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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21:22

 

 

"거짓말을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신대요." 한국에서만나는 분천산타마을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겨울이 되면, 전세계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까? 안 주실까?' 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에 사시는걸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실제 산타마을은 핀란드의 로바니에미 시내에서 8km떨어진 한적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산타마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것은 1927년 핀란드 라디오 방송 아나운서가 "산타클로스는 로바니에미 마을에 있는 코르바툰 투리산에 살아요."라고 말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산타마을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분천역산타마을! 한국에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마을, 분천역산타마을! 그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해 드릴께요!

 

산타열차 O,V트레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O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산타열차 타고 떠나는 산타마을

 

산타열차 O트레인타고 산타마을로 GO! GO!

겨울 산타열차로 변신한 O트레인은 기존노선에서는 남부지역에서 타기 어려웠는데요. 노선변경으로 경전선 부산에서 오송까지 온 후, 오송(오전 9시 50분)에서 산타열차 O트레인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다람쥐를 닮았다하여 다람쥐열차로 불리는 O트레이은 대한민국의 사계를 담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배터리 걱정 없는 여행이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블링블링~ 겨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산타열차 승무원들과 산타열차 탑승자들이 함께 하는 공연

놓치지 마세요! 산타열차 공연

관광열차별로 승무원분들의 공연은 다르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산타열차 O트레인에서는 승무원분들의 핸드벨공연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캐롤 손동작과 함께 부르기, 퀴즈,  게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 가득~ 이동시간동안 관광열차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V트레인의 변신! 산타열차

 


 목탄난로의 운치, 산타열차


산타열차 V트레인타고 백두대간을 누비는 짜릿함!

백두대간 협곡(Valley)모습을 본 떠 V트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기백호열차는 디젤 디젤기관차를 개조하여, 관광열차 중 가장 이색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름의 푸름, 겨울 순백의 하얀 세상과 만나는 V트레인은 청정자연과 하나되는 컨셉으로 동절기 난방없이 목탄난로를 이용합니다. 벽면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속으로 동화된 듯한 착각을 부러일으키는 열차이기도 하구요. 터널을 지날때마다 천장의 야광별이 아름다워 '다음 터널은 언제 나올까?'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산타마을

 

​분천역 산타클로스

 


겨울 분위기로 새단장한 분천역

 

분천역 공연 동영상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역

분천역은 2013년 5월 알프스산맥 마테호른 산기슭에 위치한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14년 겨울 우리나라 최초 기차역 중심 산타마을을 운영, 여행자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지역주민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역 인근에는 2.2km '체르마트 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여행으로 오기에 좋은 최적의 지역입니다.
 

 

분천역산타마을 볼거리, 즐길거리

 

 

분천산타마을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있다? 어디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찾아보세요! 

 

1. 산타시네마                                              2. 소망우체통

 

3. 희망의 드림 열차                                    4. 눈썰매장 

 

5. 산타카페                                               6. 산타열차휴게텔

 

7. 산타레일바이크                                            8. 농특산물 판매부스

 

9. 먹거리 장터                                               10. 당나귀 꽃마차

 

11. 한국선비궁궁체험                                   12. 대형풍차

 

13. 고구마, 감자구이 체험                                    14. 얼음썰매장


다채로운 체험거리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추운겨울, ​눈썰매, 얼음썰매도 타고! 희망드림열차에서 메세지도 써보고! 산타레일바이크와 당나귀가 이끄는 산타마차도 타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다채로운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분천역산타마을, 산타마을나들이는 도심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에 살고 있는 분천이


분천이를 아시나요?

분천역 맞이방 난로옆에서 볼 수 있는 분천이. 분천이는 2014년 12월 20일 분천역 생일에 나타났는데요. 분천이는 역 앞에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찾아가 먹이를 얻어먹기도 하고, 할머니 켵에 한참 머물다가 다시 분천역 맞이방으로 돌아오고는 했답니다. 할머니는 친손자처럼 분천이를 대했고, 역무원 아저씨는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하고, 할머니의 또다른 친구가 되게 됩니다. 분천이는 분천역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할머니의 외로운 마음을 전해주려는 듯 오늘도 할며니집과 분천역 맞이방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산타열차 O,V트레인은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장식되어 여행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산타열차타고 도착한 산타마을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해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가 즐거운 분천역산타마을로의 여행, 산타클로스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 한국의 산타마을,  산타열차타고 분천역으로 올 겨울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권현아
2014.11.30 16:19

 

칙칙폭폭~익숙한 경적음만큼 기차는 우리에게 친숙하다.

어린이들에게 만화 속 토마스가 있다면? 어른들에게는 철도차량모형 전통주가 있다! 

 

11월 28일 금요일 서울역에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행복한 기차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철도차량모형 전통주 시음행사가 개최되었다. 철도모양 케이스에 우리나라 명장들이 만든 전통주를? 애주가들이 갖고 싶어하는 머스트 잇 아이템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코레일의 철도차량모형 전통주를 만나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정부, 시, 도의 연계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DMZ 지역 활성화가 대표적인 예. 그리고 또 하나의 협업을 보여주는 이색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철도차량모형 전통주 출시다. 

 

 

디자이너의 숨결이 느껴지는 특색있는 우리나라 기차들. O트레인, ITX-새마을, KTX-산천, S트레인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감탄한다. "우와~멋있다."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 벽면, 천장, 바닥 심지어 좌석시트까지 그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역특색을 담아낸 기차를 타고 가며, 기념품은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 끝! 어른들을 위한 철도차량모형 전통주다. 전통주를 마시고, 기차모양 케이스는 인테리어 효과로 진열할 수 있다. 기차 매니아들에게는 필수품, 그리고 애주가들에게 머스트 잇 아이템이 될 거라 예상되는 이 제품!

