.huyang.go.kr
숲해설 시간 ; 10:00~12:00, 14:00~16:00
어른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산림문화휴양관
5~6평 : 40,000원 7~8평 : 44,000원 9~11평 : 55,000원 12~14평 : 60,000원

· 야영장
텐트 : 2,000원 야영테크 : 4,000원 텐트 및 테크 : 6,000원
※ 숲속의 집, 휴양관, 숲속수련장 이용자는 주차료 및 입장료 면제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위치 :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국유림)
생태탐방로 : ⓛ 1.5km(2시간코스) ② 4km(4시간코스)

☞ 꼭 봐야할 것은?
금강소나무의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야생화, 30년전 소나무기름(송지)채취 흔적, 맑은 물 속의 물고기들

☞ 이곳에는 무엇이 있나요?
누치, 은어, 피라미, 금강모치, 물고기댐(향토어종), 물막이보, 에코투어 탐방코스, 출렁다리

숲해설 예약 : 주간 054-730-8140, 야간(휴일) 054-732-1601
신청장소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이용문의 : 전화 054-730-8140 휴일팩스 054-732-9420
홈페이지 : http://south.fo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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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