 

 

<O트레인, ITX-새마을, KTX-산천, S트레인 전통주> 

 

 

1. KTX-산천 : 전주 이강주(용량 400ml, 가격 35,000원, 알콜 함양 25%)

 

이강주는 배와 생강이 들어가는 술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호와  무형 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조선조 시대를 대표하는 3대 명주의 하나로 동국세시기, 경도 잡지에 설명되어 있다.

 

고전비법으로 전통 소주를 내려 배, 생강, 울금, 계피를 넣고 숙성하여 제조된 미황색 고급 약소주다. 조정형 명인은 1998년 우수 민족주 제조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 1999년에는 농림부 신지식인 제5호로 선정되신 분이다. 

 

 

2.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 담양 추성주(용량 400ml, 37,000원, 알콜함량 25%)

 

1976년 담양 부사 이석희가  연동사 주변에 자라는 갈근, 오미자 등 약초와 보리, 쌀을 원료로 술을 빚어 곡차를 즐겨 마셨으며, 술맛이 좋아 이 술을 마시면 신선이 된다 하여 '제세팔선주' 또는 '신선주'라 불리기도 한다.

 

한약재의 은은한 향과 오래 둘수록 그 맛과 향이 진해지고 뒷끝이 깨끗하며 부드러운 담양 전통주로 그 정성을 인정받아 2000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2호로 지정되었다.

 

 

3. ITX-새마을 : 논산 민속주 왕주(용량 400ml, 가격 30,000원, 알콜함량 13%)

 

논산의 맑은 물과 찹쌀, 야생국화, 구기자, 솔잎 등으로 백일동안 익힌 새콤달콤한 맛, 은은한 약초 향이 나는 술이다.

왕주는 150m 암반수를 개발하여 이슬같이 맑고 뒤끝이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4.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 안동소주(용량 400ml, 가격 39,000원, 알콜 함량 45%)

 

고려시대 몽골로부터 전파된 제조비법과 안동이 특유한 물맛이 조화된 안동 박남박씨 집안에서 500년 대대로 내려온 가양주로서 25대 후손인 박재서 선생이 직접 빚은 술이다.

 

 

 

5. 전통주 세트 (ITX-새마을, KTX-산천, S트레인 3종, 가격 107,000원)

 

ITX-새마을, KTX-산천, S트레인 3종은 단일 상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세트 상품이 가격이 저렴해진다. 주류 3종과 도자기 술잔3종이 함께 들어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이날 시음행사에서 시음된 전통주들은 기차 뒷편에 입구가 있어 기존 술병과 다른 방식을 채용했다. 소장하고 싶은 기차모양. 재질, 퀄리티, 크기 면에서도 우수하다.

 

 

서둘러서 기차타고 가다보면, 깜박하고 중요한 선물을 놓고 올때가 많다. 이때, 기차차량모형 전통주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이다. KTX주요역 스토리웨이, 중소기업명품마루 및 열차내에서 12월 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고마운 분께 드릴 선물도 살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하고, 받는 사람도 기쁜 선물! 특별함이 담긴 기차차량모형 전통주로 올 해가 가기전, 소중한 분께 선물 드려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권현아
2014.08.31 19:16

 

 

뱅글뱅글~ 서클을 운행하는 '다람쥐 열차'라는 애칭을 가진,

강원, 충북, 경상북도 백두대간을 하나로(One)!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O-Train)'

 

사람의 심리는 묘하다. 마지막 칸을 채워야 완성되는 빙고 게임처럼, O트레인도 그렇다. 관광열차 S트레인, DMZ트레인, 바다열차를 타보고 나니, '다른 관광열차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다.

 

우리나라 관광열차는 전국 5개권역, 중부내륙벨트, 남도해양벨트, 평화생명벨트, 서해골드벨트, 동남블루벨트 등 5개의 노선이 있다. 현재  중부내륙벨트는 중부내륙권과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순환열차(O트레인),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 남도해양벨트는 보성-순천-광양-진주-창원-밀양-부산을 잇는 남도해양열차(S트레인), 평화생명벨트는 분단의 상징에서 세계적 생태보고가 된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한 도라산-임진강-파주-행신-서울-용산-의정부-동두천-한탄강-백마고지 노선인 평화열차(DMZ트레인)이 있다. 

 

또한, 앞으로 서해골드벨트 천안아산-온양온천-도고온천-홍성-광천-대천-군산-임피-익산 노선 관광전용열차(G트레인), 동남블루벨트는 부산-해운대-태화강-불국사-경주-포항 등을 잇는 천혜의 자연과  신라의 불교문화, 신비로운 가야문화를 볼 수 있는 (B트레인)이 개통예정이다.

 

 

 

중부내륙순환열차(O트레인)는 단독으로 코스를 선택하기 보다 협곡열차(V트레인)와 연계로 일정을 잡는것이 좋다. 그 교차점이 바로 '분천역'이다. 두 관광열차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공간.    

 

 

V트레인을 떠나보내며, O트레인 열차에 올랐다. 사람들은 항상 같은 질문을 한다. "여행 다닌 곳 중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열차를 탄 후, 어김없이 어느 열차가 더 좋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글쎄...." 이 질문의 답은? 아빠 좋아? 엄마 좋아?랑 비슷하지 않을까? 명확하게 하나를 선택할 수 없을 만큼 각각의 특징이 있다.

 

 

 

외관이 다람쥐를 닮았다하여 '다람쥐열차'로 불리는 O트레인은 화사한 색상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사계절을 담고 있는 디자인. 노란색, 연두색은 파릇파릇한 봄을, 분홍색, 빨간색, 주황색은 가을을 닮은듯하다.

 

1호차 에코실, 자유전망석(56석)

 

 

관광열차의 낭만, 자유전망석이다. 분위기 있게 도트무늬 조명등이 있는 O트레인.

 

 

 

관광열차는 열차 운행 모습을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열차 각 앞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다.

 

 

O트레인은 누리호를 개조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4량, 즉 4호차까지 있다. 1호차와 4호차는 동일한 디자인으로 새마을호 좌석과 같다. 녹색 포도잎처럼 생긴 좌석 시트가 바닥, 벽면 나무색과 어우려져 마치 나무같다.

 

 

천장은 흰색바탕에 파스텔 톤 전통 문양을 채용하여, 한복같은 분위기를 낸다. 각 벽면에는 '시'가 적혀 있다.

 

 

 

디테일을 보면, 가장 중요한 콘센트! 각 좌석 벽면에 설치되어 있고, 좌석 하단에 히터가 설치되어 있다. 옷걸이와 손잡이는 흰색으로 통일감을 준다. 음료 컵 받침대가 각 좌석에 설치되어 있지만 좌석 테이블은 없다.

 

 

열차 좌석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좌석간 간격이다. 1호차와 4호차는 좌석간 간격이 좁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으므로, 2호차 1A, 2A 1인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품보관함이 큰 O트레인. 캐리어나 큰 짐은 이곳에 보관하면 된다. 

 

2호차 카페실, 장애인석, 1인 전망석(37석)

 

 

 

O트레인은 2호차에 안전벨트가 있는 장애인석, 장애인용경사판이 있다.  

 

 

현란한 천장을 자랑하는 O트레인 카페실.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한 화려한 모습이다.

 

 

O트레인 카페실 간이테이블은 둥근 보라빛 원형의자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낸다. 테이블이 일자가 아니라 유선형인 점이 특이하게 느껴진다.

 

 

O트레인 2호차는 체크무늬 빨간 좌석 시트가 가을을 연상시킨다.

 

 

나홀로 여행족의 자유~! 1인석도 있다. 좌석간 간격이 넓어 편안한 좌석 O트레인을 원한다면 이곳 추천! 2호차 1A, 2A(총 2석)

 

 

O트레인 2호차 1인 전망석. O트레인이 운행할때 좌석이 뱅글~뱅글~돌아간다. 관광열차는 역시 가로석이 하이라이트. 2호차 8A, 9A| 10A, 11A,|12A,13A|4C, 5C,| 6C, 6C (총 10석)

 

 

흩날리는 꽃바람을 타고온 설렘, 싱그러운 바람에 실린 낭만, 백두대간에서 느껴보는 두근 두근 열차여행, 백두대간 탐방열차 O트레인.

 

 

창밖을 바라보며, 백두대간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인 O트레인이다.

 

3호차 가족석, 유아놀이방, 커플룸, 패밀리룸(56석)

 

가족석

 

 

O트레인 가족석은 3호차 열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분홍, 주황색 코스모스의 향연, 좌석시트가 가을을 닮았다.

 

 

디테일을 살펴보면, 각 가족석마다 투명 칸막이가 있고, 넓은 나무 테이블이 중앙에 있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좌석간 간격이 넓다는 점이다. KTX 동반석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무릎이 닿아서 불편하다는 점인데, O트레인 가족석은 좌석간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유아놀이방

 

 

O트레인에만 있는 공간. 유아놀이방이다. 회전목마, 회전 돼지, 자동차를 비롯하여, 어린 유아들이 누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O트레인 속 스포츠카~! 어린 시절 추억만들기에 이만한 공간은 없을 듯 하다.

 

 

창밖을 바라보며, 기차속 회전목마를 타다! O트레인하면 떠오르는 유년시절 추억의 장소가 되지 않을까?

 

 

어린이 뿐만 아니라, O트레인에는 쿠션이 곳곳에 배치되어 유아들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가족단위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은 이뿐만이 아니다. O트레인에는 패밀리룸과 커플룸이 있다.

 

패밀리룸

 

 

기차를 룸구조로 만드는건, 유럽열차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O트레인에도 있었다. 창밖을 바라보며 갈 수 있는 노란색 쿠션감있는 ㄱ자 쇼파를 배치하여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패밀리룸에는 콘센트와 히터가 있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기차여행을 할 수 있다.

 

커플룸

 

 

구경하기도 힘들만큼, 비는 시간이 없었던 인기석, 커플룸이다. 고동색 쇼파와 한지 붙인 전통문을 연상시키는 벽면이 인상적이다.

 

4호차 에코실, 자유전망석, 화장실(56석)

 

 

 

1호차와 동일한 디자인인 4호차의 모습이다.

 

 

 

O트레인의 디자인은 화장실도 특이하다. 장애인용 화장실은 새들을, 일반 화장실은 잉어를 모자이크 양식으로 장식했다.

곳곳에 신경쓴 노력이 돋보인다.

 

추전역

 

 

O트레인을 타고, 잠시 정차한 역은 바로 추전역.

 

 

1973년 이래 한국에서 제일 높은 역으로 알려져 있다. 해발 855m.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역. 환상선 눈꽃순환열차가 운행된 역이기도 하다.

 

 

O트레인 정차로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공간, 추전역 곳곳을 볼 수 있다.

 

 

추전역 안에는 역무원모자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O트레인을 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추전역 모습이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으로 맥을 뻗어내리다가 태백산을 거쳐 남서쪽의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이다. O트레인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강원, 충북, 경상북도를 잇는 백두대간의 사계절의 모습을 오롯이 보여준다. 언제 3도를 하루에 다 볼 수 있겠는가! 한번에 우리나라 3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O트레인은 기차여행의 진미를 여실히 보여준다.

 

 

 

▲ O트레인 동영상

 

 

▲ O트레인 운행 코스

 

 

 

▲ O트레인 좌석배치도 (좌석 배치 이미지출처 : 코레일톡)

 

 

 O트레인(O-Train)

 

one의 약자로 중부내륙 3도(강원, 충북, 경상북도)를 하나로 잇는 순환열차. 중부내륙권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열차로 대한민국 사계절을 디자인한 열차가 다람쥐를 닮았다하여 '다람쥐열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운행구간

제4851열차 : 서울(07:45)→청량리→제천(09:44-09:55)→태백→영주→제천(14:49)
제4853열차 : 수원(07:40)→천안→오송→충주→제천→영주→태백→제천(14:46)
제4854열차 : 제천(15:00)→태백→영주→제천→충주→오송→천안→수원(22:14)
제4852열차 : 제천(15:03)→영주→태백→제천(19:49-20:00)→청량리→서울(22:05)

 

운행시간 1구간 4시간 40분 (매일4회 순환) 

 

운행요금

서울-제천 : 편도 (금-일) 18,900원, (월-목) 18,200원

수원-제천 : 편도 (금-일) 23,000원, (월-목) 22,400원
천안-제천 : 편도 (금-일) 18,000원, (월-목) 17,400원
오송-제천 : 편도 (금-일) 14,700원, (월-목) 14,200원
영주-분천 : 편도 (금-일)  9,200원, (월-목)   8,900원

 

여행패스 요금
어른
:  (1일권) 54,700원, (2일권)66,100원, (3일권) 77,500원, (5일권) 100,300원, (7일권) 123,100원
시니어 · 청년 : (1일권) 38,300원, (2일권) 46,300원, (3일권) 54,200원, (5일권) 70,200원, (7일권) 86,200원
어린이 : (1일권) 27,300원, (2일권) 33,000원, (3일권) 38,700원, (5일권) 50,100원, (7일권) 61,500원

 

이용열차 : O-train, V-train, 새마을호, 누리호, 무궁화호 이용가능
연계노선 이용열차 : 패스 사용기간내 연계노선 일반열차 이용가능
중앙선경유(청량리-부전, 영주-동대구-부산), 충북선 경유(대전-제천), 영동선 경유(영주-강릉), 태백선 경유(제천-동백산), 경북선 경유(부산-김천-영주), 정선선(민둥산-아우라지)

 

※ 할인 : 어른(만26세이상-54세이하), 시니어(만55세이상,30%할인), 청년(만 13세이상 - 25세이하, 30%할인), 어린이(만 13세미만, 50%할인)

 

※ 가족석 출발 7일전까지 미판매시 일반발매, 커플룸, 패밀리룸은 웹으로 세트발매만 가능

 

O트레인 · V트레인 추천 당일 여행코스 

(카세어링) 서울역-철암역-용연동굴-황지연못-철암역사체험촌-철암역(V트레인)-서울역
(버스) 서울역-철암역-구문소-고생대자연박물관-철암탄광역사촌-철암역(V트레인)-서울역
(트레킹초보) 서울역-철암역(V트레인)-양원역(체르마트길 2.3km,1시간소요)-비동역(V트레인)-분천역-서울역
(트레킹고급) 서울역-철암역(V트레인)-양원역(낙동강비경길 6.2km,3시간소요)-비동역(V트레인)-분천역-서울역

 

O트레인 · V트레인 예약 전화 1544-7788 인터넷 http://www.letskorail.com

 

 

 

Posted by 권현아
2014.08.31 19:12

 

 

차가 없는 마을, 환경보호만을 생각하는 산악마을 체르마트.

mbc '나혼자산다' 노홍철 갔던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의 체르마트 '분천역'.

 

체르마트에 위치한 마테호른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산 중 하나다. 체르마트라는 지명이 알려진것은 알프스 봉우리 중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봉우리였던 마테호른때문이였다. 분천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체르마트역. 그들은 무엇이 닮았을까?

 

 

지명도 생소한 분천역은 협곡열차 V트레인의 시발역이다. 이곳에 도착하자, 낯선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세상에나 호랑이라니! 분천역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 속 주인공. 커다란 호랑이 인형이 바위 위에 떡~하니 앉아있다. 이 곳에 호랑이 인형이 있는 건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백두대간에 사는 호랑이, 그리고 아기 백호를 닮은 V트레인 때문.

 

 

분천역은 스위스 체르마트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빨간색 간판이 인상적이다. 알프스 하이디가 나올 것 같은 풍경이다.

 

 

이 곳에서는 '체르마트에서 보내는 편지' 우편함에 편지를 보내면, 100일후에 받아 볼 수 있다. (엽서 1매 1,000원)

 

 

역사 내부도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닮아있다. 탈탈탈~거리는 난로와 긴 나무 의자가 마치 스위스의 한적한 시골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반대편 방향은 옛 분천역의 모습이 펼쳐진다. 한 역사에 양면이 다른 분천역의 모습이다. 게다가 이 곳에서는 분천역, 양원역, 한국 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스탬프까지 3종류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 아기백호 인형이 있는 분천역 내부

 

 

▲ 분천역에는 기차출발시간을 알려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진다.

 

 

분천역 옆 건물에는 '시가있는 분천역 도서관'이 있다. 단층 건물에 넓은 평상이 있는 도서관의 모습은 산골마을 방갈로처럼 이색적이다.

 

 

매미 울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햇살을 뒤로한채, 시가 있는 분천역 도서관에서 책 한권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곳이다.

 

 

▲ 분천역 밖 도로에는 알록달록 귀여운 문양들이 그려져 있다.

 

그린스퀘어 : 자전거 쉐어링

 

 

분천역 주변 관광은 거리가 있기 때문이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차역에서 렌탈 가능한데, 1-2명이라면 자전거, 가족단위라면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좋을듯.

 

 

▲ 그린스퀘어|1인승, 2인승 자전거들

 

 

 

▲ 안전모도 함께 빌릴 수 있다.

 

 

이곳의 자전거 코스는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자전거를 타며 이동하는 모습

 

 

저만치 자전거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중간 중간 힘들면 쉬면서, 자연속을 씽씽씽~달린다.

 

 

▲분천역에서 체르마트길까지 이동하며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 강렬한 햇살과 조화를 이룬 푸른 녹음이 돋보인다.

 

 

더워진다 싶을때쯤 나오는 금강송 오솔길. 길쭉길쭉 높게 뻗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고, 살랑살랑~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계곡에 들어가 발을 담글 수도 있다. 산골 여행의 매력은 바로 이런 게 아니던가!

 

 

참으로 신기했던 순간.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국 각 스팟에서 기차가 이동하는 순간을 촬영한다. 갑자기 멈춰서서 시계를 주시하며,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 장면을 목격하고는 기차사진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노력과 기다림 그리고 찰라의 순간임을 알기에....

 

 

▲ 한국에서 만나는 체르마트길로 가는 중

 

 

체르마트길 출발점은 산을 통과하는 터널 옆 인도부터 시작한다. 영동선 비동승강장부터 양원역까지 이동하는 2.2km구간으로 편도 1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다.

 

 

▲ 산골마을과 작은 고개를 넘어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는 체르마트길  


 

 

체르마트길 초입 녹색의 곧게 뻗은 다리가 푸른 자연과 잘 어울린다.

 

그린스퀘어 : 유카 쉐어링

 

 

편안하게 역주변을 관광할 수 있는 유카. 분천역에는 총 4대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날이라면, 자동차를~ 맑은 날에는 자전거가 진리이지 않을까?

 

 

▲ 깨끗한 유카 내부

 

 

 

목재문화체험장

체험장, 창평산림욕장, 자생식물단지, 야외교육장, 목재놀이시설, 잔디관장이 있는 봉화 목재문화체험장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구절로 151

전화번호 : 054-674-3363

개장시간 : 09:00 - 17:00(동절기), 09:00-18:00(하절기)

관람료 : 무료(체험료 별도)

휴장일 : 1월 1일.설날,추석연휴,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유카를 타고 꽤 오랜시간 달려 도착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산림 휴양 도시 봉화는 좋은 목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목재체험관에서는 선조들의 목재문화, 우리 생활 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 목재의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 목재 조각품들이 가득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건물부터 장식품까지 모두 나무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같은 모양 작품이라도 목재의 종류에 따라, 재질과 느낌이 달라진다.

 

 

 오감만족 목재는 자연스러운 무늬, 거부감없는 촉감, 부드러운 질감, 편안한 보행감각, 듣기좋은 소리를 낸다고 한다.

 

 

 ▲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전시장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재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정돈된 자연을 보여주는 곳이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여유있게 보지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강한 인상을 남긴 곳이기도 했다.


 

분천역은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곳이다. 철길 따라, 강 따라, 숲길 따라, 고개를 넘으며 천혜의 맑은 공기와 환경 속으로 빠져드는 산골오지 트레킹, 자전거를 타고 자연 속을 달리는 힐링 자전거 여행, 편안하게 이동하는 체험 자동차 여행.... 어떤 선택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준다. 이 곳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다오니 마음을 평온하게 리셋해주는 느낌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때, 백두대간 분천역에서 마음을 하나, 둘, 셋~ 리셋 해 보는건 어떨까?  

 

 

 

 

▲ 분천역 위치

 

분천역 

협곡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점.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역이다.

 

주소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전화번호 1544-7788

 

오지 트레킹 추천코스

· 1코스 : 양원승부비경길 - 영동선 양원역→승부역(5.6km, 2시간 소요, 편도)

· 2코스 : 수채화길(미개통구간) - 영동선 양원역 → 구암사 → 무주암(2.3km,1시간 소요, 편도)

· 3코스 : 체르마트길(가호 가는 길) - 영동선 비동승강장 → 양원역(2.2km, 1시간 소요, 편도)

· 4코스 : 낙동정맥 트레일 - 영동선 승부역→비동승강장(6.8km, 3시간 소요, 편도)

문의전화 : 054-672-4956 ※ 안내소 및 승부역 철도관사 휴식 가능

 

분천역 주변 관광지(분천역 기준거리)

고선계곡(15km) 태백산에서 발원한 100여리 원시계곡. 주소 소천면 고선리 전화 054-672-7301

비동계곡(4km) 낙동강이 빚어놓은 첫번째 물돌이마을. 주소 소천면 분천리

무진파크랜드(10km) 지하 1,000m의 청정원천수를 사용하는 나트륨옥수천 사우나 전화 054-637-9966

봉화 임란의병전적지(8km) 임진왜란 봉화의병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된 곳. 주소 - 현동리848

봉화황토테마파크(6km) 신재생 에너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테마관광농원 주소-배나들길78 전화 054-672-6055

오목구비체험관(1km) 녹색농촌체험마을 주소 풍애길 9-43 전화 054-673-9789

 

그린스퀘어

유카 쉐어링 24시간, 365일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다.

전화번호 : 054-672-9748 (분천역 차량 총 4대 보유)

요금 30분당 3,000원(레이), 3,900원(프라이드) 7시간 4,2000원(레이), 53,000원(프리이드)

         ※ 7시간이상부터는 24시간과 동일 요금 적용. 1km당 190원기름값 별도 계산

유카 홈페이지 : https://www.youcar.co.kr/

 

자전거대여

요금 : (1인승) 1시간 5,000원, 2시간 8,000원, 3시간 10,000원

        (2인승) 1시간 10,000원, 2시간 16,000원, 3시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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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 분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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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8.28 04:48

 

 

V트레인, O트레인이 만나는 지점, '분천역'

이곳을 방문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관광열차를 타기 위해!

작은 시골역, 여기서 고민이 하나 생긴다.

 

"뭘 먹을까?" "시골역 주변에 맛집이 있나?"

 

관광열차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니, 맛집은 없는것 같고... 그냥 시골맛이라는 평가들.... 뭐지?

 

결정적으로 아무리 둘러봐도 무궁화마크가 안보인다.

'마이 페이보릿 '모범음식점마크' 얘는 오데에?'

 

 

기대감 0%로 들어선 이곳은 봉덕하우스. 봉덕집. 봉덕식당

이름도 참 다양하게 적어놨다.

 

분천역 안내책자에는 '열차가 멈추면 또다른 여행이 있다.'라고 적혀있는데,

분천역 먹거리장터에 위치한 음식점들 이름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이다.

 

'송이집식당, 눈꽃식당, 메밀꽃사랑 식당, 토종대추식당, 민들레 이야기 식당,

감자집 식당, 능이집 식당, 산야초식당 등 예쁜 이름 가게도 많은데,

봉덕이 뭐야~'

 

 

메뉴는 향토 음식이 대부분이다.

 

 

벽면에 연예인들의 사인이 가득한 걸 보니, 유명한가? 긴가 민가?했던 집이다. 

 

도토리무침

 

 

야외에 테이블도 있다.

미리 세팅된 반찬들. '비쥬얼은 정갈해 보이는 군.'

 

 

▲ 기본 세팅 반찬이 도토리묵까지!

 

'기본세팅인데, 도토리묵은 많은거 아냐?' 오지랖넓게 이런 생각을 하며 자리에 앉았다.

 

 

 

▲ 곤드레밥

 

곤드레 만드레~노래에 나오는 곤드레밥이다.

곤드레는 나물밥으로 유명하고 섬유소질이 많고 칼로리가 275kcal(100g)로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A 등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노인식으로 좋으며 곰취와 같이 약용으로 쓰인다.

 

 

5-6월이 제철. 강원도 정선지방에서 먹고살기 힘든시절, 보릿고개를 넘기던 때

끼니를 때우기 위해 지어먹던 밥이다.

 

 

"캬오~ 맛나다."

 

곤드레나물이 억세지도 않고 보들보들~양념장과 어우러져

반찬없이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다.

 

 

▲  곤드레밥 먹느라 먹을 여유가 없었던  지못미 반찬들.

 

메밀 부침개

 

 

 

메밀은 정말 무엇을 만들든지 다 맛있는듯.

 

메밀은 375kcal(100g)로 모밀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동부 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아시아로 추정되는데,

중국은 당나라때 처음 알려져, 송나라때는 널리 재배되었고,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들어온것으로 추정된다.

섬유소와 함께 루틴이 들어있어 구충제나 혈압강하제로 쓰인다.

 

 

 

▲ 역시나 맛있는 모밀 부침개

 

'시골장터만의 특권은 이런거지!' 아주 맛나다. 맛나~맛나~

 

소천동동주

 

 

막걸리는 지역별로 맛이 다른데....

자연속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니, 술이라 그런지 진짜 술~술~잘 마셔진다.

 

 

홀짝~홀짝~ 물처럼 마시다가...ㅋㅋㅋ 다함께 건배~!

 

분천역에서 즐기는 런치타임! 신토불이~! 에헤라디야~!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도 좋고~! 분천역 먹거리장터 음식도 좋고! 얼쑤~!

 

맛집이라함은 자고로 이 정도의 맛은 되야 한다.

무궁화 마크가 없어서 그려서 붙여주고 싶었던, 분천역맛집. 봉덕집.

여기는 맛있다는 한마디 말로는 부족하다.

 

맛있는 곤드레밥먹으러 V트레인타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맛집리스트에 메모하고 별표 다섯개! 열심히 그려놓은 집.

맛집 인증마크 주고 싶은 그런 맛이였다.

 

 

 

 

▲ 분천역 봉덕집 위치

 

봉덕집

위치 분천역 맞은편 먹거리장터 & 농특산물판매장 내

전화번호 054-671-7841

가격 곤돌레밥 · 산채비빔밥 · 된장찌개 · 황태해장국 · 시래기국밥 · 소고기국밥 6,000원|버선전골 20,000원(중), 30,000원(대), 오징어무침 10,000원, 메밀부침개 4,000원 |소천동동주 5,000원 찹쌀감주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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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 분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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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현아
2014.03.22 22:20

 

여행의 빛깔은 여러가지다. 혼자 하는 여행, 여럿이 하는 여행...
1,2,3 여행 동행자를 늘려가는 여행이 있는가 하면, 3,2,1 동행자를 줄여가는 여행도 있다.
정답은 없다. 그냥 떠나는 것이 좋은 사람들...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일테니까...

남도의 맛과 멋, 문화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남도해양 관광열차'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관광열차다.


이른 아침, 부산에서 아침 7시 KTX를 타고 이동. 서대전에서 환승, S-Train을 타고 구례구역으로 향했다.


충무공의 고장, 거북선을 형상화한 남도의 힘이 느껴지는 S-Train


 

S-Train은 충무공의 고장인 남도를 형상화 하여 거북선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 남도를 대표하는 쪽빛, 동백꽃, 거북선을 메인테마로 선정하여 옆면은 거북선의 총포와 한국 고가구 연결장식 문양인 경첩문양을 표현하였고, 기관차 상위는 장수를 뜻하는 거북의 육각 문양을 형상화 하였다. S-Train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던 모습. 파란 원색 느낌의 기차가 인상적이다.

 


 

두가지 테마 객차 디자인


1편성은 산호빛 바탕의 외형은 노을속 풍경 속으로 학들이 날아오르는 형상. 2편성은 바람결에 펼쳐진 보자기의 회형으로 남도의 쪽빛 이미지를 연출했다. S-Train의 파란 거북선 모양 사진만 보다가 연분홍빛 학이 그려진 객차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외관으로 볼 때는 상상도 하지 못할 내부시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시라~! S-Train이 왜 관광열차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준비~출발~! 코레일 직원분의 수신호에 맞추어 S-Train은 출발한다. 칙칙폭폭~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겨운 소리, 드디어 출발하는 S-Train.

 

 


 

남도의 바다색을 연상시키는 깊은 딥블루 색상의 연결 통로는 S-Train의 첫 인상을 더 강렬하게 해 준다. 캐리어를 보관 할 수 있는 편의시설에서부터, 장애인용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빨간 동백꽃, 천장에 비상하는 학, 바닥에 파도치는 바다. 남도의 멋을 미리보는
1호차 힐링실 : 기본석(64석) + 전망석(4석)

 

S-Train 1호차 객실 천정은 비상하는 학, 바닥은 파도치는 바다를 담고 있다. 좌석 시트는 붉게 피어나는 남도의 동백을,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창문 아래 내벽은 전통 담장 문양을 담아냈다.

 


▲ 동백꽃의 붉은색, 옥빛 의자색이 인상적인 S-Train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원색의 조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강렬한 색의 조화들로 눈이 휘둥그레 해 진다. 특히, 바다를 표현한 바닥이 인상적이다.

 

                               

▲ 블라인드는 잔잔한 대나무 밭에 노리개가 걸린 듯한 이미지
                                 

따사로운 봄햇살을 받으며, 기차여행을 즐긴다는 건 참 낭만적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길어진다면? S-Train 블라인드는 지역특색에 맞게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대나무 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은은한 빛을 낸다.

 

 

 

의미를 알고 보니 객차 인테리어 하나 하나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S-Train을 타기 전에 그 의미를 기억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천장에 비상하는 학이 있는 S-Train


 
천장과 바닥의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동백꽃 향연이 펼쳐지는 땅을 표현했다.


 


▲ 멋과 여유, 즐거움이 가득한 S-Train, 1회용 시트도 동백꽃이 함께한다.


 

1호 힐링실의 핫 스팟은 바로 이곳. 전망석이다. 다른 나라 열차들은 전망석을 오픈형으로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있게 만들지만,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다. S-Train은 객차 내부에 전망석이 있어, 편안하게 창밖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게다가, 좌석 마다 전기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 여행 중 배터리 걱정은 NO!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검색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오손 도손 가고 싶다면, 가족실을!
2호차 가족실 : 기본석40석+가족석(4인 1세트) 28석

S-Train 2호차 가족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남도의 또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천정에는 동백이 수놓아 있으며, 4인 한가족이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동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옻칠 느낌의 다크 브라운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 원색적인 파랑색과 초록색의 조화. 바다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푸른 느낌이 여행의 설레임과 함께한다.

 

 

아기가 어려서 여행이 걱정된다면? 편안한 수유실이 마련된 기차. S-Train을 타보는 건 어떨까? 분홍, 연두, 노란색의 알록달록한 수유실의 색상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줄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 S-Train! 제 각각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담은 페이퍼로 가득한 S-Train!.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소원 페이퍼들이 흔들거리며 기차여행만의 독특함을 선사해준다.

 

 

 

 

▲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 취업을 바라는 취준생,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들의 소원들이 모여있는 S-Train!. 수리 수리~마수리~ 소원아 이루어져랴~얍~!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실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요!
3호차 카페실 : 카페실 8석+식당석 22석+커플룸 8석(2인 1세트)

레스토랑을 들어가는 순간 남도 해변의 조약돌 위를 걷는 느낌을 준다. 테이블은 전통 밥상의 모양, 블라인드, 파티션의 나전칠기 이미지를 통해 남도의 멋과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들의 공간 |커플룸

 

"데이트 중입니다."라는 멘트를 포스트잇에 곱게 적어 붙여놓은 연인들의 깜찍함에 미소 지어진다.


 

 

 ▲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S-Train 식당석

S-Train 식당석은 2인, 4인 테이블로 구성되어 편안한 분위기에 식사 할 수 있게 해 준다. 덜컹거리는 기차안에서 먹는 식사는 여행의 묘미.

 

 

 ▲  한 방향을 바라보는 가족

 

 

 

동그란 테이블, 동그란 의자에 앉아 넓고 큰 창문을 바라보며 기차 밖 리아스식 해안 절경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 띵동~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시간

예쁜 승무원 언니들이 만들어 주는 풍선아트에 아이들의 기분도 두둥실~! 

 

  

 

▲ 달라진 한옥 천정, 은은한 올리브 색 바닥이 펼쳐진다.

 


▲ S-Train 인증샷 스탬프 꽝~꽝~꽝~


보성 녹차를 만날 수 있는 이색공간
4호차 다례실 : 기본석36석+다례실 좌석 22석

다도의 고장. 남도의 차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 S-Train 다례실. 바닥에는 빚이 비치는 모시 조각보가, 좌석 시트에는 정열적인 동백꽃이 피어있다. 빈 좌식 쿠션은 매듭 문양을 가져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다례실

CNN선정 세계 아름다운 풍경 31선에 선정된 보성차밭에서 생산된 녹차를 즐길 수 있는 S-Train 다례실

· 다례체험 : (우전차) 7,000원 (세작, 발효차) 5,000원
· 녹차음료 : (우전, 발효차)2,000원 (녹차) 1,000원
· 녹차라떼 : 3,000원
· 녹차과자 : (녹차젤리) 5,000원 (녹차깨소미) 5,000원 (녹차 크래커) 4,000원

 

 


다례실에서는 보성군,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다례체험도 직접 할 수 있다.(단, 체험료 고객부담)

 

 


다례상 밑으로 발이 내려가게 하였고, 통로 밑으로 신발을 감출수 있게 설치되어 있다.
천정은 전통 한옥 이미지를 담았다. 조명은 전통 격자무늬, 파티션은 옻칠한 자개 문양 이미지로 래핑 되었다.

 


▲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례실'

 

 

▲ 진하고 깔끔한 녹차의 맛이 일품이다.


단체여행자라면 이동중 이벤트를 할 수 있는
5호차 이벤트실 : 기본석 42석+자전거 거치대 9대

남도의 파도가 물결치고, 남도 파도의 양쪽에 모래벌을 형상화 시켰다. 해초의 색을 가져온 의자 몸체 뒤, 잡지꽂이는 마치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 그물망을 연상시킨다.

 

 


▲ 녹색 빛 영롱한 S-Train 좌석
 

 

 

 

 ▲ 이벤트를 전용으로 할 수 있는 열차 S-Train

 

 

 

▲ 자전거 보관대가 마련되어 있는 S-Train


보편화된 자전거 문화에 맞게 S-Train은 자전거 보관대 칸이 있다.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달리는 기분, 봄을 오롯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혼자여도 좋다. 여럿이여도 좋다. 남도의 맛과 멋을 만나러 가는 S-Train의 활기찬 기차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카메라 하나 매고 떠나는 여행,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 된다면, 남도해양열차 S-Train을 타고, 남도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따사로운 햇살과 봄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Are you Ready? 


 

남도 해양 관광 열차 'S-Train'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 모양을 형상화. 'Sea'의 이니셜을 따서 S-Train. 남도해양권(부산-경남-전남-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낭만이 있는 열차

Route 구간별 왕복 하루 1회 운영
1.(제4871열차)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여수엑스포(제4872열차)
2.(제4873열차) 서대전-익산-전주-남원-곡성-구례구-순천-벌교-득량-보성-남평-광주송정(제4874열차)

Time

1.부산- 여수EXPO : 부산출발 09:19 여수EXPO도착 13:04|여수EXPO출발 18:05 부산도착 21:51
2.부산 - 순천 : 부산출발 09:19 순천도착 12:15 |순천출발 18:51 부산도착 21:51
3.서대전 - 순천 :서대전출발 09:37, 순천도착 12:11|순천출발 18:57 서대전도착 21:27
4.서대전 - 광주송정 : 서대전 출발 09:37 광주송정 14:58| 광주송정출발 16:38 서대전도착 21:27
   ※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으로 운행안함.

Price
1.부산- 여수EXPO : 편도 어른 26,900원, 어린이 15,200원
2.부산 - 순천 : 편도 어른 23,500원, 어린이 13,500원
3.서대전 - 순천 : 편도 어른 25,600원, 어린이 14,600원
4.서대전 - 광주송정 :편도 어른 38,400원, 어린이 21,700원
  ※ 주중(월-목요일) 30명이상 S-Train 단체 구입 운임 30% 할인
  ※ 겨울시즌 내일로티켓 이용고객 주중(월-목요일) 운임 S-Train 운임 50% 할인
  ※ S-Train Pass 1일권 48,000원, 2일권 65,100원, 3일권 8,2200원, 5일권 116,400원, 7일권 150,600원
      S-Train 및 연계노선 새마을호 특실 이하 일반열차 이용가능.

Tel 고객센터 1544 - 7788

Homepage
S-Train 예약 : http://www.korail.com/

   ※ 세트 발매 : 가족석 4인 7세트(28석), 커플룸 2인 4세트(8석)
   ※ 가족석 : 출발 7일전까지 미판매시 일반발매, 커플룸 홈페이지 및 차내에서만 판매
   ※ S-Train은 출발, 도착 구간 패키지|구간별 구입 가능



 

 

Posted by 권현아